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 탄도 미사일의 위협 평가와 안전 보장 체제 - '전 통합 막료장'고노 카츠토시씨의 견해.
2021-11-11
카테고리: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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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슨과의 대화
전 자위대 통합막료장인 고노 가쓰토시 씨는 데이비드슨 전 인도태평양사령관의 발언에서 중국이 6년 안에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고 한 진의에 대해 시진핑이 3선에 취임한 뒤 그 임기가 만료되는 것이 6년 뒤라는 의미라며 이 내용을 데이비드슨 씨와 만났을 때 본인에게 직접 확인했다.중국이 대만을 병합해 4선을 노리겠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프로는 현장을 보고 판단한다
대만해협 문제는 군사적으로 현재 중국이 우위에 있다.대만은 중국에서 너무 가깝다.그리고 중국은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대만 일본 열도를 사정권에 두고 있지만 일본 대만에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이 없다.이들은 미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이 미사일도 현재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미사일 배치는 체제를 바꾼다
미국이 일본에 중거리 탄도미사일 배치를 제안한다면 일본은 이를 공동운용으로 받아들일까.그러면 등거리에서 중거리 탄도미사일이 서로 노려보게 돼 중국의 미사일을 미국 본토 근처에 배치할 수는 없지만 미국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은 중국을 사정권에 두고 일본에서 단거리 미사일이 발사된다.
중국, 북한 밀어부치기
일본에 중거리 탄도미사일이 배치되면 방화벽이 두 개가 된다.북한이 아무리 미국에 닿을 수 있는 ICBM을 필사적으로 개발해 봤자 일본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면 본전치기다.그러면 일본이 주전장이 되면 경계하는 소리가 들릴 것 같지만, 배후에는 아메리카 대륙으로부터 세계 최강의 미사일이 대륙을 노리고 있기 때문.일본의 방위력은 경이적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여 위협은 떨어지지만 높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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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일본의 미사일 배치는 중국이 가장 싫어하는 권력 균형의 변화 - 친중 의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획책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실각한 가장 큰 이유로 있는 것이 THAAD 배치로 알려져 있습니다.이에 중국은 격분하여 K-POP 금지와 한국 여행을 셧다운하고 경제 제재를 하여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국내적으로도 다양한 스캔들이 분출되어 대통령 탄핵에까지 이르러 결과적으로 체포 구류됩니다.이들도 친중, 친북 좌파가 막무가내로 스캔들을 날조했다는 얘기나 주간지 기사만으로 국회가 탄핵 결의를 했다는 등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북한은 미국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이라는 장거리 배치로 서로 노려보는 한 미군이 쉽게 쳐들어오지 않는 환경인 동시에 인근 아시아 주변국을 미사일로 공갈할 수 있어 이 구도는 장점이 충분하다.일본에도 한국에도 핵미사일은 없다.일본은 북한의 미사일과 중국의 도발에 일상적으로 노출돼 있다.
반대로 중국과 코앞에 미사일을 놓을 경우 전략적 파워 밸런스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중국이 대만을 미사일로 위협하더라도 규슈나 오키나와에서 미사일이 중국으로 꽝 떨어진다면 중국도 우활할 수 없게 된다.반면 중국은 미국 본토 근처에 미사일을 배치할 수 없다.
일본에서는 무기를 들면 상대를 화나게 하는 등 유치원생을 타이르는 듯한 이야기로 적 기지 공격 능력에 반대하고 있던 국회의원이 있었다.그는 방위대신 시절 이지스 어쇼어 계획도 백지화하고 말았다.언론의 여론조사에서는 차기 총리 후보 2위라고 한다.일본이 미사일을 배치하는 것은 중국이 가장 싫어하는 환경이다.
지정학적으로 본 대만의 전략적 중요도는 앞으로의 동아시아의 열쇠
대만의 전략적 이점은 크다.대만을 거점으로 하면 남중국해를 대만 필리핀 베트남에서 포위하게 된다.대만에 미군이 있다는 것은 큰 이점이다.
현재 대만해협 문제만 거론되고 있지만 남중국해 문제에도 큰 진전이 있다.중국의 가장 큰 약점은 국토가 크다는 점이다.군사력은 총 숫자로 동시에 작전을 펼칠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는 14개국이다.이들을 방어하기 위한 군사비이기도 하다.대만 오키나와에서 중국 동안을 둘러싸는 것은 큰 장점이 있다.
서쪽을 보면 쿼드 참가국인 인도의 전략적 이점은 크다.인도군이 쳐들어오면 중국군은 광역으로 분산될 수밖에 없다.
제2차대전에서의 중일 불가침조약은 소련에 어떤 의미가 있었냐면 마찬가지로 소련의 국토가 커서 독일과 일본에 협공당하면 잠시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일본이 소련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은 소련에도 일본에도 큰 장점이 있었다.
현재 상황이라면 한국은 북방에서의 작전으로 중공군을 분산시키는 데 큰 이점이 있다.중국은 그런 의미에서 영리한 나라이기 때문에 이 체제가 취해질 경우 절대 전쟁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이다.
뒤집어 보면 중국으로서는 한반도를 친중으로 하고 대만을 손에 넣는 것은 필요한 전략이 된다.뺏기기 싫어서 잡으려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군사지원이 북한과 중국의 군 확대에 지대한 공헌 - 일본은 돈만 내는 지원?
