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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하루 전비가 2.4조엔 - 테러와의 전쟁에 들어간 전비와 비교된다.

2022-04-07  카테고리:우크라이나

Iraq war

Iraq war Photo by US Air Force (licensed under CC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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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의 하루 전비

우크라이나 침공에 의한 러시아의 1일 전비가 2·4조엔이라는 시산이 거론된다.

이는 영국의 조사연구기관의 분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러시아의 경제제재가 효과가 있어 러시아는 전쟁을 계속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한다.

테러와의 전쟁에 들어간 비용은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은 2021년 9월 미국의 911 이후 20년간 일련의 대테러 전쟁 비용이 8조달러(약 880조엔)에 이른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내역은 아프가니스탄이나 파키스탄에서의 비용이 2·3조달러( 약 250조엔), 이라크나 시리아에서의 비용이 2·1조달러( 약 230조엔) 퇴역 군인에의 요양비 2·2조달러( 약 240조엔)이다.

참전용사 요양비를 제외한 480조엔으로 추산하면 하루 657억엔이다.

이라크 시리아의 230조엔은 8년 9개월간의 비용으로 하면, 하루에 약 720억엔이 된다.자릿수가 몇 개 달라 보이기도 해.

정보전 공방

물론 투입된 병사의 수나 사용되는 전투기 미사일 탄약의 가격 등이 다르면 전비는 크게 달라지겠지만 이들 요소를 제외할 경우 이 전비의 차이는 무엇일까.

러시아 여론을 흔드는 의미에서는 효과가 있어 보인다.하루 막대한 전비를 쓰면서 경제제재로 국내 경제가 피폐해지면 전쟁으로 인한 지출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어쨌든 다양한 정보전이 현재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