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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주재 일본대사관 축소, 일본인에게는 도항 중지 권고.러시아는 키예프를 포위했다.

2022-01-31  카테고리:유럽

우크라이나 주재 일본대사관 축소, 일본인에게는 도항 중지 권고.러시아는 키예프를 포위했다.

Photo by US Central Intelligence Agency (licensed under CC BY c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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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주재 일본대사관 축소로

미영이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들의 국외 대피를 결정한 뒤 일본은 위험정보 단계를 두 번째로 높은 레벨3로 높이고 여행 중지 권고와 모든 일본인에 대한 국외 대피를 촉구하고 대사관 직원 일부 대피 등을 통한 대사관 기능을 축소하기로 했다.

미-러 외무장관 회담은 실질적으로 결렬된 상태로,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에 주둔, 벨라루스나, 크림 반도에도 주둔해 거의 #ylow #키예프를 포위한 상태 가 되고 있다.

너무나 가까운 수도 키예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까지 850km 정도이며 벨라루스 국경까지는 불과 150km , 러시아 국경까지는 350k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NATO 가입 전이며 우크라이나 국내에는 우크라이나군이 있을 뿐 서방 국가들과의 거리는 훨씬 멀다.

물리적으로 생각해도 러시아군이 진군한다면 나토가 구원하러 간다고 해도 늦지 않고 순식간에 끝나 버릴 것이다.장기로 말하면 이미 막힌 상태다.

반대로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할 경우 러시아 국경 부근까지 NATO군이 주둔했다면 수도 모스크바까지 가까운 곳에 NATO군이 주둔하는 셈이다.

러시아에 우크라이나를 진공하는 것은 나토 가입 전인 지금밖에 없는 셈이다.

미국은 정말 핵보유국과 전쟁을 하는가

이 상황을 흥미롭게 보고 있는 것은 시진핑일 것이다.미국은 우크라이나 진공에 대해 경제 제재라는 카드밖에 제시하지 않았다.

대만 유사시 미국의 진정성이 시험대에 오른다.동맹관계에 없는 나라를 미국이 정말 미군을 투입해 핵보유국과 전쟁을 벌이는지 다.

경제제재에 대해 영토침략을 포기할지는 불투명하다.영토 확장은 반영구적 이익이고 경제제재는 단기적이고 이후 관계 회복은 여러 채널에서 가능하니 딜로 이뤄질 수 있을까.

2014년 크림 병합에서도 러시아는 경제제재를 받고 있다.



POINT

우크라이나 진공은 푸틴 대통령의 결단 하나라고 합니다.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경제적 이익이 큰 지역이기 때문에 진공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