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어머니 고용희는 오사카에서 태어난 재일 2세-아버지는 재일조선인으로 전후 귀환사업으로 가족과 북한으
2021-06-24
카테고리:북한
1938年大阪コリアタウン Photo by 高権三 (licensed under CC0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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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의 어머니는 재일교포
김정은의 어머니 고희훈(高容姫)은 재일교포 2세이자 일본 오사카 출생이다.이쿠노 코리아 타운 부근의 쓰루하시(鶴橋)에서 태어났다.1962년경 부모와 함께 북한으로 귀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용희의 아버지는 제주 태생으로 1929년 오사카로 건너간 재일교포로, 육군성이 비밀로 지정한 오사카의 '히로타 군복공장'에서 간부로 일하고 있었다.북한과 조총련이 주도한 귀환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제99회 귀환선을 타고 고용희를 포함하여 아버지의 아내 중 한 명인 어머니의 자녀 3명을 데리고 함경북도 명나라에 정착하였다.
평양음악무용대학(현 김원균 명칭 음악종합대학) 무용과를 졸업하고 1971년 만수대 예술단 무용수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고용희로 개명했다.1972년에 공훈 배우 칭호를 받는다.1973년 만수대 예술단이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면서 일본 출신이었던 고용공주가 주목을 받으며 유명해졌다.고용희는 기쁨조에 들어가고 김정일의 마음에 들어 세 번째 정부가 된다.김정일로부터는 일본식으로 '아유미'라고 불렸다.북한의 공식 기록에는 제주도 북제주군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고용희 이후 #ol #
2000년대 이후 유선암으로 치료를 받다가 2003년 암이 재발, 사실상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2003년 9월 교통사고로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그해 프랑스 의료진이 극비리에 방북한 데 이어 2004년 파리의 한 병원에서 종양 및 뇌 관련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5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국가보위부장직을 맡게 된 김정남이 일본에 위조여권으로 입국했다가 발각되었다.추방되고 국가보위부장직도 해임됐다.이때 일각에서는 고용희가 김정남의 후계자 선정을 견제하기 위해 위조여권으로 일본을 방문했다는 정보를 흘렸다는 설이 있다.
고용희는 2004년 8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치료 중 심장발작, 암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로부터 3개월 전인 5월경에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이후 공개된 묘비에서 2004년 5월 24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본과의 연결
후지모토 겐지는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고용돼 일본 요리를 대접하고 김정은의 어린 시절 놀이 상대를 맡았다고 한다.아마도 고용희와 일본이라는 키워드는 관련이 있을 것이다.어쨌든 백두산 혈통이라고 하기에는 좀 복잡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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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24%를 군사비로 쓰는 북한 평화도 랭킹에서는 151위 세계평화도지수 2021에서 북한은 GDP 대비 군사비율이 24.0%로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많았다.평화의 정도를 수치화한 GPI 순위에서 북한은 조사 대상 163개국·지역 중 151위를 차지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분류됐다.
GDP대비 최고수준으로 군사비로 사용하고 평화도는 매우 낮은 수준 ㅎㅎ 수고하세요.지금까지처럼 국력을 자멸을 위해 쓰십시오.
김정은의 부동산 사기 엘리트 관료 잇따라 경매에 참여시켜 국고에 납금 과거 북한에서 부동산 거품이 있었다.2,000만엔 이상의 부동산 등 저 경제 수준의 공산국 국민이 살 수 없는 물건이다.북한은 항상 외화가 부족하고 지하경제는 북한의 큰 경제기반으로 지탱하고 있다.표면적으로는 불법으로 알려진 외국 제품과 DVD로 거액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평양 모란봉 지역 흥무동 고급 빌라의 절반 이상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정은이 국가 주도의 경매를 진행했다.경매 당시 당국은 돈의 출처와 낙찰자 배경은 묻지 말 것을 지시했다.암시장에서 벌어들인 돈이 적발될 염려가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 핵미사일 개발 부품을 조달 연구 분석하는 11개 국 기관에 근무하는 엘리트 관료들이 잇따라 경매에 참여하면서 구입금액은 약 2,300만엔나 됐다.
2년 뒤인 2019년 말 김정은은 돌연 11국 간부에게 신축 고급 아파트를 제공하겠다고 나섰고 일반 직원에게는 중간 지역 아파트가 주어지고 만경대 지역 신축 아파트는 과장급에게 주어진다.누구도 김정은의 아파트 제공을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이들은 고급 빌라를 잇따라 포기하고 새 아파트로 이사했다.물론 원래 절반 가까이 방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계속 떨어져도 아무도 살 수 없다.
김정은은 경매에서 엘리트 간부에게 고급 빌라를 매도한 뒤 질 나쁜 신축 아파트로 옮기도록 하고 차액을 국고에 입금했다는 얘기다.2021년 현재 국유주택 개인매매 근절 지시를 내리는 등 부동산 가격이 10분의 1 하락했다.
