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적으로 실패하고 있는 한국의 외교 정책
2021-10-23
카테고리:위안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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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러브콜을 무시하는 시진핑
문재인과 시진핑의 정상회담은 언제 열릴 것인가.보는 한 문재인 퇴임 때까지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흐름이다.No Japan 운동도 배미 운동도 중국이나 북한을 의식한 측면이 크지만 한국의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빗나간 어필이란 말인가.중국과의 관계 악화는 THAAD 배치가 전기가 됐다.중국은 사드를 매각한 미국에 대해 분노하지 않고 배치한 한국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점이 중요하다.친중 정책이라면 사드를 철폐하는 것이 정답이다.철폐하지 않는다면 그 밖의 일을 해도 소용없다는 것일 것이다.
MEMO 중한 관계는 박근혜 대통령 시절 THAAD를 배치하면서 악화되었습니다.GSOMIA도 박근혜 대통령 시절 체결되었습니다.
No Japan운동은 중국도 관심이 없다.
No Japan 운동이라고 해도, 중국에서 보면, 뭐하고 있어? 정도밖에 생각하지 않아.일본과의 관계는 어떤가 하면, 문재인이 「내 문은 항상 열려 있다」라고 말해도, 무슨 소리인가?라고 밖에 일본은 보고 있지 않다.
일본의 요구는 단순하며 변하지 않았다.
징용공, 위안부 문제 국내 해결할 것, 위안부 동상 철거할 것이것이 일본측의 요구이며 변경되지 않았다.이것도 빗나간 것이다.
이재명 후보도 이 문재인의 정책을 기본 승계할 것으로 보인다.이 빗나간 외교정책은 중국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도 이어지지 않아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됐을 뿐이다.소리를 지르면 안심할 것인가, 냉정하게 성과를 분석하지는 않을 것인가.
POINT 문재인 외교정책은 중국이나 북한의 문은 열리지 않고 일본의 문만 닫았을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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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한반도의 위안부 알선업자(인신매매 브로커)가 위안부 모집을 하여 사업을 하고 있었다.
1933년 6월 30일에는 소녀를 길거리에서 유괴해 중국에 매각 한 한반도 남성(당시 35세)과는 별도로 남편과 자녀를 둔 여성(당시 41세)이 체포됐다.납치된 소녀 중 한 명은 강빈혜(당시 35세)라는 남성에게 20원에 팔린 뒤 살해됐다.
1933년 4월 5일 한남이라는 가명으로 영업한 한반도인 알선업자 오조웅 이익이 경상남도에서 16세 소녀를 350엔에 사들여 넣고 호적을 위조하여 영업허가를 얻으려다 체포되었다.
귀부인을 가장한 여성 알선업자 김복순이 검거됐다.범인 김복순 씨는 정부 이진옥 등 4명의 남녀 그룹을 주도해 1935년 12월 31일 대구역에서 소녀를 납치하는 등 소녀 28명을 한반도에서 납치 했다.김복순은 소녀들을 경선 주성옥에게 매각하고 15엔에서 150엔의 알선료를 받았다.
양가 딸 유괴사건 : 1938년 11월 15일 군산시 개복마을 소개업자 전두환(당시 58세)이 부산에서 19세와 17세 여성에게 만주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며 유희에게 매각할 위임장을 작성했다가 체포 되었다.
하윤명 사건: 경성에서도 상당한 자산가다.자장자장녀가 있으니 네 딸이 어떻겠느냐며 교묘하게 부모를 설득해 선금으로 10엔을 내고 그 집 딸(당시 18세)을 인수했다.그 후 딸을 경성이 아닌 중화민국 톈진으로 데려가 1000엔에 팔았다 .
1939년 3월 28일 아사히신문 남성판은 경성부 노무현산의 김어만 등 일가족 5명을 검거했다고 보도했다.김오만 가족은 1935년경부터 한반도 전역에서 각지의 농촌에서 양녀로 일하고 있다며 만주 방면에서 여성을 인신매매했다. 피해자는 100명에 달했다 .
담장언 사건: 하윤명 부부에 이어 체포된 담장언은 1935년부터 1939년까지 100여 명의 농촌 여성을 북지와 만주에 매각 한 적이 있다.또 하급공무원이 호적위조에 협조한 사실도 드러났다.
