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국민이 굶어죽는 현상 - 모든 것은 미사일 제조에 쓰인다.현존하는 이씨조선.
2021-06-24
카테고리: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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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조달할 수 없는 인간
새든 곤충이든 스스로 식량을 얻어 생활한다.인간이 굶어죽는다면 신기한 일이다.동물에 비해 훨씬 효율적으로 식량을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북한에서는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국민이 번 것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미사일로 모습을 바꾸다.
음식은 어디로 사라질 것인가?
김정은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국민이 굶어죽는다면 그 돈을 국민의 식량 수급에 충당하면 된다.국민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김정은 일가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이씨 조선시대에도 왜 국민의 절반이 노비였고 아사자가 줄을 잇지 않았을까.국민이 일궈 얻은 식량은 어디론가 사라져 갔기 때문이다.
많은 남성이 생산하지 않는 국가
오히려 북한에서는 남자 10명 중 1명이 군인이라고 하니 놀랍다.전체 인구가 2,597만명 중 128만명이 군인으로 여겨진다.게다가 이건 노인이나 아이들은 제외되는 거니까 노동인구 중에서 봤을 때 더 비율은 높아진다.즉 그만큼의 남성이 사회의 생산활동에 종사하지 않는 것이다.
미사일 개발로 비용 절감?
그런 경제적으로 왜곡된 사회형태를 북한의 미사일 개발이 해소하겠다는 것인가.군인 인건비보다 핵미사일이 훨씬 비용이 저렴할까.어쨌든 현대는 유엔 회원국은 내정간섭 아래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다.핵미사일을 배치할 경우 김 왕조는 반석이 된다.영원히 이어지는 이씨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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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김정은의 부동산 사기 엘리트 관료 잇따라 경매에 참여시켜 국고에 납금 과거 북한에서 부동산 거품이 있었다.2,000만엔 이상의 부동산 등 저 경제 수준의 공산국 국민이 살 수 없는 물건이다.북한은 항상 외화가 부족하고 지하경제는 북한의 큰 경제기반으로 지탱하고 있다.표면적으로는 불법으로 알려진 외국 제품과 DVD로 거액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평양 모란봉 지역 흥무동 고급 빌라의 절반 이상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정은이 국가 주도의 경매를 진행했다.경매 당시 당국은 돈의 출처와 낙찰자 배경은 묻지 말 것을 지시했다.암시장에서 벌어들인 돈이 적발될 염려가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 핵미사일 개발 부품을 조달 연구 분석하는 11개 국 기관에 근무하는 엘리트 관료들이 잇따라 경매에 참여하면서 구입금액은 약 2,300만엔나 됐다.
2년 뒤인 2019년 말 김정은은 돌연 11국 간부에게 신축 고급 아파트를 제공하겠다고 나섰고 일반 직원에게는 중간 지역 아파트가 주어지고 만경대 지역 신축 아파트는 과장급에게 주어진다.누구도 김정은의 아파트 제공을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이들은 고급 빌라를 잇따라 포기하고 새 아파트로 이사했다.물론 원래 절반 가까이 방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계속 떨어져도 아무도 살 수 없다.
김정은은 경매에서 엘리트 간부에게 고급 빌라를 매도한 뒤 질 나쁜 신축 아파트로 옮기도록 하고 차액을 국고에 입금했다는 얘기다.2021년 현재 국유주택 개인매매 근절 지시를 내리는 등 부동산 가격이 10분의 1 하락했다.
ソース記事:Yahoo News
한국전쟁 종전의 기본합의를 얻었다는 한국정부 그런 사실은 어디에도 없다
한국 측이 최근 주장하고 있는 625전쟁 종전을 위한 북-중 원칙 합의는 정전협정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협정에는 '최종적인 평화해결이 성립될 때까지 조선에서의 전쟁행위와 모든 무력행사의 완전한 정지를 보증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정전협정은 평화적 해결을 위한 잠정적 무력행사 중단을 의미하며 종전을 위한 원칙적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정전협정 제13절(d)은 남북한이 손상되거나 낡은 장비의 재배치 외에는 한반도에 새로운 무기를 반입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으나 미국은 이를 파기하고 1958년 핵무장한 MGR-1과 M65280mm 캐논포가 한국에 배치된 지 1년 만에 중국과 소련을 사정거리로 잡은 핵무장한 MGM-1이 가세했다.
1975년 유엔총회는 정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 대체하는 것과 유엔군을 해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1987년 레이건 대통령은 대한항공기 사건을 이유로 평화조약을 위한 대화를 거부했다.
2009년 북한은 더 이상 정전협정에 효력이 없다고 밝혔다.
정전협정은 파기상태로도 보이며 현재는 정전협정 하의 휴전이 아니라 단지 전쟁에 이르지 않은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18년 3월 시진핑이 미국·중국·북한·한국 등 4개국 평화협정을 포함한 '새로운 안보 틀'을 미국에 촉구했지만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은 찬반을 표시하지 않았다.
2018년 4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남북정상회담에서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환영한다고 말했고, 2018년 남북정상회담에서는 평화협정 체결을 목표로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한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하기로 문재인과 김정은 위원장은 합의했다.
실제 문제로서 4자에 의한 기본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굳이 말하자면 정전협정 해석에 따라 방향성으로 합의했을 뿐이다.합의란 합의 조건이 따른다.
