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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독립이 대만 진공의 방아쇠와 시진핑 씨 - 대만 독립의 타이밍과 각국 선거의 영향.

2021-11-18  카테고리:대만

대만 독립이 대만 진공의 방아쇠와 시진핑 씨 - 대만 독립의 타이밍과 각국 선거의 영향.

Photo by Encyclopedist (licensed under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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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진공의 타이밍은 대만 독립

중국 국가주석의 임기는 5년으로 돼 있다.2018년에 중국 전인대가 2기 10년의 제한을 철폐했기 때문에 몇 번이라도 재선이 가능해졌다.현재 시진핑은 2기이자 2023년 임기가 끝난다.중국의 대만 진공이 행해진다면 어느 타이밍인가에 대해서, 2021년 1월에 중국 국방장관은, 대만의 독립은 전쟁을 의미한다고 깊이 있는 발언을 했다.지난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은 "대만 독립세력이 선을 넘을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즉 대만의 독립이 그 타이밍이다.그러면 독립을 어떤 행동이나 상태로 보느냐인데, 국제법상의 국가로서 실질적인 요건을 대만은 모두 갖추고 있다.남은 것은 독립선언의 기초이자 독립국으로서 국제사회에 선언하는 것이다.문제는 그것이 어느 타이밍 로 그것이 행해지느냐이다.

2024년 대만 총통 선거가 포인트

차이잉원 총통은 이에 대해 대만은 이미 독립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굳이 독립선언을 기초할 의사가 아님을 알 수 있다.2024년 대만 총통 선거는 시진핑이 3선에 접어든 이듬해 치러진다.민진당 후보들은 대만의 독립을 주장하고 있어 뒤집어 보면 대만은 아직 독립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차이잉원 총통의 이미 독립과는 뉘앙스가 크게 다르다.

2024년 민진당 후보자가 대만 총통이 될 경우 그 임기 중 독립선언을 기초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자 시진핑은 3선을 노려 대만 여당의 대항세력인 국민당을 지원하며 대만 총통 선거에 집착하고 있다.국민당은 친중 정당이다.그리고 2024년은 미국 대통령 선거의 해이기도 하다.차이잉원 총통의 이미 독립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한다면 차이잉원 정권, 바이든 정권 하에서 독립선언을 기초할 가능성은 낮다고 할 수 있다.



MEMO

대만 총통선거, 미국 대선은 2024년, 시진핑 3기는 2023년부터 시작된다.이때를 고비로 움직임이 일어날지 주목.


시진핑 재선도 큰 영향

대만 총통의 임기는 4년이므로 차기 총통의 임기 만료는 2028년이며, 이는 시진핑의 4번째 해가 된다.4선에 재선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2027년까지 시진핑의 성과가 필요하다.이 시점이 데이비슨 사령관이 말한 6년 안에 전쟁이 일어난다는 6년째가 된다.오는 2024년 미국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국면은 크게 달라진다.



POINT

대만독립선언이 어느 타이밍에 이루어지는지, 그것은 3국의 선거와 크게 관련되어 올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