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과자 의원 한국에서는 시민단체에서 정치인이 되는 경우, 체포 경력이 있는 의원이 다수
2021-06-20
카테고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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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0.4.15 선거 입후보자 중 전과가 있는 사람은 전체의 31.2%에 해당한다.전과 2범 이상(13.2%).전과 10범자가 2명, 살인 전과자도 있다고 전했다.예비후보를 10명 이상 낸 정당 중에서는 민주당이 전과자 비율이 64.9%로 가장 많았다.2017 대통령 후보 14명 중 9명(64.2%)이 전과자였다.
현재 한국의 국회의원을 지향하는 것은 어떤 사람들일까.우수한 사람들은 일반 기업에 취직해 버리는 것일까.애초에 제대로 된 정치활동이나 외교활동을 할 수 있을 리 없다.
너무나 많은 한국 시민단체
한국은 시민단체가 너무 많고 활동도 많아.정부 지원금이 나오는 단체도 많다.시민활동을 거쳐 정치인 등과 교류해 그대로 선거에 나서겠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윤미향 등은 그 전형이다.
일본 영사관 안을 누비던 학생들은 취업 준비의 일환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이라면 놀랍다.반일 활동을 하다 보면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아.
시민단체 회계감사를 철저히 하면 정치인과 기업들에 어떻게 돈이 흘러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의정활동의 중요한 자금줄이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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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한국] 가계부채가 세계 1위라면 가처분소득 부족 - 돈 안쓰면 매너가 나쁠 뿐
민간 및 정부부채가 254%
가계채무가 GDP대비 104.2%
전세계적으로 금리인상추세
주택담보대출로 가처분소득 감소
그냥 매너가 나쁜 여행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지낸 연세대 국제대학원 함준호 교수가 대회 사전 배포한 발표문에서 한국의 거시레버리지(민간정부부채) 수준이 GDP 대비 254%까지 확대됐다고 지적했다.
가계채무 잔액은 16년간 계속 확대돼 2021년 4분기에 사상 최고치인 1,850조9,000억원(약 176조9,871억엔)에 달했다.국제금융협회(IIF) 의 조사에 따르면 GDP 대비 104.2%로 주요 37개 국가와 지역 중 가장 높았다.또 한국 이외에서는 홍콩(92.0%) 영국(89.4%) 미국(79.2%)으로 뒤를 이었다.
미국의 중앙은행에 해당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15일, 약 30년만의 큰폭의 금리인상을 발표.정책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해 1.50?1.75% 범위로 한다고 했다.
한국은 이에 앞서 5월에는 정책금리를 1.5%에서 1.7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1.5%로 한 것은 4월의 일로, 2개월 연속의 금리인상 결정이다.이것도 가계 빚을 진 사람들에게는 강렬한 보디블로가 될 것이다.
한국의 1인당 GDP는 일본에 가까워지고 있다.2021년 IMF 발표에서는 일본이 39,340달러이고 한국이 34,801달러다.그러나 일본의 가계채무는 66?7% 정도이다.
가계채무 내역 중 가장 큰 것이 주택담보대출이다.서울 땅값 폭등세는 천정부지로 계속 올라 빚더미에 올라 아파트를 산다.그러다 보니 GDP가 오르고 월급이 오른다고 해도 가계 빚을 갚는 데 대부분이 돌아가기 때문에 가처분소득이 적어진다.쓸 수 있는 돈이 없는 것이다.
일단 월급을 받더라도 그 돈은 터널 직통으로 금융기관에 반납돼 시장으로 되돌아가는 구도다.이것이 한국 경제에서 1인당 GDP의 실태이다.
코로나가 가라앉으면서 해외여행이 조금씩 풀리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일본여행이 다시 붐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들은 일본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가까운 여행지로 일본이 선정된 측면이 위와 같은 이유에서 크다.
그리고 일본에 왔다고 해서 돈을 쓰는 것은 아니다.결점을 발견하고는 지적하며 불평하는 그룹도 적지 않다던가.한국에서 온 여행자들은 단지 매너가 나쁘다고 한다.
윤석열(윤석열) 당선…1%포인트내 근소한 차이
한국 제20대 대통령선거는 야당 국민의힘의 윤석열 씨가 1%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5년간 이어진 친중친북 좌파 대통령이 앉았던 의자를 보수정당이 빼앗는 셈이다.
윤석열그는 문재인정권의 정책을 통렬하게 비판하며 친미 노선을 내걸고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의욕적이다.다만 걱정거리도 많다.
2020년 한국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약 60%의 의석수를 얻어 대통령 취임부터 삐뚤어진 상태에서 출발할 것이며, 윤석열 당선인은 THAAD 추가 배치를 언급하고 있어 중국의 통렬한 제재가 예상돼 중국 경제에 크게 의존하는 한국 경제의 앞날은 불투명해진다.
그리고 일본에 대해서는 관계 개선에 의욕적이라고 해도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전제로 하고 있어 사실 문재인정권과 같은 장소로 출발선을 긋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한일청구권협정 및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이미 해결됐다는 입장을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당분간 평행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국의 반일 기운은 위안부문제, 징용공 문제에 국한되는 추세여서 지금까지와 상관없는 반일운동은 침하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전제로 다시 미국의 힘을 사용해 일본의 사과를 요구해 올 가능성도 있어 일본 정부는 그동안의 일관된 대응이 요구된다.
선거 결과는 1%의 근소한 차이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결과가 현저한 지역은
경상북도 : 윤석열씨 72.83% 이재명 23.73%전라북도:이재명 83.05% 윤석열 14.36%전라남도 : 이재명 86.22% 윤석열 11.34%광주광역시:이재명 85%、 윤석열씨 12.56%
위 4개 지역 이외에서는 어느 쪽이 우세해도 기껏해야 5%? 20% 정도 차이가 납니다.어쨌든 이재명 씨는 전라도 지역에 따라 1%의 근소한 차이까지 났다고 합니다.