일본정부의 대응으로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성매매 알선업자 단속이 강화되고 알선업자 단속에 대한 주의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최명호 사건: 1939년 5월 13일 오사카 아사히 신문 중 한반도판은 소녀의 증언을 보도했다.최명호라는 하녀를 비롯한 하녀로 고용되어 최명호는 경성 내 백화점 가이드, 간호사, 여사무원 등 16명의 창업 종사자가 되었다.소녀는 이 같은 업무연락처에서 염증을 느껴 도망치려다 최명호 일당에게 발견돼 납치됐다.그 후 감금되어 주야로 발로 차여 괴로워했다 .
부산 처녀 무역 사건: 1939년 8월 처녀 무역을 하던 유인마가 체포되었다.부산의 알선업자 45명이 100명 이상의 여성을 납치 했다고 1939년 8월 31일 동아일보가 보도하였다.기업들은 만주는 경기가 좋다고 교묘하게 얼버무렸다.
부산공인·공문서위조 이벤트 사기 유괴사건: 1939년 11월 21일 아사히신문 남선판에 따르면 전 부산부 임시종업원 김동윤 등이 관인위조, 공문서위조를 통해 부녀자를 유괴 하였다고 보도하였다.피해자는 28명에 달했고, 이 중에는 남양 방면으로 유괴된 여성도 다수 있었다.
위안부 문제가 뭘까요?한반도에서는 인신매매가 빈번했고, 그것들을 담당했던 것도 당시 한반도인이었습니다.이것들을 일본 경찰이 단속하고 있었습니다.
위안부합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행하지 않은 것은 한국 측뿐이다.
키시다 외무대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마음의 표명.
일본 정부의 예산에 의해, 모든 전직 위안부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조치를 강구한다.구체적으로는 한국 정부가 전직 위안부분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한 재단을 설립하고 여기에 일본 정부 예산으로 자금을 일괄 출연해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이 문제가 최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해결될 수 있음을 확인한다.윤 외교부 장관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상기 2.의 조치가 착실하게 실시되는 전제에서 이 문제가 최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해결되는 것을 확인한다.
한국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대해 공관의 안녕·위엄 유지 차원에서 한국정부도 가능한 대응방향에 대해 관련단체와 협의를 실시하는 등 적절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한국 정부는 이번 일본 정부가 표명한 조치가 착실히 실시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일본 정부와 함께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본 문제에 대해 서로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은 삼간다.
일본은 위안부합의의 모든 약속을 이행한 것, 한국 측은 모든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이것을 보면 분명할 것이다.기시다 외무대신은 이른바 위안부에 대해 일괄적으로 자금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정부가 재단을 설립해 해결을 위한 사업을 벌이게 돼 있다.
일본 정부는 개개인의 주장을 일일이 인정한 것이 아니라 이른바 위안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 일괄 지급하겠다고 했을 뿐이다.쉽게 말해 한국 정부가 해결을 위한 사업에 실패한 것에 불과하다.
한국의 위안부 판결은 일본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안건일 것이다.
2015년 위안부 합의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양국의 책임이 명확하게 적혀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일본은 모든 책임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큰 폭 흑자전환 불매운동 어디로 사라진 옛일은 잊었을까?
한국에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가 2021 회계연도(2020년 9월 1일? 2021년 8월 31일)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529억원(약 51억엔)로 전년 회계연도 884억원 적자에서 큰 폭의 흑자로 전환했다.기존 점포를 정리해 수익 개선을 꾀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쇼핑 수요가 높아지자 온라인 스토어 판매를 강화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취재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진 이듬해 코로나19가 유행했다.유니클로의 온라인 전환은 전화위복이었다고 지적했다.
나라를 올린 불매운동 속에서도 흑자전환이라니 대단하네요.그 배경에는 코로나로 인한 인터넷 쇼핑의 확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퍼스트 리테일링의 오카자키 켄 CFO가 "불매운동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한국 언론은 크게 분노했고 유니클로에 대한 맹패싱이 과열됐다.
