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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2,000명 동유럽 파병 유럽미군 1,000명 루마니아 이동 우크라이나 고립

2022-02-03  카테고리:유럽

미군 2,000명 동유럽 파병 유럽미군 1,000명 루마니아 이동 우크라이나 고립

Photo by Kremlin.ru (licensed under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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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 미군을 파견해도 우크라이나에는 파병하지 않는다

바이든 대통령은 2월 3일, 미군을 동유럽에 2,000명 파견할 것과 독일 등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1,000명을 루마니아로 이동시킬 것을 발표했다.아울러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미 유럽은 우크라이나에 파병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미국은 경제제재 이외의 카드를 제시하지 않아 우크라이나 파병은 없을 것으로 보였으나 이번 발표로 다시 우크라이나에 파병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이 상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간의 문제로 떼어낸 라는 것이다.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은 NATO 가맹을 향해서 관계 각국과 가맹전에 상정되는 위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뿌리개 가 되어 있지 않아 결과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위기를 앞당긴 결과가 되어 버렸다.

  1. 2008년 4월 부쿠레슈티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는 실질적인 가맹준비(MAP) 진입에서 제외되지만, 장래적인 회원국으로 자리매김한다.
  2. 2014년 3월 크림 병합.
  3. 2019년 2월 젤렌스키 대통령은 헌법을 개정하여 향후 EU-NATO 가입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을 명기.
  4. 2021년 4월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북대서양 이사회(NAC) 임시회동 후 기자회견 시 우크라이나에 가입신청권이 있다고 발언.
  5. 2021년 1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에 10만명을 파병.

러시아 경제제재로 파탄 직전까지 갔던 우크라이나

2014년 러시아에 의한 크림 병합에 대해 각국은 경제 제재를 부과했다.그 결과 러시아 경제에는 큰 타격이 되었지만 동시에 러시아 경제에 의존하는 우크라이나 경제가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

2014년 우크라이나 #ylow #GDP는 7%나 하락 했고 우크라이나 통화인 프리브냐는 1달러 16 프리브냐에서 2015년 2월에는 1달러 34.2 프리브냐까지 하락해 경제위기를 맞았다.

그러자 우크라이나 정부는 금리를 30% 인상 하겠다는 깜짝 정책에 나섰다.2015년 3월 11일 IMF는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해 4년간 175억달러의 재정 지원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즉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파병하지 않는다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대치할 힘이 없고 나토 가입 의사를 철회하지 않으면 러시아는 진공하고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가 발동된다.

거기서 경제 위기에 빠지는 것은 우크라이나가 된다.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비책이 있을까.있을 것 같지는 않아.



POINT

이번 사건은 역시 젤렌스키 대통령의 읽기가 상당히 달콤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우크라이나 진공이 이루어지면 경제위기에 빠지는 것은 우크라이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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