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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지워진 대동아전쟁과 팔굉일우의 정신 일본은 단지 침략했을 뿐인가?

2021-11-21  카테고리:대동아전쟁

역사에서 지워진 대동아전쟁과 팔굉일우의 정신 일본은 단지 침략했을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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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지워진 대동아전쟁

제2차 세계대전은 유럽전쟁, 대동아전쟁, 태평양전쟁이 있다.GHQ는 대동아전쟁이라는 말이나 팔굉일우라는 말을 공적으로 사용금지했다.

유럽에서는 나치 독일의 침공, 태평양전쟁은 일본과 미국의 전쟁이며 아시아 속에서 벌어진 일은 빠져버린 것이다.그리고 중일전쟁, 만주사변, 그리고 있지도 않았던 한반도 노예화라는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팔굉일우란 세계평화의 정신

팔코일우란 대동아전쟁에서 일본이 내세운 정신으로 천황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관이라는 의미에서는 현재의 가치관에서 벗어나는 것은 있지만 본질은 세계가 민족의 차별 없이 서로 존중하는 세계를 만든다는 의미가 된다.

소멸한 팔코이치우

이는 서양식민지에 대치한 대동아의 이념이었다.GHQ는 이 말들과 그 이념 아래에 있는 진실을 역사적으로 말소했다.그 의도는 분명하며 일본의 전쟁은 단순한 침략전쟁이며 미국이 이를 막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부터다.

유대인을 구한 일본인

인도네시아 개방을 위해 싸운 이마무라 히토시는 강압정책론에 대해 분명히 팔코일우의 정신에 어긋난다며 거절하고 유화적 정책을 바꾸지 않았다.

나치 박해로부터 도망쳐 온 유대인을 구제한 히구치 케이이치로도 하치코 이치로의 정신을 전제로 책무를 맡았다.한반도, 대만에서의 동화정책은 같은 국가가 됨으로써 구별 없이 사람으로 취급한다는 바로 팔굉일우의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민족차별이 당연했던 시대

민족자결권 등의 관점에서 팔홍일우의 정신이 현대에 있어서 옳으냐 하면 무리가 있겠지만, 당시 세계는 민족차별로 가득 차 있고, 이를 전제로 세계경제가 구축되어 지배적 민족과 피지배적 민족으로 구분되어 가던 시대였다.



POINT

전쟁에 좋은 전쟁은 없지만 당시 일본은 단지 약탈을 위해 아시아를 침공한 것은 아니다.역사에서 삭제된 이유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