그 조건의 합의가 먼저 필요한데 그게 없다.
오히려 정전협정은 유명무실해졌고 서명국들의 이해관계도 달라졌다.미-러는 북한은 이대로 완충지대로 남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남북 양자간에 평화조약을 맺어버리면 그만이다.정전협정이 있기 때문에 양자간에 할 수 없다는 이치 사태가 신기하다.오히려 남북이 대화가 안 되니까 도와달라는 것처럼 보인다.
대화도 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평화조약은 의미가 있을까.
한국인에게 이 질문을 하면 정전협정 서명국의 합의가 없으면 평화조약을 맺을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남한도 북한도 독립국가이기 때문에 양자간 조약 체결은 가능합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11일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러시아와 북한 개인에 제재를 가했다.
[워싱턴 12일 로이터] - 미 재무부는 12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에 따라 북한 개인 6명과 러시아 개인 1명 및 1단체에 제재 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의 무기 개발용 물자의 조달에 관여했다고 하고 있다.
한국군에 따르면 북한은 11일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비상체 1발을 발사했다.북한이 비상체를 발사하는 것은 5일 이후 올해 두 번째다.
또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입회 아래 극초음속미사일 발사실험 를 11일 진행해 성공했다고 12일 전했다.김정은이 미사일 발사를 공식 시찰한 것은 2020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재무부는 이번 제재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전진을 막고 무기 기술을 확산시키려는 시도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넬슨 재무차관(테러리즘금융정보담당)은 성명에서 북한이 무기용 제품을 불법 조달하기 위해 해외 대표를 이용하고 있는 데 대한 조치라며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가 외교 비핵화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지된 프로그램을 계속 전진 시키고 있는 또 다른 증거라고 지적했다.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며칠간 있었던 일들은 사태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우리의 신념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미 행정부는 계속 북한과의 외교 협상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번 제재가 지난해 9월 이후 이뤄진 6차례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것이라며 모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제재 대상이 된 러시아에 거점을 둔 북한 국적 1명과 러시아 국적 1명, 러시아 1명에 대해 대량살상무기 확산 및 운반수단과 관련된 활동과 거래를 했다고 단정했다.
북한 국적의 한 명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무기 개발 관련 북한 기관의 대표자로 러시아로부터의 통신 관련 기기 조달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이 기구의 중국 지부를 대표하는 4명과 러시아에 거점을 둔 1명의 북한인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합금강이나 소프트웨어, 화학제품의 조달 등에 관여했다고 한다.
트럼프 전 행정부의 제재 전문가, 앤서니·루제로씨는 새로운 제재에 대해 「좋은 스타트다」라고 한 다음,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 제재 압력을 계속 강화할 필요 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제재 대상자의 미국 관련 자산은 동결되고 대상자와의 거래도 전면 금지된다.
주목점은 개인에 대한 제재라는 점입니다.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는 러시아 기술자가 관여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개인을 특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빈곤은 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 노동 인구가 너무 적다 - 남성의 20%가 생산 활동을 하지 않는
북한은 앞으로도 가난하다.그 이유는 일하지 않기 때문이다.일하면 조금은 풍요로워지겠지.그러고 보니 북한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일할 수 없다는 사람이 있지만 바보 같은 소리를 해서는 안 된다.사람이 있으니 일은 있겠지.남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일이 되기 때문이다.즉 그 감각이나 발상이 없기 때문에 일이 없는 것이다.즉 공산주의의 절망적인 측면은 서비스라는 개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인구의 5%가 군인으로 알려져 있다.남성과 여성의 인구가 동수라면 남성의 10%가 군인이라는 얘기다.거기서 어린이나 노인을 제외할 경우 남자 5명 중 1명 정도는 군인일까.즉 이것은 생산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일할 수 있는 남성의 20%가 생산을 하지 않는 것이다.공장 등에서 일해도 리더나 과장, 부장급은 전혀 일하지 않는 계급사회라고 한다. 즉 생산에 종사하는 인간 중에서도 특정 학급 이상은 이 또한 일하지 않는다.대졸 등 엘리트층은 북한 경제를 유통할 리도 없는 미사일 제조에 열중하고 있다.
북한은 물물교환이나 다름없는 원시적 경제다.쉽게 말해 식량과 생활용품 등을 교환할 수 있다면 운이 좋다는 수준이다.예를 들어 무 1개와 비누를 교환할 때 그 중개로 지폐가 있을 뿐이다.즉 무가 부족하면 비누도 부족하다는 것이 원칙이다.
여기에 식량 지원을 해봤자 뭐가 될까.일정 기간 기아 상태를 완화하는 것 외에는 경제적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생산자가 식량을 생산하고 시장 안에서 교환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즉, 북한은 일하지 않기 때문에 가난한 것이다.
GDP 대비 24%를 군사비로 쓰는 북한 평화도 랭킹에서는 151위 세계평화도지수 2021에서 북한은 GDP 대비 군사비율이 24.0%로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많았다.평화의 정도를 수치화한 GPI 순위에서 북한은 조사 대상 163개국·지역 중 151위를 차지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분류됐다.
GDP대비 최고수준으로 군사비로 사용하고 평화도는 매우 낮은 수준 ㅎㅎ 수고하세요.지금까지처럼 국력을 자멸을 위해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