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노카미씨 전력 분석 문제는 병사의 주숙도나 장비의 유지보수
2021-06-29
카테고리: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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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중국의 전력을 분석하는 다모노카미씨
2009년 자위대 항공막료장 출신인 다모노카미는 핵무기를 제외할 경우 현 상황은 중국 전력보다 일본이 앞선다고 분석했다.당시만 해도 이미 중국은 세계 2위의 군사력이 되고 있다.다모노카미 씨는 전력은 병사 수련도, 훈련, 무기 상태, 전투기 전차 등의 유지보수 등 공단의 숙련도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쟁도 무기를 사용하는 인간의 능력이 열쇠
축구는 11 vs 11에서 동등한 전력(인원수)으로 싸우지만 큰 차이로 승패를 가리기도 한다.고성능 F1 레이스에서는 드라이버의 숙련도, 피트 스태프의 능력이 승패를 가른다.군사비는 병사의 무기와 전투기, 전차와 인건비를 포함한 총액이므로 이를 다루는 인원이 그 훈련과 무기 유지보수를 게을리하면 완전히 약한 부대가 된다는 것이다.
MEMO 성능좋은무기나 전투기를 손에 넣어도 그것을 다루는 인간이 안되면 전투에서 이길수 없습니다.
중국은 정말 강한가
역사적으로 중국은 싸움에 취약하다.압도적 다수의 한민족은 이민족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한민족의 통일왕조는 몇 개나 될까.오히려 그게 더 적다.사실 늘 이민족에 지배되어 온 것이 중국의 역사인 것이다.
인도병과의 충돌에서도 곧바로 화해에 나섰다
얼마 전 카슈미르 지방에서의 인도와 중국의 충돌에서도 곧바로 화해에 중국은 나섰다.2020년 인도의 군사비는 중국의 30%에도 미치지 못한다.이번 카슈미르 지방으로의 인도군 증원은 중국의 민낯을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른다.
POINT 중일전쟁에서도 중국군은 일본군의 몇배나 많은 인원을 투입하지만 일본군이 맹공을 가하자 뿔뿔이 흩어져 달아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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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북한의 미사일 실험 - 일본의 핵 장비는 아시아 게임 체인지를 결정 지우다
18일 북한이 로켓을 발사한 것 같지만 일본을 공격할 목적이라면 이미 대포동 1호가 사거리 1,500km, 대포동 2호가 6,000km라면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것은 일본이 목적이 아니라 미국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일본은 이 북한이 바보처럼 미사일 실험을 하는 동안 그것을 이용해 방위력 강화와 헌법 개정을 해야 한다.기시다 수상은 핵 폐기를 G7제국에 호소함으로써 뭔가 평화의 사자처럼 현지에 성원을 보낸 것 같지만, 실제로 검토해야 할 것은 일본의 핵 셰링이다.
일본에 핵미사일이 놓이면 지금 북한의 시도는 거의 의미가 없게 된다.장기로 치면 막힌 상태다.필사적으로 미국까지 닿을 수 있는 사거리의 미사일을 개발해 봤자 일본에서 발사되는 핵미사일이 투하된다.이는 중국도 마찬가지다.핵 셰어링은 어디까지나 발사 버튼은 미국이 갖고 있다.
북한은 위성조차 발사하지 못하면 일본에서의 미사일 발사를 탐지할 수 없고 요격체계도 없다.이것은 미국에 있어서도 교섭력이 증가하게 되어 메리트가 있다.대만이나 센카쿠를 미사일로 위협해도 일본에서 중국으로 즉각 미사일이 발사된다면 중국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핵 셰어링 전에는 NATO에 참가할 필요가 있지만, G7 직후의 NATO 회합에서, 히로시마에서 만나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있던 마크롱 대통령이 횡창을 넣어 도쿄 연락소의 이야기가 보류되었다.그야말로 밑바탕이 부족하다.오히려 일본은 핵 폐기를 호소하고 있으니 핵 셰어링도 필요 없음을 히로시마에서 표명했다.NATO와는 궁극적으로 핵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그렇다면 NATO와의 제휴를 얻지 않고 NATO 수준의 GDP 2%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강하게 비난했다.적은 비난도 미사일도 날려온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일본의 발표가 1분 빨랐던 건에 대해 한국의 입장은...
합동참모본부가 11일 북한이 동해상에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같이 전했다.
일본해상 보안청은 이날 오전 7시 29분쯤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비상체가 발사됐다 "고 밝혔다.항행 중인 선박에 주의하도록 요청했다.
일본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된 관저대책실에는 관계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 소집팀이 소집됐다.일본의 발표가 1분 빨랐다는 것이다.
한일 GSOMIA가 일본에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육지로부터의 북한의 움직임이나 스파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이 한일로부터 별도로 정보를 얻고 정리하는 역할이 아니라 한일에서의 정보 정합성을 취한 후 미국이 정보를 받는 흐름이 필요하다는 견해.즉 미국에 있어서 한일 GSOMIA가 필요한 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예에서도 한국은 미사일의 착수지점을 잘못 알고 하고 있다든가, 미사일에 관해서는 일본에 있어서는 한일 GSOMIA가 필요 없을 것 같다.
한국은 인공위성이 하나도 없어서 미사일 발사를 감지할 수 없습니다.일본은 정확하게 발사와 착수 예상 지점, 실제 착수 지점을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군사지원이 북한과 중국의 군 확대에 지대한 공헌 - 일본은 돈만 내는 지원?
안전보장회의 참석을 요청받는 중국
일본의 지원외교는 이래도 되는 것일까
중국과 우크라이나의 관계성은 더욱 가까워진다
복수국에 의한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의 새로운 틀에 관한 회의에 중국의 참가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중립화 요구를 받아들이는 흐름인 것으로 보인다.구소련 붕괴 후 소련의 일부인 우크라이나 경제 역시 파탄났다.
