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가 없어도 한반도는 근대화되었다고 주장하는 한국 - 근대화의 전제조건을 모른다.
2023-10-23
카테고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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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치가 없어도 발전했다는 한국인
친일 한국인 유튜브 동영상에서 한국 젊은이들에게 일제강점기 전 사진과 통치 후 사진을 보여주며 당시의 발전상을 보여준 것이 있었다.출연자들은 하나같이 놀라 처음 봤다고 했고, 인구가 두 배가 되고 수명이 두 배가 됐다는 말에도 놀라워했다.
그러나 그들이 한결같이 말한 것은 일제 강점기에 발전했음을 알 수 있지만 역시 일제가 침략한 것은 사실이다.일본이 없었더라도 한반도는 발전했을 것이라는 반론에는 설명할 수 없었다.
한장의 사진에 모든 것이 보인다
양반들이 타고 있는 외발자전거 사진은 당시 발전 전 사진으로 재미있게 소개되는데, 이 한 장에 이 답의 전부가 설명되어 있는 것은 과거에 올린 대로이다.당시 한반도에서는 바퀴를 만드는 기술이 없었다.그리고 노비가 외발자전거를 4명이 받치고 있다.
산업 기계에 필요한 톱니 바퀴
근대화란 산업혁명을 계기로 하고 있는데, 산업혁명은 동력혁명이자 증기기관이라는 큰 에너지를 톱니바퀴에 전달해 다른 반복운동으로 바꾸는 구조이자 기계다.바퀴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은 일체의 산업 기계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다만 이는 기술적인 것으로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작성할 수 있다고 해도 근대화는 불가능하다.
근대 사회를 떠받치는 노동자 계급
산업혁명에 필요한 조건으로 유동적인 노동력, 프롤레타리아트가 사회에 존재할 필요가 있다.발전 가능한 산업에 노동력이 보충돼야 생산이 가능하다.노비가 양반에 노속하던 당시 사회에서는 역시 이 역시 불가능해진다.이것들은 산업혁명을 설명할 때 반드시 나오는 것들입니다.
한반도는 근대화의 전제를 모르는
메이지유신은 마쿠번 체제를 폐지하고 토지로부터 시민을 개방하여 유동적인 노동력이 생겨났습니다.이들을 한반도에서 실현하고자 한 것이 김옥균이며, 그 갑신정변은 실패로 끝나고 김옥균은 이후 일본으로 망명하면서 상하이에서 암살당합니다.신분제 폐지를 한반도 내에서 할 수 없는 이상 근대화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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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한국] 포르투갈에 승리하고 기념촬영에서 밑에 깔린 국기를 밟아 큰 불길이 치솟았다. -------------------- 서울신문 발췌(일본어 번역)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로 맹렬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직후 선수들은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이 과정에서 송민규는 자리를 옮기는 동안 바닥에 깔린 태극기를 밟았다.
그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찾아 기뻐한 것은 알지만 태극기를 밟고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다음 번에는 조심해 달라 방송을 보면서 너무 놀라고 화를 냈다.전 세계 사람들이 보기 전에 부끄러울 것 같다", "국기 밟는 행동을 했다면 사과를 먼저 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송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기가 끝난 뒤 너무나 기쁜 나머지 당황스러움이 없어 태극기를 밟았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다.어떤 경우에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 서울신문 발췌 이상
이 나라는 그동안 다른 나라 국기는 밟거나 태우거나 찢었다.그것은 부끄러운 행위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문재인방일 배웅 외교 메시지를 전혀 읽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 간 총리의 기자회견 발언: "저는 문 대통령이 오실 경우 외교상 정중하게 대응하겠다, 이런 말을 해왔습니다.한국 측은 대통령 보류 발표와 함께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런 점에는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나아가 한일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해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을 바탕으로 한국측과 확실한 의사소통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요점 1은, 「방일하는 경우」정중하게 대응한다(올림픽 개회식 참가등의 방일이 전제.정상회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요점 2는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을 바탕으로 한국측과 확실히 의사소통을 해 나간다(일본측에 양보는 없다는 전제).)
문재인은 이 두 점을 완전히 읽지 못했는지, 이해하지 못한 척 했는지 애초에 첫머리부터 엇갈렸다.
