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큰 폭 흑자전환 불매운동 어디로 사라진 옛일은 잊었을까?
2021-12-28
카테고리:위안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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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한국 유니클로 대폭 흑자전환
한국에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가 2021 회계연도(2020년 9월 1일? 2021년 8월 31일)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529억원(약 51억엔)로 전년 회계연도 884억원 적자에서 큰 폭의 흑자로 전환했다.기존 점포를 정리해 수익 개선을 꾀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쇼핑 수요가 높아지자 온라인 스토어 판매를 강화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취재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진 이듬해 코로나19가 유행했다.유니클로의 온라인 전환은 전화위복이었다고 지적했다.
#me mo #나라를 올린 불매운동 속에서도 흑자전환이라니 대단하네요.그 배경에는 코로나로 인한 인터넷 쇼핑의 확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퍼스트 리테일링의 오카자키 켄 CFO가 "불매운동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한국 언론은 크게 분노했고 유니클로에 대한 맹패싱이 과열됐다.
또 한국 UNIQLO CF에서는 13세 여성이 How did you used to dress when you were my age?(내 나이 때는 어떤 옷을 입었어?)라고 묻자 98세 여성은 Oh my god,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그런 옛날 일을 잊었어)라고 발언한 내용이 위안부를 모욕하고 있다며 불매운동에 불을 붙였다.
98세 여성이 13세 때면 바로 일제강점기 때인데 그걸 잊었다니 모욕이라는 터무니없는 이치였다.결과를 보니 오카자키 CFO의 예측은 맞았다.
불매운동을 하던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묻는다면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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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이어 교수의 억지 발언 위안부강제연행 증거 없다 새빨간 거짓말 [연합뉴스 기사 번역 발췌]
1월 5일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해 국제적 반론을 샀던 마크 램자이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이번에는 위안부강제징용 사실을 입증할 동시대 문서가 없다 라고 단언해 파문이 예상된다.
램지어 교수는 5일 하버드대 로스쿨 홈페이지에 올린 논문 태평양전쟁 성적 계약: 비평에 대한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
자신을 향한 그동안의 비판을 재반박하는 형식의 이 논문에서 램자이어 교수는 한국 여성이 자신의 의지에 관계없이 총부리를 두른 일본군에 의해 (위안부로) 끌려들어갔다는 주장에 대해 답한다며 이 주장은 가짜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한국 여성들은 계획적인 일본군의 강요에 의해 강제로 위안소로 징용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일본 저술가이자 활동가인 요시다 키요시가 1983년 펴낸 책 '나의 전쟁범죄'가 위안부 강제징용의 사실상 유일한 근거였다고 주장했다.
종전 후 35년간 (강제징용을 증명하는) 증거는 없었다.1980년대 후반에야 일부 한국 여성이 이를 주장하기 시작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위안부 논의는 요시다의 '사기'로 시작된 "라며 "나를 비판하던 전문가 대부분이 일본·한국 출신인데 이 책에 대해 알면서도 아무도 이 책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제의 논문에 대해 램지어 교수는 논문의 핵심은 위안부여성이 왜 선불로 돈을 받았는지, 계약상 어떤 조건에 따라 여성들의 근로시간이 정해졌는지 등 계약에 관한 것이었다며 하지만 나에게 제기된 비판은 이런 경제분석을 겨냥한 적이 하나도 없었다.
이날 발표한 논문에서 램지어 교수는 '반일 종족주의'의 공동저자이자 일본 극우단체의 지원을 받아 논란이 됐던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지난해 연구를 인용했다.
램자이어 교수는 또 전후 상당 기간 침묵하던 위안부 피해자가 일본에 배상금을 요구하게 된 뒤 말을 바꿨다고도 주장했다.
강제징용을 증명할 문헌이 없는 상황에서 유일한 증거인 피해자들의 증언도 신빙성이 떨어진다 .
특히 위안부피해자 이용수를 향해서는 (말을 바꾼 사람들 가운데) 가장 악명 높다(notorious)고 했다.
[이상 발췌]
램자이어 교수는 강제 연행을 나타내는 증거나 계약서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일본 정부는 마찬가지로 강제 연행을 나타내는 증거는 확인할 수 없다고 아베 정권하에서 각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안부합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행하지 않은 것은 한국 측뿐이다.
키시다 외무대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마음의 표명.
일본 정부의 예산에 의해, 모든 전직 위안부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조치를 강구한다.구체적으로는 한국 정부가 전직 위안부분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한 재단을 설립하고 여기에 일본 정부 예산으로 자금을 일괄 출연해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이 문제가 최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해결될 수 있음을 확인한다.윤 외교부 장관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상기 2.의 조치가 착실하게 실시되는 전제에서 이 문제가 최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해결되는 것을 확인한다.
한국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대해 공관의 안녕·위엄 유지 차원에서 한국정부도 가능한 대응방향에 대해 관련단체와 협의를 실시하는 등 적절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한국 정부는 이번 일본 정부가 표명한 조치가 착실히 실시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일본 정부와 함께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본 문제에 대해 서로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은 삼간다.
일본은 위안부합의의 모든 약속을 이행한 것, 한국 측은 모든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이것을 보면 분명할 것이다.기시다 외무대신은 이른바 위안부에 대해 일괄적으로 자금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정부가 재단을 설립해 해결을 위한 사업을 벌이게 돼 있다.
일본 정부는 개개인의 주장을 일일이 인정한 것이 아니라 이른바 위안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 일괄 지급하겠다고 했을 뿐이다.쉽게 말해 한국 정부가 해결을 위한 사업에 실패한 것에 불과하다.
한국의 위안부 판결은 일본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안건일 것이다.
