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 대선 후보 여론 조사에서 크게 어긋나는 결과. 8%도 변화하는 여론 조사.
2021-12-22
카테고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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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어긋나는 여론 조사 결과
한집이 한국의 리얼 미터, 2집이 갤럽 여론 조사의 결과입니다.조사 기간은 리얼 미터가 11월 29일?12월 3일 갤럽이 11월 30일?12월 2일 N수는 리얼 미터가 3,054명, 갤럽이 1,000명입니다.
조건은 기본적으로 같다, N수도 1,000을 넘으면 비슷한 결과가 되는가 하면 크게 다르다.단순히 샘플을 취하는 방법에서 지금까지 데이터가 어긋난다는 것일까.
신빙성 없는 여론 조사
이 조사 결과에서는 8pts도 야당의 지지율에 차이가 있어, 조사 결과에는 아무것도 신빙성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한국에서는 여론 조사에 정치적 압력이 있다고 합니다.집권 여당에 유리한 여론 조사를 작성하다는 것입니다.
#memo. 실제 한국의 절감 차원에서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사람을 실생활에서 보이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memo.
문재인 정권은 여론 조사에게 지탱 받은 정권
박근혜 탄핵 때에도 여론 조사는 사용되고 문재인 정권은 정권 말기인 5년간 어떤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실업자 증가나 외교 정책에 성과가 전혀 없다사면 초가의 상태 이 되어 있는 것이나, 코로나 방역의 실패 등 많은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 조사에서는 40% 가까운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역대 대통령의 막판 지지율로는 역대 최고라 합니다.
POINT 일본의 여론 조사도 할 말이지만 실제로 선거에 투표에 간다고 답했다 사람들만 조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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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북 - 중의 디딤돌 G7은 트럼프가 설정한 디딤돌로 고스란히 밟은 문재인 2일자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홍콩 국가안전유지법 시행으로 대중 압력을 강화하는 미국을 비난했습니다.중화민족의 위대한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같은 친중의 문재인도 성명을 내야 하지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G7 이야기는 트럼프가 설정한 디딤돌이었습니다.중국 포위망을 설정하는 것이 목적인 이번 참가 범위 확대에 대해 문재인은 어린애처럼 기뻐하고 말았다.그리고 이 태도에 북한이 화를 냈죠.G7은 대북 제재에 대한 공동 성명을 발효하고 있습니다.거짓말 외교가 이미 들통나버린 문재인은 어떡하죠?연락소도 폭파되었습니다.중국 지지 성명도 디딤돌인데 어느 쪽을 밟을까요?
한국 공군의 F-35A 전투기 고장 건수는 234건, 비행 불가 상태가 172건 - 비싼 전투기도 쓸모가
한국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35A가 정상작전을 개시한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비행불가상태(G-NORS) 판정, 특정임무수행불가상태(F-NORS) 판정을 모두 234차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내역으로는 G-NORS 172건, F-NORS 62건이다.
G-NORS가 발생한 F-35A는 지난해 평균 12일, 올해 상반기 평균 11일간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다. F-NORS가 발생한 F-35A의 경우 지난해 평균 129일, 올해 상반기 평균 24일간 임무 수행이 제한됐다.고장 이유로 수리부속 조달 문제가 일부 발생했다며 제조사로부터 신속한 수리부속 조달을 받지 못하고 있다.즉 수리 부속품의 조달을 구두쇠로 한 것이 아니냐는 추궁이 이루어지고 있다.
F-35A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최대 속도 마하 1.6에 전투행동 반경 1천93km를 자랑해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 중 하나지만 이렇게까지 고장이 많으면 실용 가능한지조차 물음표가 붙어버리는 상태다.
가장 문제인 것은 한국에서는 F-35를 수리하는 노하우가 없다 .아시아에서 수리가 가능한 거점은 일본 아이치현 미쓰비시중공업 공장이다.미쓰비시중공업 하면 한국이 지정하는 전범기업이다.아마 일본에서의 수리는 국내적으로 어려울까, 미국까지 가져가게 될까.
아니면 꽃소리와 일본으로 들여올까.그러고 보니 일본은 F-3 전투기를 개발 중인데 이 개발원도 미쓰비시중공업이다.설마 전범기업에서 전투기를 구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일본은 방위 예산을 대폭 늘리고 군사 연구를 진행할 것입니다.한국과는 동맹관계에 있지 않기 때문에 무기를 판매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일정상회담 개최는 한국정부의 거짓말 - 외교협상 결과를 거짓말하는 나라 애당초 거짓말 투성이
한일정상회담은 또다시 거짓말
일본은 거짓말에 반응
한국은 자존심 우선
역사문제에 공통된 것
김태효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뉴욕에서 이달 20일부터 열리는 유엔총회 일반토론 연설에 맞춰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하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30분 정도를 상정하고 있으며 의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일본측과 합의했다고 발표한 건에 대해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시점에서 아무런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주목한 것은 양국 국민의 반응 차이다.
