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중국기원이라고 해서 격분하는 한국 - 항상 하는 일을 당하면 발광하나?
2022-11-26
카테고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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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는 없었던 고추
쓰촨 요리 유튜브를 보다가 문득 깨달은 것이 이전 쓰촨 성 아와채에 대한 김치 기원 논쟁이다.쓰촨 요리가 매운 것은 인도 파키스탄 등 서방 국가의 향신료가 전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고추는 남미 원산이기 때문에 중국에 고추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으로 고추가 한반도에
일본에서는 총이 전달되었을 때 반입되었다거나 선교사에 의해 반입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그것이 한반도에 히데요시 임진왜란 때 반입된 것 같다.그것은 16세기 말이다.그래서 사천에 고추가 전래된 것이 언제인가를 살펴보면 17세기 명나라 말이라는 기재가 있었다.아와채 혹은 한국 김치가 언제부터 고추를 쓰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의 고추를 사용한 김치가 쓰촨성 기원이라는 것은 틀렸을 것이다.
점에서 끝나는 중국 문화론
그렇다면 중국 전역 혹은 베이징까지의 육로 중 고추를 이용한 아와채 문화가 있을 것이다.중국의 과거사 논쟁은 이런 경향이 있다.중국 3000년은 다음날 4000년이 되는데 문화가 지리적으로 전파된 발굴이 없다.점에서 끝난 것이다.문화란 사람이 매개체가 되어 전해진다.
문화에 경위가 없는 대륙의 동아시아
참고로 중국은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인삼보다 몇 배나 전칠삼이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며 광활한 전칠삼밭을 지원하고 있다.이는 개발이 지연된 이민족 윈난성 지역의 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덧붙여서 고추의 기원을 조사해 보니 멕시코에 기원전 6000년이라는 기재가 있는 것 같다.멕시코 고추에 경의를 표하는 마음만 있다면 이 논쟁은 종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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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한국언론중재법안 민주주의 역행 폭거 세계 언론이 반발 8월 말 통과 예정이었던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다음 달 27일로 연기된 것 같습니다.각 방면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만, 여기까지 알려진 시점에서 레드 팀으로 판정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댄 큐비스케 미국기자협회(SPJ) 의장: 한국의 사례가 세계의 다른 권위주의 정권, 비민주주의 세력에 언론 탄압의 근거와 전례를 제공하는 것이다.미국이나 서유럽, 그리고 어느 대륙의 민주주의 국가에도 이런 법은 없다.한국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가 이런 법을 제정하는 최초의 나라가 된다.
유타대 법과대학원 교수 론넬 앤더슨 존스: 이렇게 모호한 기준의 법률로 정부와 권력을 감시하는 언론을 붕괴시킬 정도의 위협을 가하는 것은 사회적 공론의 장 자체를 닫겠다는 협박으로 민주주의에 큰 해악이다.
미 외교전문지 디플로매트:한국은 전통 있는 대형 매체를 표적으로 가짜 뉴스법을 이용하는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일 것이다.
국경없는기자회(RSF) 세계신문협회(WAN) 국제신문편집자협회(IPI) 국제언론인연맹(IFJ) 등 국제 언론단체들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언론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크다며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잇달아 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 일본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등 외신들도 이 법이 민주주의에 위협이 된다며 비판에 동참했다.
한국 전과자 의원 한국에서는 시민단체에서 정치인이 되는 경우, 체포 경력이 있는 의원이 다수 한국 2020.4.15 선거 입후보자 중 전과가 있는 사람은 전체의 31.2%에 해당한다.전과 2범 이상(13.2%).전과 10범자가 2명, 살인 전과자도 있다고 전했다.예비후보를 10명 이상 낸 정당 중에서는 민주당이 전과자 비율이 64.9%로 가장 많았다.2017 대통령 후보 14명 중 9명(64.2%)이 전과자였다.
현재 한국의 국회의원을 지향하는 것은 어떤 사람들일까.우수한 사람들은 일반 기업에 취직해 버리는 것일까.애초에 제대로 된 정치활동이나 외교활동을 할 수 있을 리 없다.
