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태원 할로윈 사고 이후를 살펴보면 한국 내에서는 여러 여론이 있는 것 같다.SNS 등에서는 「젊은이 매너의 문제」라든가 「시민 의식을 높이자」라고 하는 의견도 있는 것 같다.뒤에서 밀었던 인간이 있었다는 얘기에서 그 인물을 특정하라는 의견까지 있었다.군중 사고란 모든 사람이 뒤에서 밀리는 것이다.
중국과 같은 발상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이래서는 상하이 사고 총괄과 똑같다.상하이 외탄 사고에서는 중국에서는 시민의식을 높인다는 결론이었다.물론 시민의식의 문제는 무관치 않다.정렬 보행을 할 수 없다, 순서를 지키지 못한다면 군중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정렬을 한다는 일본에서 군중사고가 일어난 것을 어떻게 설명할까.아무리의식을높여도사고는난다 .
사고는 막을 수 있었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이나 소방인력을 미리 배치해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가 아니었다"고 발언해 문제가 되고 있는 듯하다.CNN과 워싱턴포스트는 경찰의 경비와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것이 정답이다.그토록 큰 사고가 난 뒤라 하더라도 #gren #행정안전부장관 자신이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않은 #/gren #임이 분명하다.
예견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다
아카시 불꽃놀이의 육교 사고의 재판에서 추궁당한 것은 예견 가능성의 유무와 사고의 방지가 가능했는지이다.예견 가능성에 대해서는 행사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몰릴 가능성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했다.서울에서 사고가 난 거리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좋은 곳이었다고 한다.즉 예견가능성은 있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사고를 막을 방법은 있었다
그러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인데 아카시 재판에서는 장기 쓰러짐이 일어나는 물리적 메커니즘까지 설명되어 구체적으로는 1?에 5명이 밀집하여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당일 아카시 육교에서는 1?당 13?15명이 밀집한 것으로 증명되었다.그리고 통로 코너 부분, 끝부분에 압력이 집중되는 것도 입증됐다.즉 최소 1?에 5명 미만의 통행을 정리하고 통로 양쪽 끝에 공간을 마련했다면 장기 쓰러짐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인간은 뒤에서 밀렸다고 죽지 않는다.
이 교통정리를 할 수 있는 것은 경찰 또는 그 행사의 경비를 맡은 경비원뿐이다.이날 할로윈 경비에 한국에서는 200명의 경찰관이 동원됐으며, 즉 사고는 방지 가능했던 인 셈이다.방법은 양 끝에 공간을 확보하여 일정 집단이 통행하면 일단 규제하고 간격을 둔 후 다음 집단을 보행시키는 것이다.
경찰의 경비 속에서 행해진 시부야 할로윈
어젯밤 할로윈에는 시부야(渋谷谷)에 피크 시간에는 12만 명이 방문했다.많은 경찰관이 보행 유도를 하고 있다.대형 경찰차량 위에서 경찰관이 스피커로 안내방송을 하며 보행자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이것은 시부야의 상점가 안에 몇 군데 설치되어 상부에서 군중이 너무 모여 있지 않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은지를 감시하고 있다.
DJ 폴리스 출동
이 방송을 하는 경찰관은 DJ 폴리스로 불리며 젊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유머를 섞어 방송을 하고 집단이 되면 지시를 듣지 않는 젊은이도 재미있는 경찰관의 말이라면 듣겠다는 것이다.잡답 경비의 참신한 수법으로 여겨져 2013년에는 남성 1명, 여성 1명의 경찰관이 경시총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고 수습은 당연한 이야기
이태원 사고 영상을 봐도 거리 중간 지점에 경찰관의 모습은 볼 수 없고 입구 인근 경찰관의 보행 정리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윤 대통령은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본 사고 수습과 대응 조치에 두겠다"고 발언했지만 이는 당연한 일이다.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사고가 발생한 대로 원상 복귀하면 사고는 수습한다. 필요한 것은 원인 규명과 구체적인 재발 방지책 입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