ソース記事:Yahoo News
미사일 발사를 멈추지 않는 북한. 목적은 김 씨 왕조를 지키기 위해 핵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을 뿐
마츠노 관방 장관은 오전 9시경 임시 기자 회견을 갖고 북한에서 30일 아침 탄도 미사일 1발이 발사된 최고 고도는 약 2000킬로미터 정도에 이르고 일본의 EEZ=배타적 경제 수역 바깥에 낙하했다고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츠노 관방 장관은 "북한은 오늘 7시 52분경 북한 내륙 지방에서 탄도 미사일 1발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
자세한 것은 현재 분석 중이지만 해당 탄도 미사일은 통상의 탄도 궤도라면 최고 고도 약 2,000킬로미터 정도, 비상 시간 30분 정도 약 800정도 비열 시요우시, 일본해 측의 우리 나라의배타적 경제 수역 외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외무성 간부는 기자단에 마츠노 관방 장관이 이번 발사에 관련된 "렬도의 높은 "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발사된 미사일의 성능을 가리키고, 그런 표현에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위협이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각종 미사일을 시험적으로 발사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기도 하며 앞으로 ICBM=대륙 간 탄도 미사일 발사나 핵 실험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 방위 정무관이었다 마츠카와 의원이 "북한에는 분명한 목표 지점이 있고거기에 향하고 계획을 추진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김정은은 다른 나라의 것 등은 본래 아무래도 좋다, 김 씨 왕조가 미래 영겁 지키는 북한을 구축하고 있을 뿐, 다른 나라에서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비판이 있으면 도발로 응한다.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를 받아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 바로 마츠카와 의원이 말한 것이 진실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북한은 다른 나라에서 비판을 이용하는 외교 전략으로 이용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그들은 핵 미사일 개발 목표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멈추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어요.
북한에서 국민이 굶어죽는 현상 - 모든 것은 미사일 제조에 쓰인다.현존하는 이씨조선.
새든 곤충이든 스스로 식량을 얻어 생활한다.인간이 굶어죽는다면 신기한 일이다.동물에 비해 훨씬 효율적으로 식량을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북한에서는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국민이 번 것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미사일로 모습을 바꾸다.
김정은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국민이 굶어죽는다면 그 돈을 국민의 식량 수급에 충당하면 된다.국민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김정은 일가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이씨 조선시대에도 왜 국민의 절반이 노비였고 아사자가 줄을 잇지 않았을까.국민이 일궈 얻은 식량은 어디론가 사라져 갔기 때문이다.
오히려 북한에서는 남자 10명 중 1명이 군인이라고 하니 놀랍다.전체 인구가 2,597만명 중 128만명이 군인으로 여겨진다.게다가 이건 노인이나 아이들은 제외되는 거니까 노동인구 중에서 봤을 때 더 비율은 높아진다.즉 그만큼의 남성이 사회의 생산활동에 종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경제적으로 왜곡된 사회형태를 북한의 미사일 개발이 해소하겠다는 것인가.군인 인건비보다 핵미사일이 훨씬 비용이 저렴할까.어쨌든 현대는 유엔 회원국은 내정간섭 아래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다.핵미사일을 배치할 경우 김 왕조는 반석이 된다.영원히 이어지는 이씨조선이다.
북한을 파탄낸 스포츠 축제 - 매스게임으로 친숙한 노동절 스타디움은 이때 건설되었다.
올림픽 개최 희망 북한
축제 개최를 둘러싸고 첫 부모와 자식 대립
대한항공기 폭파사건
북한을 파탄낸 스포츠 축제
스포츠 축제가 다수의 아사자를 발생시켰다
북한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진 계기 중 하나로 제13회 세계청년학생축전이 있다.한국 서울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에 맞서 북한도 올림픽 개최에 나서지만 IOC 위원장 사마란치는 평양을 시찰했고 북한 개최는 어느 기회에든 말하고 귀국했다.
세계청년학생축제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열리는 스포츠·문화·예술을 포함하는 축제이다.
김정일이 이 축제를 자국 개최하자는 제안에 대해 아버지 김일성은 경제상황을 이유로 단호히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김정일은 남한에서 올림픽을 할 것이니 북한은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고, 이는 처음 부자가 정면충돌한 문제였다.
결과적으로는 김정일에게 권력이 넘어가는 도중에 일어난 일이었고 결정은 아들인 김정일 쪽으로 기울었다.즉 제13회 세계청년학생축제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은 1987년에 일어났다.항공기 폭파범은 '서울올림픽의 한국 단독개최와 참가신청 방해를 위해 대한항공기를 폭파하라'는 지령에 따라 범행을 저지른 테러사건이며, 이처럼 한국에서의 올림픽 개최는 북한의 체면을 구기는 이벤트 였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매스게임과 탄도미사일 전시행진 등이 진행되고 있어 친숙한 노동절 스타디움은 이때 건조됐으며 다양한 호텔도 들어서 다른 나라에서 온 손님을 12,000명까지 무료로 초청했다.
당시 북한의 GNP 대부분이 투입돼 개최된 막대한 국비를 투입한 축제는 북한 재정을 위기 상황으로 몰아갔다.
이후 북한 내 배급이 중단되면서 대량 아사자가 발생하게 된다.당시 북한 외화의 60%?70%를 획득한 곳은 함경남도라는 지역이다.가장 먼저 집단 아사자를 낸 것이 함경남도 광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북한 국가가 크게 기울어진 것은 이 스포츠 축제를 둘러싼 많은 자금 투입에 있었습니다.그것은 한국에 대항하기 위한 허세의 산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