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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의 F-35A 전투기 고장 건수는 234건, 비행 불가 상태가 172건 - 비싼 전투기도 쓸모가

2022-12-08  카테고리:한국

한국 공군의 F-35A 전투기 고장 건수는 234건, 비행 불가 상태가 172건 - 비싼 전투기도 쓸모가

Photo by US Air Force (licensed under CC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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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건수가 234회였던 한국의 F-35A

한국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35A가 정상작전을 개시한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비행불가상태(G-NORS) 판정, 특정임무수행불가상태(F-NORS) 판정을 모두 234차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내역으로는 G-NORS 172건, F-NORS 62건이다.

G-NORS가 발생한 F-35A는 지난해 평균 12일, 올해 상반기 평균 11일간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다. F-NORS가 발생한 F-35A의 경우 지난해 평균 129일, 올해 상반기 평균 24일간 임무 수행이 제한됐다.고장 이유로 수리부속 조달 문제가 일부 발생했다며 제조사로부터 신속한 수리부속 조달을 받지 못하고 있다.즉 수리 부속품의 조달을 구두쇠로 한 것이 아니냐는 추궁이 이루어지고 있다.

F-35A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최대 속도 마하 1.6에 전투행동 반경 1천93km를 자랑해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 중 하나지만 이렇게까지 고장이 많으면 실용 가능한지조차 물음표가 붙어버리는 상태다.

일본에서 수리를 할 수 없어 반일 국가는 어떻게 한다

가장 문제인 것은 한국에서는 F-35를 수리하는 노하우가 없다 .아시아에서 수리가 가능한 거점은 일본 아이치현 미쓰비시중공업 공장이다.미쓰비시중공업 하면 한국이 지정하는 전범기업이다.아마 일본에서의 수리는 국내적으로 어려울까, 미국까지 가져가게 될까.

아니면 꽃소리와 일본으로 들여올까.그러고 보니 일본은 F-3 전투기를 개발 중인데 이 개발원도 미쓰비시중공업이다.설마 전범기업에서 전투기를 구입할 수는 없을 것이다.



POINT

일본은 방위 예산을 대폭 늘리고 군사 연구를 진행할 것입니다.한국과는 동맹관계에 있지 않기 때문에 무기를 판매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