2015년 위안부 합의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양국의 책임이 명확하게 적혀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일본은 모든 책임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국회의 역할은 입법과 예산 의결 그 이외에 열중하는 매스컴
국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볼 때 TV에 나오는 답변이나 이런저런 발언은 참고일 뿐이다.국회의 역할을 생각했을 때 분명하다.국회는 입법부이기 때문에 어떤 입법을 했는가.
입법은 어느 하나의 행정과 관련된 법 개정이 되므로 해당 행정의 방침이 추가되게 된다.그리고 역할로서 중요한 것은 예산 의결이다.예산을 볼 경우 그 내역과 전년도 비교를 봐야 한다.
일본 언론들도 나라의 회계를 모두 넓혀 논의하는 프로그램 등이 없어 표면적인 정치인의 인간성 등을 평가하는 관념적인 것이 많다.
기업을 생각하면 알기 쉽다.기업을 볼 경우 PL과 BS는 적어도 봐야 할 것이다.
상장사라면 유가증권보고서로 외부에 공표한 것과 사내 예산이 배정돼 있는지, 각 섹션의 예산이 전년도 대비 늘어났는지 줄었는지, 늘어난 항목은 무엇이고 줄어든 항목이 무엇인지.이게 전부다.
경제활동은 숫자이기 때문에 숫자가 진실이다.기업 총수가 언론 등에 쏟아내는 사풍이나 방침 등은 이것도 참고일 뿐이다.사원에 대한 훈시 등도 마찬가지다.회계, 즉 돈의 흐름을 억제하면 기업의 모든 것이 보인다.
이영훈 교수의 반일 종족주의는 경제학적 관점에서 한일 병합기를 설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숫자가 경제의 전부이며 당시의 생활이 보인다.국가 정책은 당시 법을 보면 된다.
그 밖의 것은 관념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사이가 좋았다, 사이가 나빴다 등의 것도 포함된다.싫어, 싫지 않다는 얘기다.그 중 징용공 소송이나 위안부 소송처럼 현재라도 소송할 사안이 있다면 적어도 팩트는 필요하다.
뉴욕에서 벌어지는 한국 반일활동 너무나 상궤를 벗어난 이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한국광복회가 2019년 11월 미국 뉴욕 맨해튼 광장에서 오는 2020년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금지 할 것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촉구하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무릎 꿇고 있는 사람은 김원웅 광복회 회장이다.한국의 로비에 일본은 지고 있다지만 이것이 실태다.완전히 팩트에 근거하지 않는 상식을 벗어난 활동을 전혀 다른 나라 미국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일본인들은 알지 못한다.
광복회란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광복이라고 부르며 이른바 한국 정부와 결부된 반일활동의 중심단체 다.
한국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반일단체가 많이 존재합니다.
나치와 일본을 동렬시하는 역사착오를 당당히 깃발에 인쇄해 뉴욕 거리를 행진한다.
이 일로 도쿄 올림픽에서의 욱일기 사용 금지를 미국 국민에게 호소하는, 이것 또한 논리 파탄된 활동이지만 그들은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나치는 사회주의 정당이자 독재정치를 벌여 유대인을 600만 명이나 학살했다.
일본의 대동아전쟁은 서양에 의한 아시아 식민지 해방 전쟁이었고 나치와의 공통점은 적이 식민지 지배로 계속 확대되는 세력이었다는 점과 전쟁에 진 것뿐이다.
일독이삼국동맹은 공동으로 전쟁을 벌인다는 내용이 아니라 일본은 유럽의 전쟁에, 독일, 이탈리아는 아시아의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불간섭조약 이다.
한국은 편리하게 나치를 인용하여 일본을 규탄해 옵니다.일본과 나치의 차이에 대해 그들은 거의 알지 못합니다.
일본의 대화형 AI 로봇이 대단해!한국은 AI 위안부를 개발중!?미래를 향한 일본과 과거를 살아가는 한국
놀랍게도 한국에서는, 위안부의 기억을 영원히 잇기 위해 AI 위안부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일본은 대화형 안드로이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AI 위안부에서는 위안부의 상징인 이용수 씨가 기다린다.미국 하원에서 증언을 한 인물이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포옹을 했던 인물이다.영원한 생명을 얻은 AI위안부는 다양한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해 준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ERIKA의 특징 :대화를 목적으로 한 모든 기술을 집약해 어디까지 대화가 가능한지 도전하는 것이 목표.다양한 센서를 이용하여 상대방과의 대화에 대응한 표정이나 몸짓을 표출한다.
초면에서는 깊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의사소통이 진행되면 사적인 대화를 하게 된다.인간끼리 하는 길고 깊은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개발.회사의 접수 등을 상정한 정해진 태스크가 아니라 면접관 등의 후카보리 질문, 경청 등을 가능하게 한다.
안드로이드 U의 특징 :ERIKA는 인간과 같은 프로세스로 대화를 실시하는 설계인 한편, U는 인간과 다른 방법이어도 대화를 실시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U를 사용한 인터넷 Live 전달에서는 시청자의 채팅을 읽고 대답을 해 나간다.
처음에는 인간이 입력을 하고 대답을 반복하지만 그 패턴을 학습하고 최종적으로는 스스로 자율적으로 대화를 한다.
CommU의 특징 : 복수로 대화를 하는 것을 상정한 개발.사회 대화를 가능하게 하다.CommU끼리의 대화에 인간이 참여하면 그에 대응한 대화를 한다.
ibuki의 특징 : 어린이형 안드로이드.아이의 생김새를 가지고 아이다운 행동을 함으로써 주위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하면서 학습을 해 나간다.
AI 기술의 활용법이나 목적이 너무 한일에서는 다릅니다.일본은 미래를 향하고, 한국은 과거에 산다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