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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의 개막 세 번의 전쟁과 그 사이에 시작된 네 번째 전쟁

2021-10-06  카테고리:대동아전쟁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의 개막 세 번의 전쟁과 그 사이에 시작된 네 번째 전쟁

Photo by U.S. National Archives (licensed under CC0 1.0)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의 개막 세 번의 전쟁과 그 사이에 시작된 네 번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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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배경

제2차 세계대전은 나누면 하나는 유럽전쟁, 하나는 아시아전쟁, 다른 하나는 태평양전쟁으로 분류된다.유럽의 아시아 식민지화 정책은 세계 패권이라기보다는 경제활동 측면이 크다.

대항해시대로부터의 식민지시대

미개한 아시아 국가 등은 눈앞에서 대포를 몇 발 발사해 보이면 순종적으로 지배할 수 있었다.인도에서 광대한 아시아를 거의 무저항으로 수중에 넣고 현지인을 노예화해 물산을 유럽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유럽의 대서양에 접한 나라들은 아시아 식민지 지하를 위한 동인도 회사를 설립해 아시아 각국을 차례로 식민지로 삼았다.

유럽 내 격차가 전쟁의 전제

유럽 해양국가들이 많은 부를 얻으면서 내륙국가들과의 격차가 생기고 시작된 것이 유럽 내 전쟁이다.동맹국 측을 볼 때 유럽 내륙 국가들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이 치른 아시아의 전쟁

대동아전쟁은 일본이 아시아에서 유럽 지배를 배제하는 싸움으로 시작됐다.광대한 아시아 속에서 유일하게 일본만이 일어선 것이다.원래 경제적 측면이 많았던 아시아 식민지 정책은 일본 진군이나 현지인의 저항이 생기면 통치비용이 올라간다.

일본군이 워낙 강했던 탓에 유럽 국가들은 줄줄이 퇴각했다.이로써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차례차례 일본 통치하에 들어가게 된다.

미국의 참전으로 흐름이 바뀐다

일본이 무모한 전쟁을 벌였다고 한국 등이 말하지만 어떨까.일본은 유럽 국가의 군대를 모두 이겼다.시대의 흐름을 바꾼 것은 미국의 참전이었다.당시 세계에서 미국의 참전을 예측한 나라는 없었다.

루스벨트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을 공약으로 내걸고 대통령이 됐고, 미국 국민들도 참전에는 반대했다.독일의 맹공을 견디지 못한 처칠은 루스벨트에게 참전을 요청하지만 루스벨트는 이를 거절하고 있다.처칠은 수화기를 움켜쥐고 절망에 빠졌다고 한다.

네 번째 전쟁은 시작되고 있었다

미국의 참전은 소련(공산주의)의 대두가 큰 원인이다.네 번째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제2차 세계대전은 머지않아 끝난다.원래 미국은 유럽 전쟁에도 아시아 전쟁에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이대로라면 소련에 세계 패권을 내주고 미국은 국제사회의 발언권을 잃는다.미국은 ABCD 포위망을 긋고 일본은 진주만으로 향한다.여기서 세 번째 태평양 전쟁이 시작된다.

전후 파생된 네 번째 전쟁

어쨌든 전쟁은 이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다만 졌으니 무모한 전쟁이라는 단락적 해석은 이 또한 별 의미가 없을 것이다.그 전쟁을 다면적으로 보고 무엇이 행해지고 있었는지 볼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제2차 세계대전이라고 해버리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전쟁을 3가지로 나누면 근저에 있는 공통항이 보인다.그것은 식민지 지배와 전후 세계 패권이다.

거기에서 미소 냉전 시대,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중국의 대두 등 현재의 세계 정세가 일련의 흐름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