한국은 시민단체가 너무 많고 활동도 많아.정부 지원금이 나오는 단체도 많다.시민활동을 거쳐 정치인 등과 교류해 그대로 선거에 나서겠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윤미향 등은 그 전형이다.
일본 영사관 안을 누비던 학생들은 취업 준비의 일환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이라면 놀랍다.반일 활동을 하다 보면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아.
시민단체 회계감사를 철저히 하면 정치인과 기업들에 어떻게 돈이 흘러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의정활동의 중요한 자금줄이 되지 않았을까.
불화수소 이후 - 일본을 극복했다는 한국인데 제품 불량과의 관계는 어때?
일본을 이겼다고 말하고 싶은 문재인
일본의 불화수소는 불순물이 적다
불화수소와 불량률의 관계
미국에서 대량 리콜
코나EV에서 다시 폭발염상
차량 폭발은 조금 감변
문재인전직 대통령은대통령직 퇴임사에서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로 인한 위기를 온 국민이 단결해 극복했다고 말했다.그러나 데이터를 살펴보면 수출관리 3개 품목 중 불화수소에 대해서는 2018년도 대비 86% 감소했지만, 기타 포토레지스트나 불화 폴리이미드는 거의 변함없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불화수소에 대해서는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목청껏 선언했지만 이 품질에 대해 일본의 불화수소는 12N(99.999999%) 이고, 한국의 LG화학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불화수소는 5N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N이란 9의 수이고, 12N이란 12×9이다.즉 일본의 불화수소는 9가 12개 줄을 설 만큼 불순물이 적다는 얘기다.
불화수소는 정밀기계 제조 기계나 공정 세척 등에 사용한다.여기에 불순물이 많을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 제품 불량률의 증가이다.한국 제품의 불량률은 어떨까.올라갔는지 내려갔는지, 만일 변하지 않는다면, 12N인지 아닌지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 된다.
2021년 8월 20일, 미국 자동차 대기업 제너럴 모터스(GM)가 전기 자동차(EV)인 "쉐보레 볼트 EV"에 탑재되어 있는 배터리 팩에 발화의 우려가 있다며 리콜의 대상 확대를 발표. 이 발표에 의해 지금까지 발매된 쉐보레 볼트 EV의 모든 모델이 리콜의 대상이 되었다.동차의 배터리 제조사는 LG화학이다 .
2022년 1월에는 현대차가 배터리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리콜로 배터리를 교체한 '코나EV'에서 또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주행 중 불이 발생해 전소했다.한국 언론과 인터넷 커뮤니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46분께 충남 태안도로를 달리던 코나EV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차량은 2020년형 모델로 지난해 9월 리콜에 따른 배터리 교체가 완료된 상태였던 .
리튬이온전지 폭발은 과거 삼성 스마트폰 폭발 화재로 화제가 됐으나 현재는 EV 차량 개발로 차량 주행용 대형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순식간에 불길이 치솟는 것이다.불화수소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불분명하지만 일설에는 일제 불화수소를 중국에서 일부 우회 수입하는 것 같다는 소문까지 있다.
국가의 대면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까지 했다면 놀랍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한국의 제품 불량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광복절 일본 사과 요구 안 한 윤석열대통령 비판 쇄도!종전일에 사죄를 요구하는 나라
한일관계 복원 의욕
종전의 날 원한절을 기대하는 나라
정권이 바뀌면 또 바뀔 것이 분명해
계속 파기되어 온 한일간의 약속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의 배경
광복절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에 총공격이 이뤄지고 있는 듯하다.광복절 경축사에서 자유를 33번 외쳤을 뿐 광복 77년을 맞아 사과를 요구하는 말은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고 한다.
애당초 77년이 지나 아직도 사과를 요구할 것을 국가식에서 요구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다.
어느 나라든 지난 대전 전승기념일, 종전기념일에는 어떤 행사를 치르지만 아직도 적국으로 인정하는 듯한 표현은 피한다.국교가 있다면 당연한, 즉 국제 상식이다.
