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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이었던 조선인의 일본군 입대.전쟁의 목적을 잘 알고 있던 입대 지원자

2021-10-03  카테고리:한일 병합

좁은 문이었던 조선인의 일본군 입대.전쟁의 목적을 잘 알고 있던 입대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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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조선인 지원병

연도지원자입소자선발률지원 배율
1938년2,946명406명16.2%7.3배
1939년12,348명613명4.9%20.2배
1940년84,443명3,060명3.6%27.6배
1941년144,743명3,208명2.2%45.1배
1942년254,273명4,077명1.6%62.4배
1943년303,394명6,000명1.9%50.6배

극소수였던 조선인 일본군

상기는 한반도에서의 일본군 모집병에 대한 한반도인의 응모 인원과 채용 인원입니다. 입대 시험에는 일본어 실력이나 이해력,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 전쟁의 목적이나 세계 정세 등 다양한 항목이 테스트되어 1942년에는 경쟁률 62.4 대 1이 되었고 합격한 사람은 불과 1.6%였습니다.



MEMO

모집에 참여한 조선인 지원병은 일본군으로서 싸우는 것은 한반도를 지키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전선에서 싸운 일본군, 후방지원을 한 조선인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전쟁에서는 일본인이 최전방에서 싸우고 한반도인은 후방지원이라는 형태로 군수관련 공장에서 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원하지 않으면 전쟁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한반도에서 징병이 시작된 것은 종전 전인 1944년부터입니다. 한반도인 군인의 사망자율은 9.2%, 일본군 전체의 사망자율은 해군이 24.22%, 육군은 19.76%입니다.

전쟁의 목적을 이해하고 있던 조선인 지원병

입대한 한반도 병사들은 언어는 물론 이 전쟁의 목적이 아시아 개방을 위한 전쟁이라는 점과 역사적 배경 등을 충분히 이해한 후 자원했다. 아시아 방위는 한반도 방위와 동의한다. 그들은 한반도를 지키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POINT

현재 한국에서는 일본군에 입대한 젊은이들은 친일의 배신자라고 합니다. 군인의 명예에 진흙을 계속 칠하는 행위는 비열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