이재명씨는 상기 3개 지역 이외에서는 경기도, 세종특별자치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승리하였다.문재인도 전라도 지역의 지원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곳은 열광적인 친중 반일 지역이며, 아마도 후쿠시마현산 해산물 풍평 피해를 부추기고 후쿠시마 처리수를 비판하며 자신들의 해산물을 팔고 싶어하는 중심 지역은 이곳일 것입니다.
일단 betterone의 선택으로서는 보수계의 대통령이 취임하는 것은 호재이지만 일본은 냉정하게 상대를 판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지율 28%의 한국 대통령 - 일본과의 관계를 구하면 중국과의 약속을 어긴다 - 중국이라면 일본과의 약속을
지지율 부진의 한국 새 대통령
실적을 만들지 않으면 유리해진다
다케시마 문제에서는 반일 어필
상황만 보는 중국
정권교체로 돌돌이
윤석열대통령 지지율이 28%(한국갤럽 조사)로 취임 초부터 고전하고 있다.애초 레임덕에서 시작된 정권이니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이겨야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상태에는 변함이 없다.
적인 더불어민주당은 반대로 2024년을 내다보고 생각하면 이 대통령에게 실적이나 성과를 만들면 불리해진다.대통령에게 아무것도 시키지 않겠다는 공세를 펴는 것은 틀림없다.
윤석열대통령은 한일관계 개선을 호소하되 다케시마 주변에서 해양조사를 하는 등 다케시마문제에서는 양보하겠다는 자세인데 국내를 향한 아슬아슬한 어필인가.지금까지도 친일 대통령이나 매국 대통령 등으로 야유를 받고 있다.어쨌든 일본에서 보면 이중 잣대로 밖에 파악되지 않는다.
중국은 문재인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이 정권의 앞날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정권 시절 THAAD 배치로 한중 관계는 경색됐지만 문재인정권 시절 중국과 3불 약속을 했고 현재 이 대통령은 3불 등을 모른다고 밝혔다.
한국의 우파와 좌파는 친미 친일과 친중 갈등이라는 특수한 구조로 정권교체가 일어나면 외교방침도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애초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독재체제 사이를 오가는 한국의 국가 이데올로기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하는 의문은 한국 내가 아닌가.오히려 친일이냐 반일이냐 하는 무의미한 양자택일론을 협박적으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있는 상태다.
민주주의냐 사회주의냐 하는 국가 이데올로기보다 반일이 앞선 한국.모든 문제는 반일에 불을 붙이면 왜소화되고 정치적으로는 매우 사용하기 쉬운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정상회담은 일본측에 전혀 메리트가 없는 힘겨루기 스가 총리의 총선이 9월 치러진다는 가능성 속에서 문재인은 정상회담과 올림픽 참가를 끌어안고 흔들기라도 할 것인가.분명히 말하면 현재의 스가 총리에게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 것은 반대로 단점밖에 발생하지 않는다.
지난해 총선에서 차기 총리 후보로 꼽히던 이시바 시게루는 한중 간 화합을 호소하다 국민들로부터 맹비판을 받았고, 결국 장차 총리가 될 길 자체가 끊겼다.스가 총리로선 총선 전에 가능하면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게 속내일 것이다.
아베 전 총리의 비보를 슬퍼하는 나라와 기뻐하는 나라 - 민주주의 국가에서 기뻐한 것은 한국뿐이라는 예상대로
각국에서 온 조의
논리를 부리며 환영하는 한국
한국의 기대와는 반대의 결과로
역시 그 나라와는 나라의 성격이 다른가
관계 개선은 아득한 인상
아베 전 총리의 비보를 받고 각국 정상들로부터 조의를 표했으며, 특히 민주주의 국가들로부터는세계는 뛰어난 리더를 잃었다는 뉘앙스의 코멘트가 많다.친분이 깊었던 트럼프 당선인은 남다른 유감의 메시지를 즉각 보냈다.그러나 민주주의 국가라도 전혀 다른 나라도 있다.상상하신대로 한국이다 .
한국 기사 중에는 아베 전 총리가 서거됨으로써 일본 우파 세력의 구심력이 상실되고 한일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힘을 더함으로써 기시다 총리가 많은 선택지를 행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호재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다 .
확실히 아베는 일본 우파의 정신적 지주였음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그러나 문제는 그 뒤다.아베와 인연이 깊은 의원들은 아베의 비보를 받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아베의 의지를 이어갈 결의를 다졌다.이들 의원의 발언이나 트위터 발언을 보면 분명하다.마츠카와 루이 의원등은 그 감정을 명확하게 표현해 당선 확실 후의 회견에서도 힘차게 발언을 하고 있다 .
즉 아베 전 총리의 죽음으로 아베 총리의 비원이었던 헌법 개정과 전후 체제 탈피 등 다양한 일본의 위신을 되찾기 위한 활동에서 그 결의가 확고해졌다는 것이다.즉 그 나라의 화가 난 예상과는 정반대의 흐름 속에 있다.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기대하는 감정을 일본인들은 가지고 있지 않다 .쓰나미로 사람이나 마을이 떠내려가도 다음날부터 부흥을 향한다.이때도 한국은 매우 기뻐했을 것이다.이번 아베의 비보에 대해서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요구하면서도 아베의 죽음을 환영하는 듯한 전혀 굴절된 섬뜩한 감정이 어른거린다 .
그런 말을 하는 동안 한일관계 개선은 있을 수 없다.언제쯤 이들은 정상적인 발상으로 사상을 파악할 수 있을까.과연 그런 날이 올까.상상을 초월하는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