또 한국 UNIQLO CF에서는 13세 여성이 How did you used to dress when you were my age?(내 나이 때는 어떤 옷을 입었어?)라고 묻자 98세 여성은 Oh my god,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그런 옛날 일을 잊었어)라고 발언한 내용이 위안부를 모욕하고 있다며 불매운동에 불을 붙였다.
98세 여성이 13세 때면 바로 일제강점기 때인데 그걸 잊었다니 모욕이라는 터무니없는 이치였다.결과를 보니 오카자키 CFO의 예측은 맞았다.
불매운동을 하던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묻는다면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이라고 할까.
오카자키 FCO는 한국인의 뜨겁기 쉽고 식기 쉽다는 국민성을 잘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덧붙이자면 자기모순을 완전히 무시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위안부여자정신대?여자정신근로령을 읽으면 알 수 있는 명백한 거짓말
아래에 여자정신대 근로령 발췌본을 게재합니다.국민직업능력신고령에 따라 인정받은 자만이 정신대에 진입할 수 있었다(제3조).
제3조의 근거가 되는 국민직업능력신고령 발췌도 그 이후에 게재합니다.
여성 중에서도 우수한 인재만이 정신대가 될 수 있었던 자랑스러운 직업이었습니다.한국에서는 역에서 자고 있으면 끌려가서 위안부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순순히 알려져 있습니다.아무래도 정신대와 위안부를 같은 걸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여자 정신대란 그런 우스꽝스러운 이야기가 아니라 칙령에 의해 모아진 여자 근로자입니다.
상세한 신청 내용과 지방 장관은 기능 체크를 합니다.위안부를 정신대와 혼동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사람들은 정신대가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덧붙여서 한반도에서는 여자 정신대 근로령이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여자정신대근로령】1947년 칙령 제519호
제3조 정신근로를 할 자(이하 대원이라 칭한다)는 국민직업능력신고령에 따른 국민등록자인 여자로 한다.
전항 해당자 이외의 여자는 지원을 하는 경우에 한하여 대원이 되는 것을 얻는다.
제4조 계속 정신근로를 하는 기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1년으로 한다.
대원으로 하여금 계속 1년을 넘어 정신근로를 하게 하는 경우에는 대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제5조 정신근로를 받고자 하는 자는 명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장관에게 이를 청구 또는 신청하여야 한다.
제6조 지방장관 전조의 규정에 따른 청구 또는 신청이 있는 경우에 여자정신대를 출동시킬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명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시정촌장(시정촌장에 준하는 것을 포함하여 도쿄도 구가 존재하는 구역 수준으로 교토시, 오사카시, 나고야시, 요코하마시 및 신?시에서는 구청장으로 한다) 및 그 밖의 단체의 장 또는 학교장에 대하여 대원이 될 자를 선발할 것을 명한다.
제7조 전조의 명령을 받는 자는 본인의 연령, 신체상태, 가정상황 등을 참작하여 대원이 될 자를 선발하고, 이를 지방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제8조 지방장관은 전조의 규정에 따른 보고가 있는 자 중에서 대원을 결정하고, 본인에게 그 취지를 정신근로명령서에 따라 통지하고, 정신근로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지시합니다.
【국민직업능력신고령】1948년 칙령 제5호
제2조 다음에 해당하는 자를 신고하여야 하는 자(이하 요신고자)로 한다.
1 일현 주지에서 계속 3개월 이상 후생대신이 지정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
2 전호의 직업을 계속 1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퇴직 후 5년 미만인 자
3 후생대신이 지정하는 대학, 전문학교, 실업학교, 기타 이에 준하는 각종 학교에서 후생대신이 지정하는 학과를 이수하고 졸업한 자
4 후생대신이 지정하는 기능인 양성시설에서 소정의 과정을 수료한 자
5 후생대신이 지정하는 검정 또는 시험에 합격한 자나 후생대신이 지정하는 면허를 받은 자
6 기타 후생대신이 지정하는 자
제4조 국민이 요신고자가 된 때 또는 제11조에 해당하는 요신고자로서 아직 신고하지 아니한 자가 같은 조의 규정에 해당하지 아니하게 된 때, 신고의무자는 14일 이내에 다음 사항에 대하여 요신고자가 취업 중이면 그 취업지의 직업소개소로, 그 이외의 자는 그 거주지의 직업소개소에 신고한다.신고한 후 요신고자가 다른 지역으로 거주를 옮긴 때에도 동일하게 신고한다.
