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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전 골든북에 실린 일본인 2명.

2022-01-19  카테고리:대동아전쟁

이스라엘 경전 골든북에 실린 일본인 2명.

Photo by Unknown author (licensed under CC0 1.0)

이스라엘 경전 골든북에 실린 일본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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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경전에 기록된 두 명의 일본인

이스라엘 골든북은 유대인에게 큰 공헌을 한 유대인이 기록된 것, 실버북은 외국인을 기록한 것이다.이는 영구히 보존되는 신성한 경전이다.그리고 일본인 2명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골든북에 기록되어 있다.

두 명의 일본인은 많은 유대인을 구제한다.

첫 번째는 야스에 센히로 중위.시베리아 출병 시 유대인의 존재를 알게 된다.

당시 유대인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은 일본에 없었고 야스에는 유대인 연구를 시작한다.그리고 히틀러의 박해를 피한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시베리아 철도를 타고 만주로 흘러왔다.

야스에는 일본이 이상으로 여기는 하치코이치우의 정신이란 어느 민족이든 차별을 두지 않는 것이다.지금이야말로 건국의 본뜻을 선양해야 할 때라고 일본 정부에 강력히 탄원했고 #ylow #정부는 공정한 대우를 하겠다고 국책으로 결정 #/ylow #했다.

이로 인해 많은 유대인이 구제되었다.

두 번째는 히구치 케이이치로 중위. 유대인 18명이 나치의 박해를 피해 시베리아 철도 오토폴 역까지 달아났으나 만주국 외교부가 입국 허가를 보류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히구치는 당일 유대인에 대한 급식과 의류 배급, 의료 제공을 실시.이어 교착상태에 있던 출국 알선, 만주 국내 정착, 상하이 이동 준비 등을 했다.

남만주철도 총재와 직접 담판해 양해를 구하고 만철특별열차를 타고 상하이로 탈출시킨 .이 경로는 '히구치 루트'로 불리다가 1938년 245명, 1940년 3,574명까지 증가하였다.

추계에서 #ylow #2만명 정도의 유대인이 탈출 했다고 여겨진다.



POINT

팔굉일우의 정신이란 대동아전쟁 때 일본이 내세운 세계가 민족차별 없는 일가가 되어 공존하는 세계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