윤석열그의 주장을 보면 친중 친북이었던 문재인정권과 정반대의 자유주의 진영 측의 내용
·외교에 대해서: 문재인정부에서는 외교가 보이지 않는다.철학과 지향하는 가치도 불분명하다.명확한 가치체계를 세워 우리의 미래를 예측 가능하게 해야 하지만 이것이 부족하다.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인권의 가치와 체계화된 국제법질서 등이 그렇다.이를 공유하고 있는 국가 간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윤석열씨의 주장]
역사문제에 대하여: 과거사는 항상 진실에 근거하여 우리가 명확히 규정하고 지적할 것은 지적해야 한다.현실과 미래의 문제에서는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결국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일이다.
김정은에 대해:김정은은 현대 문명국가와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에 비추어 보면 독재자라고 판단한다.동시에 북한의 비핵화, 한반도와 지속가능한 세계평화를 위해 매우 결정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대화의 출구를 열어둬야 할 파트너다.
안보방위: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통해 우방에 제공하는 확장억제를 강화하는 방향이 옳다.
미국에 대하여: 미국 바이든 정부는 첨단기술로 중국을 압도하고 그 표준을 자국 중심으로 끌고 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미국을 외면하면 글로벌 비즈니스는 성립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전략적 명료성으로 기업을 이끌어야 한다.
THAAD:THAAD 체계 배치에 대해서는 "분명히 우리의 주권적 영역"이라며 "수평적 대중 관계".
중국에 대해: THAAD 배치 철회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자국 국경 부근에 배치한 장거리 레이더를 먼저 철수해야 한다.THAAD 추가 배치를 하지 않으면 한중관계를 정상화한다는 합의를 이행하라.
내용은 정상. 박근혜정권 후기의 흐름을 답습하는 듯한 인상.현재의 포인트 차로는 승리가 어렵기 때문에 이 같은 내용이 얼마나 구체화되고 부동표를 모을 수 있는 메시지성을 가질 수 있을지가 초점이다.
라스트 원 마일 지원 한국은 애초에 대상 밖인데 빼앗으려 한다 대만 베트남 이외에 일본이 코백스를 통해 백신을 제공하는 국가·지역: 캄보디아 라오스 동티모르 방글라데시 몰디브 네팔 스리랑카 피지 기리바시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솔로몬 통가 바누아투 이란.
UNICEF와 협력해 백신 접종 체제를 구축하는 '라스트 원 마일 지원'의 새로운 지원국: 가나, 세네갈, 모잠비크, 말라위, 팔레스티나, 필리핀, 몽골.라스트 원 마일 지원 대상은 59개국 지역.
아마 한국은 개발도상국 틀이 아니기 때문에 코백스, 라스트 원마일 지원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이겠지만 무엇보다 한국은 노 재팬 운동이 한창이어서 그 마음을 존중해 백신 제공을 검토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기다리다 - 문재인대통령의 마지막 저항인가 선거 공약에 먹구름.
한국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놓고 옥신각신하는 듯하다.
일의 발단은 대선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취임 예정인 윤석열씨는, 현재의 청와대에서 집무를 하지 않는다.이전하겠다고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에 대해 현재의 문재인 정권이 제동을 건 셈이다.
구체적으로는 3월 22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예비비 지출 승인을 받아 이전 작업을 시작하려 했으나 예비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 정부 출범 전까지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은 무리라는 현 청와대의 견해가 나왔다.
윤석열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대표적인 대통령직인수 업무의 필수사항에 대해 협조를 거부한다면 강제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안보 불안을 이유로 국방부와 합참 이동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문 대통령에 대해 윤석열 씨 및 정당 국민의힘은 분노를 드러냈다.
대통령이 집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경호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를 초래하는 것이다. 안보 공백을 이유로 예산 편성을 거부하는 청와대의 행태는 새 정부 출범을 방해하는 발목잡기에 불과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결국 정권 출범인 5월 10일 청와대를 이전하겠다는 계획 자체에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기분 탓일까.
문재인정권은 안보 경비나 청와대 기능을 그날까지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 같고,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를 떠나 청와대 이전은 대통령 취임 후 타이밍을 봐서 하면 됐을 뿐이다.
선거공약으로 내걸린 첫 번째 항목은 벌써 집권여당에 무효화되려 하고 있는 셈이다.적어도 어디서 집무를 하느냐는 것은 대통령 집무에 있어서 어느 쪽이든 좋은 이야기이며 본질이 빠진 싸움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윤석열씨도 다소 읽기가 느슨했던 감이 있습니다.현재 대통령은 국회에서 58%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입니다.그들의 협력을 얻을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