유대인들이 독일인을 아직도 원망한다면 종전기념일에 이스라엘의 헤르초크 대통령이 연설할까.전혀 의미가 없는 정치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의지는 크게 평가할 수 있지만 그와 어떤 약속을 해봤자 임기가 끝나면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는 상태다.
일본에서는 전직 대통령 문재인시대에 한일 간의 약속이 파기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1965년 국교가 회복되고 1998년 한일공동선언이 발행되면서 구체적인 한일교류가 시작되었으나 이들은 이미 무효 상태이다.한일 공동선언은 불과 2년 만에 붕괴된 것이다.
즉 한국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본질적인 문제는 거기에 있다.한국의 이영훈 교수가 집필한 반일 종족주의라는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에는 반일을 이치를 초월한 샤머니즘으로 표현돼 있다.바로 반일종교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기대?꼬인 국회는 가시밭길 - 일본은 긍정인가, 정관인가 - 한국 총선은 2024년
한일관계긍정론과 정관론
2024년까지는 꼬인 채로
새 정부에서 진실한 언론은 해방될 것인가
일본 통치를 긍정하면 규탄받는 한국 사회
역사에 대해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일관계 전망에 대해 일본 여론을 살펴보면 관계 개선을 위한 긍정론과 주로 우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관론이 있다.긍정론자는 여전히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상대방이 관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니 좋아질 것이다.이웃나라니까 친하게 지내자는 것뿐이다.
정관론은 6월 한국 지방선거, 2024년 국정선거의 포인트를 꼽아 한국 국회 대다수를 더불어민주당(친중반일정당)이 차지하고 있는 꼬인 상태 이기 때문에 2024년 총선에서 여당이 되는 국민의힘이 이기지 못하면 법안은 아무것도 통과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일본은 그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관망하고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적어도 한일관계의 더 이상 악화는 차기 정부 5년이 아닐 것이라고 예상할 정도다.나 개인적으로는 더 이상 악화를 하지 않으면 개선도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이다.즉 한일 간에는 필요한 거리가 있다.지금이 가장 좋은 거리 관계일지도 모른다.
반일운동이 표면적으로 침하되는 것보다 친일파 언론이 해방돼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가장 효과가 높다.친일파 언론이란 한국 내에서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외에 한일합방이나 전후 일본에 의한 한국지원 사실에 대해 언론봉살되어 온 또 하나의 언론이다.일본은 한국이 바뀌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데 그럴 조짐이 전혀 없다.표면적으로 침착하다는 것은 일과적인 현상일 뿐이다.한일관계의 근원은 한국 내에서 과거 한일의 역사에 대해 언론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일제 치하에서 한반도가 근대화됐다는 사실 자체를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인구의 절반에 이르던 노비는 해방되고 신분제도는 철폐되었으며, 학교교육제도가 정비되고 식량자급률이 향상되어 아사자가 격감하고 위생환경이 개선되어 콜레라, 티푸스 등으로 인한 사망자가 격감하였다.이들은 한국 내에서는 사실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로 되어 있다.
한국의 역사관에서는 일본에 의해 노예화된 유린당했다는 역사를 사실화하기 위해 일본통치 긍정론자를 학회에서 추방.정치 행정에서도 추방하고 언론에 의한 언론도 막았다.한편의 의견밖에 채택하지 않는 객관성을 갖지 않는 역사관 이며, 애초에 이것은 학문이 아니다.한일관계의 근저에는 이처럼 일방적으로 만들어진 역사관과 이를 바탕으로 한 역사교육이 있다.이곳이 변하지 않는 한 지금처럼 정부 간 손을 맞잡는 퍼포먼스를 해봤자 모래성처럼 무너질 것은 뻔합니다.이것이야말로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즉 한일관계의 개선이란 한국 자신이 학문·언론의 자유를 획득하고 학회에 일본통치 긍정론 학자가 복귀하여 정치에 복귀하고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당연히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이다.그것이 없으면 반일교육이 없어지지도 않는다.이것은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로서 성숙해 가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그래서 일본은 안이하게 다가가지 않고 거리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치가 한일관계를 개선하는가 하면 과거를 보면 회의적입니다.이 문제는 한국에 한일 역사에 있어서 학문·언론의 자유가 확보되어 있지 않다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