그 후 우크라이나 경제 살리기의 비즈니스의 하나로서 있었던 것이 무기 매매다.중국이 대두함으로써 그 고객은 중국이 된다.항공모함, 전투기, 미사일, 잠수함, 온갖 것을 중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손에 넣었다.
고객은 중국뿐만이 아니다.북한이다.
중국 경제를 살찌운 것은 구미 일본이고, 중국 군사를 비대화시킨 것은 우크라이나이다 .일본인은 어디까지 사람이 좋은 것일까.
기시다 정권은 우크라이나 지원과 각종 러시아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G7 회원국인 이상 보조를 맞출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유럽과 일본은 입지적으로나 안보상의 문제가 다르다.
일본은 일본의 입장을 명확히 한 뒤 지원해야 한다.즉 중국과 북한에 무기 제공을 중단하고 북한에 있는 우크라이나 핵연구자들을 강제 귀국시키라는 것이다.
일본에서 돈은 받지만 일본인을 죽이기 위한 무기는 중국이나 북한에 계속 팔 거예요.
이런 바보 같은 얘기가 평화주의자들의 지원일까.그야말로 영원히 펼쳐진 꽃밭일 것이다.정전에서 중국이 우크라이나 안보의 일익을 담당한다면 어떻게 될까.설명할 필요도 없겠지.
이번에 서방에서 제공받은 무기도 전후 중국으로 넘어갈 가능성마저 있다.우크라이나는 안전이 보장되기 때문에 무기는 필요 없게 된다.반대로 안전을 보장해 주는 회원에 대한 군사 제공은 전적으로 이치에 맞는 얘기다.
중국은 그것들을 분해해 모조품을 제조해 대만 침공 아이템을 늘릴지도 모른다.
한일 미군 주둔비 부담 비교.한반도 유사시 오키나와를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는가?
일본은 주일미군 비용의 86%를 부담하고 있다.주한미군 비용 부담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트럼프 행정부에서 4년간 주한미군 주둔 비용이 공개되면서 한국의 부담 비율은 30%였다.한반도 유사시 미국은 주일미군으로부터의 대응으로 작전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다만 전선에서의 거점 상실은 남측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질적으로 일본은 간접적인 한국 방위에 대한 비용 부담도 하고 있는 셈이다.한국전쟁 때도 일본을 거점으로 미군은 작전을 펼쳤고 일본은 물자 제공 등 후방 지원을 했다.현재나 실질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일본의 주일미군이 아시아 자유주의 진영의 방위를 목적으로 미 7함대의 거점이 되고 있다.즉 일본은 한국의 방위비에 대해서도 주일미군 주둔비를 부담하고 있는 셈이다.
과거 한일관계에서는 한반도 유사시가 일본 유사시와 같다는 생각에 이견을 제기하는 일본인은 없었지만 문재인의 등장으로 국면이 바뀌고 있다.예를 들어 이대로 한일이 단교될 경우 일본 내에서는 한국 방위에 일본 세금이 사용되는 것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이다.궁극적으로 미국은 이 주둔비 부담의 불균형을 문제 삼고 있는 셈이다.
한일은 군사동맹 관계에 있지 않다.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동맹국인 미국이 위험에 처하고 일본에 대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일본은 집단적 자위권을 발동하지만 앞으로도 한국이 일본을 돕지는 않을 것이다.문재인은 간단히 GSOMIA를 파기하겠다고 했을 정도다.한일관계에 균열이 생길수록 미군은 한국에 비용 부담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米軍潜水母艦フランク・ケーブルが長崎県佐世保に入港。その目的は何か。 佐世保に入港したフランク・ケーブルの目的は何か
昨日米軍の潜水母艦フランク・ケーブルが長崎県の佐世保に入港した。同日、中国の094型晋級戦略核ミサイル原子力潜水艦が浮上したまま、北上する姿が確認された。
フランク・ケーブルからは米軍原子力潜水艦に1,600km以上先の地上の標的を、ピンポイントで攻撃することができるミサイルのトマホークを補充する役割が在る。
トランプ政権下で行われた2018年のシリア攻撃では、60発以上のトマホークが撃ち込まれた。米軍にはトマホークを最大154発連射できる巡航ミサイル原子力潜水艦もある。
米原子力潜水艦が補充する為のフランク・ケーブルのトマホークの残数が無くなった場合、グアムやハワイに戻るのではなく日本で補充を行う計画と見られている。台湾海峡の制海権を巡って核心的な動きが始まっている。
大量の長距離ミサイルをピンポイントに命中させるトマホーク。この水中発射台を米軍は派遣した。
台中戦争は台湾海峡の制海権を手に入れた者が勝利する。
中国から台湾はあまりにも近い。福建省厦門のコロンス島から台湾は肉眼で確認できる。
筆者は実際にコロンス島から台湾を見たのだが、小さな点というレベルではなく、大きな陸地として確認できるほどだ。実際に距離で言えば311kmしかない。金門島からは277kmとなっている。東京?名古屋よりも近いだろうか。
中国は大量の揚陸艦を現在増産している。中国からすればこの海を乗り越えれば大量の中国軍が上陸し制圧できると考えるだろう。
現代の戦闘では戦艦というものはあまり役に立たない。船は空母として機能するか、潜水艦の基地としての潜水母艦として機能するかどちらかだ。海の戦略では潜水艦は発見しづらく、最も戦略的だ。
台湾海峡問題とは台湾本土の問題であると共に、台湾海峡の制海権の問題でも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