일본인들의 반응은 대체로 정부가 국가 간 외교협상 내용에 대해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는 데 대한 반응이다.그동안 우리 정부가 외교협상에서 합의도 하지 않았는데 합의를 했다거나 그 방향에 합의했다고 해서 미국 정부나 일본 정부로부터 부정당하는 일이 많다.이번에도 또 한번인가 하는 인상이지만, 일본인이 반응하는 것은 그 거짓말을 하는 행위이다.
한국 측 반응을 보면 일본에 아첨하지 말라느니, 왜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싶어 하느냐.우리 국민에게 창피를 주지 마라.라는 비판이다.즉 이 문제에는 여러 가지 한국 정부의 사정이 있다 하더라도 두 국민은 동일한 사실에 대해 전혀 다른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역사인식에도 통한다는 생각이 든다.동일한 사실에 대해 전혀 다른 감정, 혹은 그 감정에 의해 사실이 달라지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역사인식은커녕 최근 양국 협상 내용조차 조작되고 만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1,240원 돌파 새 대통령과 가볍게 약속하면 안 되는 이유
원화 가치가 1달러 1,243원까지 떨어졌다.FRB의 실질금리 인상이 이뤄지면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러시아 경제의 앞날이 비관적인 것이 주원인으로 꼽히지만 같은 시기 3월 9일 한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고 윤석열 당선인이 접전을 벌여 5월 10일 대통령에 취임한다.윤석열그는 한미동맹 강화를 호소하며 THAAD 추가 배치도 언급한 바 있다.
한국의 수출 상대로는 중국이 24.8%로 2위인 미국의 갑절이다.박근혜집권 때 THAAD 배치를 결정했을 때는 중국으로부터 뼈아픈 경제제재를 받고 있다.
중국으로부터의 경제제재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비관적인 재료일 뿐이므로 한국 투자가 더 상승하고 원화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문재인정권에서는 중국과 삼불의 약속을 맺고 있고 삼불과는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계에 들어가지 않는다.한미일 안보협력을 군사동맹으로 발전시키지 않겠다.사드를 추가 배치하지 않고 한국에 이미 배치된 사드가 중국의 안보 이익을 해치지 않는다.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즉 중국과의 3불 약속을 파기하게 되면 중국으로부터의 경제제재가 불가피할 것이다.
우리 국회는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8.31%의 의석을 갖고 있어 국내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여기서 원화가치가 더 떨어질 경우 대통령을 공격할 재료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일본에서는 한일관계를 개선할 의향이 있는 대통령이 취임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지만 환경은 그리 순탄치 않다.
그동안 한국 대통령의 외교특권 아래 한일 간에 약속을 해도 유명무실해졌다.차기 정부도 한국 여론이나 국회에 의해 외교 약속이 무효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오히려 원화가치가 1달러 1,300원을 돌파하면 통제 불능이 돼 다시 디폴트를 일으킬 가능성마저 있는 것이다.
그동안 한일 간의 약속은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깨져 왔습니다.일본 정부는 단순한 외교 성과에 서두르지 말고 조금 냉정하게 관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불화수소 생산 성공 여부는 각국의 노력을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의 불화수소는 5로 알려져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불화수소 생산 성공 여부는 삼성과 SK의 불량품률과 폐기손을 살펴보면 된다.이 금액이 올랐다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불화수소는 반도체나 정밀기계를 만들 때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정제와 같기 때문이다.불량품이 발생하면 검품으로 튕겨 폐기 처리될 것이다.문제는 일부가 시장에 나온다는 점이다.
일본에서는 한국 제품의 불량품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 기사가 없는 것 같다.
최종 제품이면 소비자 신뢰를 저버리고 브랜드 가치가 떨어진다.그러나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반도체 제품은 중간품으로 각국에 수출되고 있다는 점이다.일본에서도 한국산 반도체를 수입하고 있다.
이들을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한 경우 그 제품에 불량품이 발생하는 것이다.그렇게 되면 그 나라 업체의 신뢰가 떨어지게 되니까 절대 피하려고 할 거야.
대만 TSMC가 일본 구마모토현에 공장을 짓고 일본이 이를 지원하는 것은 단순히 외교상 정치적 문제일까.이 근처 각국의 움직임은 관찰 포인트일 것이다.
불화수소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것이 만일 거짓이었다면 단순한 정치쇼로 문재인이 제조업체에 폐기손을 떠넘겼다고 보기만 해도 부족하다.반도체 산업의 큰 타격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