1 이름
2 생년월일
3 본적
4 거주지
5 병역관계
6 육학력
7 취업자는 그 직업명
8 취업장소(둘 이상의 취업장소를 가진 자는 주된 취업장소)
9 제2조제1항의 직업에 종사하거나 종사한 적이 있는 자는 그 경력과 기능 정도
10 제2조제4호에 해당하는 자는 그 수료한 과정에 관한 사항
11 제2조제5호에 해당하는 자는 그 응시한 시험, 검정 또는 면허에 관한 사항
12 월급 또는 임금을 받고 있는 자는 그 액수
13 기타 명령으로 정해진 사항
제8조 지방장관(지사)이나 직업소개소장은 요신고자의 기능, 그 밖의 직업능력에 대한 검사를 할 수 있다.
한국 경찰청장 다케시마 상륙은 한미일 3국 외교차관회담 겨냥한 교란전략
11월 17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외교부 차관회담 이후 예정됐던 공동기자회견이 전격 취소됐다.그리고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3국을 대표해 단독 회견을 가졌다.셔먼 국무부 부장관은 일본과 한국 사이에는 해결해야 할 양자간 차이가 있다.그래서 기자회견 형식을 바꿨다고 말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이 협의 하루 전 다케시마에 상륙한 것이 일본 측이 공동회견을 거부한 이유로 전해졌다.한국에서의 보도는 일본은 미국의 체면을 구겼다 일본측이 멋대로 회견을 거부 셔먼 국무부 부장관의 단독 회견은 이상한 광경이라고 보도했다.
애초 한미일 하루 전 한일 간 민감한 다케시마 문제에 대해 상륙이라는 폭거에 나선 것은 한국 측이라는 인식조차 없는 듯하다.더구나 경찰청장은 행정기관의 수장이다.
한일문제는 한국측에 잘못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한국국내용으로는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보도뿐입니다.
원래 다케시마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나 일본 고유의 영토가 되었다.우리 측이 할 일은 경찰청장이 다케시마에 상륙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법재판소에 나가 국제법의 판단을 받는 것이다.그런가 하면 한미일 3국 외무성 부상회담의 타이밍을 노리고 다케시마 상륙이 이뤄진 것은 분명하다.
이는 2022년 치러지는 한국 대선과도 관련해 현 정부의 지지율 제고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 건에서 가장 기뻐하는 것은 중국과 북한일 것이다.중국은 한미일이 가까워지는 것을 경계한다.그래서 한미일 3국 외무차관회담을 겨냥해 이 소동을 일으킨 것이다.이렇게 따지고 보면 지금까지의 문재인정권이 해 온 것과 완전히 목적이 일치한다.그리고 이번 건은 명확하게 그 목적이 제시되었다고 할 수 있다.
문재인정권 들어 다케시마 문제를 첨예화시켰고 욱일기 징용공 위안부 문제 등도 모두 선을 넘는 주장을 펼치게 됐다.한일관계를 파탄시키기 직전의 벼랑 끝 외교를 실시하고 있다.이들은 북한이나 중국에 대한 어필처럼 보이기도 해 중국 경제권에 편입되고 싶다는 러브콜이기도 하다.이런 움직임에 열광하는 우리 국민이 문재인의 인기를 떠받치고 있다.
한국은 중국이나 북한의 동료가 되고 싶다.이것이 문재인의 당초부터의 소원입니다.그렇게 보면 지금까지의 언행이 모두 앞뒤가 맞아요.
북한과 중국은 독재국가다.그리고 일본이나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한국도 민주주의 국가일 텐데 사회제도 등은 아무래도 좋은 것인가, 문재인정권이 미일과 작별을 고하고 친해지고 싶은 한 나라는 유엔 제재 결의를 계속 받고 있는 북한이고, 한 나라는 구미, 일본으로부터 홍콩 문제와 대만 해협 문제, 위구르 문제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중국이다.
한국의 장래 방향이 보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