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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정책은 고용 정책이라고 생각한 아베 정권

2021-10-27  카테고리:한국

통화 정책은 고용 정책이라고 생각한 아베 정권

Photo by 内閣官房内閣広報室 (licensed under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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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높이보다 밑단넓이

정부가 펴는 경제정책은 무엇을 보고 평가해야 할까.아베 전 총리는 고용 대책에 중점을 뒀다.국가의 금융정책은 고용대책을 목표치로 하고 있었다.GDP 성장은 모든 것을 쌓아올린 거시적 수치이며 문제는 내실이다.

GDP가 성장해도 실업률이 늘어나면 의미가 없다.고용을 받아들이는 저변이 넓어져 있지 않으면 리스크를 안고 있는 성장이다.모든 국민이 일자리를 갖고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은 산의 높이보다 저변의 넓이가 필요하다.

경제격차는 문제가 아닌 문제는 빈곤

다음으로 격차를 문제 삼는 의견이 있다.자본주의 사회이니 격차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그게 싫다면 공산주의 국가로 이주했으면 좋겠다.

격차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국가가 양분하는 구조적 격차가 생기거나 기본적인 사회복지를 얻을 수 없는 경우뿐이다.문제는 격차가 아니라 실업이고 무수입으로 인한 빈곤이다.

능력 있는 사람은 그 능력을 살려 부자가 되고 나라 경제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거기서 생기는 격차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좌파 인간은 정반대의 생각을 한다.문재인의 경제정책에 이르러서는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다.GDP에 매달려 실업자를 양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