안전보장회의 참석을 요청받는 중국
일본의 지원외교는 이래도 되는 것일까
중국과 우크라이나의 관계성은 더욱 가까워진다
복수국에 의한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의 새로운 틀에 관한 회의에 중국의 참가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중립화 요구를 받아들이는 흐름인 것으로 보인다.구소련 붕괴 후 소련의 일부인 우크라이나 경제 역시 파탄났다.
그 후 우크라이나 경제 살리기의 비즈니스의 하나로서 있었던 것이 무기 매매다.중국이 대두함으로써 그 고객은 중국이 된다.항공모함, 전투기, 미사일, 잠수함, 온갖 것을 중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손에 넣었다.
고객은 중국뿐만이 아니다.북한이다.
중국 경제를 살찌운 것은 구미 일본이고, 중국 군사를 비대화시킨 것은 우크라이나이다 .일본인은 어디까지 사람이 좋은 것일까.
기시다 정권은 우크라이나 지원과 각종 러시아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G7 회원국인 이상 보조를 맞출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유럽과 일본은 입지적으로나 안보상의 문제가 다르다.
일본은 일본의 입장을 명확히 한 뒤 지원해야 한다.즉 중국과 북한에 무기 제공을 중단하고 북한에 있는 우크라이나 핵연구자들을 강제 귀국시키라는 것이다.
일본에서 돈은 받지만 일본인을 죽이기 위한 무기는 중국이나 북한에 계속 팔 거예요.
이런 바보 같은 얘기가 평화주의자들의 지원일까.그야말로 영원히 펼쳐진 꽃밭일 것이다.정전에서 중국이 우크라이나 안보의 일익을 담당한다면 어떻게 될까.설명할 필요도 없겠지.
이번에 서방에서 제공받은 무기도 전후 중국으로 넘어갈 가능성마저 있다.우크라이나는 안전이 보장되기 때문에 무기는 필요 없게 된다.반대로 안전을 보장해 주는 회원에 대한 군사 제공은 전적으로 이치에 맞는 얘기다.
중국은 그것들을 분해해 모조품을 제조해 대만 침공 아이템을 늘릴지도 모른다.
NATO가입은 일본의 안보를 반석으로 할까 - 아베 전 총리가 그린 세계 전략.
NATO에 가입한다고 하자마자 엉거주춤한 목소리가 들리지만, 세계에서 가장 반석적인 안전보장체제는 NATO다. 그리고 여기에 가입하는 30개국이 다른 나라로부터 공격을 받은 적은 발족 이래 없다.세계 화력의 대부분을 나토가 갖고 있으니 이 군사동맹에 시비를 거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아베 전 총리는 틀림없이 물밑에서 나토 가입을 위한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이를 위한 특정 비밀 보호법이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 등.그것을 상정한 NATO 수준의 GDP 2%가 된다.2%를 현재의 배로 생각하면 러시아 이상의 군사비를 매년 사용하는 국가가 된다.
미일동맹이 있으면 충분하다는 사람이 있지만 러시아와 북한은 앞으로 군사적으로도 연계될 것 같고 중국도 참여할 경우는 어떨까.NATO에 가입하는 것은 전후 오래 지속되는 미국 일국 의존으로부터의 탈피가 된다.일본이 군사비를 2배로 늘리는 반면 미국은 7함대에 대한 지출을 억제할 수도 있다.
나토 중에서도 미국에 이어 2위의 군사비가 되고 무기를 든 외국인 뒤에 숨어 움찔하던 정신구조는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말이 안 된다.나토에 가입하면 북한도 중국도 일절 일본에 손댈 수 없다.가능성은 한없이 0%일 것이다.
米軍潜水母艦フランク・ケーブルが長崎県佐世保に入港。その目的は何か。 佐世保に入港したフランク・ケーブルの目的は何か
昨日米軍の潜水母艦フランク・ケーブルが長崎県の佐世保に入港した。同日、中国の094型晋級戦略核ミサイル原子力潜水艦が浮上したまま、北上する姿が確認された。
フランク・ケーブルからは米軍原子力潜水艦に1,600km以上先の地上の標的を、ピンポイントで攻撃することができるミサイルのトマホークを補充する役割が在る。
トランプ政権下で行われた2018年のシリア攻撃では、60発以上のトマホークが撃ち込まれた。米軍にはトマホークを最大154発連射できる巡航ミサイル原子力潜水艦もある。
米原子力潜水艦が補充する為のフランク・ケーブルのトマホークの残数が無くなった場合、グアムやハワイに戻るのではなく日本で補充を行う計画と見られている。台湾海峡の制海権を巡って核心的な動きが始まっている。
大量の長距離ミサイルをピンポイントに命中させるトマホーク。この水中発射台を米軍は派遣した。
台中戦争は台湾海峡の制海権を手に入れた者が勝利する。
中国から台湾はあまりにも近い。福建省厦門のコロンス島から台湾は肉眼で確認できる。
筆者は実際にコロンス島から台湾を見たのだが、小さな点というレベルではなく、大きな陸地として確認できるほどだ。実際に距離で言えば311kmしかない。金門島からは277kmとなっている。東京?名古屋よりも近いだろうか。
中国は大量の揚陸艦を現在増産している。中国からすればこの海を乗り越えれば大量の中国軍が上陸し制圧できると考えるだろう。
現代の戦闘では戦艦というものはあまり役に立たない。船は空母として機能するか、潜水艦の基地としての潜水母艦として機能するかどちらかだ。海の戦略では潜水艦は発見しづらく、最も戦略的だ。
台湾海峡問題とは台湾本土の問題であると共に、台湾海峡の制海権の問題でも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