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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 회의에서 대환영을 받은 일본.식민지 해방에 대한 각국의 감사.

2023-09-26  카테고리:일본

반둥 회의에서 대환영을 받은 일본.식민지 해방에 대한 각국의 감사.

Photo by Government of Indonesia (licensed under CC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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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반둥 회의에서 환영받은 일본

1955년 29개국이 참가한 제1차 아시아·아프리카 회의에 참석한 카세 슌이치 외무상 참여는 당시 각국의 반응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프리카에서도 아시아 각국도 자주 와줬다 일본 덕분이라며 큰 환영을 받았다.아시아 민족을 위한 일본의 용전과 그 의의를 내세운 대동아공동선언은 역사에 빛난다.일본이 대동아 선언이라는 것을 내놓고 아시아 민족의 해방을 전쟁 목적으로 한, 그 선언이 없었다면, 혹은 일본이 아시아를 위해 희생하고 싸우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전히 영국의 식민지, 네덜란드의 식민지, 프랑스의 식민지로 남아 있었다.일본이 큰 희생을 치르고 아시아 민족을 위해 용전해 주었기 때문에 오늘의 아시아가 있다.라는 것이었다.

아시아·아프리카 결속의 장

아시아·아프리카 회의는 전후 차례차례 독립을 이룬 아시아·아프리카 제국에 의한 민족 자결을 서로 인정하는 결속의 장으로서 개최되었다.

제1차 회의에서 채택된 평화십원칙
  1. 기본적 인권과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 존중
  2. 모든 나라의 주권과 영토보전 존중
  3. 모든 인류의 평등과 크고 작은 모든 나라의 평등을 승인하다
  4.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
  5. 유엔헌장에 의한 단독 또는 집단적인 자국방위권 존중
  6. 집단적 방위를 강대국의 특정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않는다.또 다른 나라에 압력을 가하지 않는다.
  7. 침략 또는 침략의 위협·무력행사에 의해서 타국의 영토보전이나 정치적 독립을 행하지 않는다.
  8. 국제분쟁은 평화적 수단으로 해결
  9. 상호 이익과 협력을 촉진하는
  10. 정의와 국제의무존중

한국은 항상 아시아를 대표한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대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