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그의 한국 디지털 전략.세계 최고 수준?6G와 AI의 의미를 알고 있는 것일까?
2022-01-30
카테고리:한국
랭킹 참여 중이에요클릭 응원 부탁드립니다.
한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야당 국민의힘 윤석열 씨의 발언 기사 발췌입니다.디지털 패권국가를 지향하는 것 같아요.그리고 6G를 한국이 주도한다든가.
100만 디지털 인재는 무엇을 하는 집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100만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 한국이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 후보는 IT산업 특성에 맞는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공약하면서 "재택근무를 하는데 집에서 8시간 이상 일하지 말라고 규제할 수도 없느냐"며 유연한 근무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윤 후보 발언은 이미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시간을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윤 후보는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해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리겠다"며 "임기 3년 안에 완성을 목표로 최적화 기술과 솔루션을 도입해 최고의 AI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MEMO 3년 안에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릴 것 같습니다.전혀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디지털 경제 패권이란 무엇일까
윤 후보의 구상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세계 각국에 수출해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가 되겠다는 것이다.인공지능 산업 육성은 이를 위한 6가지 실천 과제 중 하나로 언급됐다.자세한 내용은 대학, 연구소,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세계 최대 규모의 AI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마중을 나와 대국민 서비스를 위한 공공 소프트웨어 혁신 제품을 도입하고 능력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5G도 중국산인데 6G를 한국이?
윤 후보는 5G 전국망을 고도화해 6G 세계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공약, 국민이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 공약도 제시했다.이외에도 반도체와 모빌리티 산업 지원, 사이버 안전망 구축 등도 공약했다.사이버 위기 시 통합적 대응을 위해 일원화된 사이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합 사이버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POINT 여당 후보도 하는 말이 허풍이라고 생각했지만 야당 후보도 다른 분야에서 허풍을 떨었습니다.한국의 대통령 선거는 이기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랭킹 참여 중이에요클릭 응원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
한국 반일의 근저에 헌법 전문이 있다 반일 긍정과 친일 배척 이유는 헌법 속
우리 헌법 전문에는 3.1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 한다고 적혀 있다.그렇다면 3.1 대한민국 임시정부란 무엇인가 하면 1919년 출범한 항일세력으로 설립된 임시정부를 자처하는 조직이다.헌장의 내용을 살펴보면 "일본의 야만을 교화하기 위해 최후의 한 사람까지 싸우다." 선서문에 반일 사상이 짙게 적혀 있다.
헌법 전문은 헌법 전체에 걸친 이념을 담고 있다.그 이념이 3.1 대한민국임시정부헌장의 법통을 계승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이들을 모순 없이 해석한다면 우리 헌법 후단 21조에 언론의 자유, 22조에 학문의 자유가 기재되어 있으나 헌법 전문을 전제로 읽으면 31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는 전제에서 언론이나 학문의 자유가 인정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현실적으로 현재 한국은 그렇게 돼 있다.
헌법 전문이 인용하고 있는 임시정부 선서문을 보면 반일사상이 명확하게 적혀 있습니다.원래 헌법은 무언가를 인용하거나 다른 나라를 상정하는 문구를 넣지 않아야 합니다.
어쨌든 한국은 이 헌법하에 있는 한 반일활동은 항상 정당하며, 반대로 친일은 3.1임시정부헌장의 법통 및 헌법을 파괴하는 행위로 비판받는다.국회의원들도 헌법 준수 원칙에 입각하면 반일 의원들은 정당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이것이 반일은 한국의 국시 라고 불리는 가장 큰 이유이다.
헌법전문과 언론 사상신조 학문의 자유 등 기본적 인권과의 정합성은 어떻게 잡힐 것인가.이 점을 쟁점으로 한 소송이나 논란으로 헌법재판소에서 법적 해석을 얻은 사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한국 정부는 얼마든지 확대 해석이 가능하다.현재가 그렇고 No Japan 운동을 보더라도 반일이야말로 정당한 활동이며 친일 언론은 매국노로 규탄받는다.일제강점기를 긍정하는 언론도 봉살돼 기본적 인권의 예외란 말인가, 반일은 임시정부 선서문에 적힌 한국 국민 개개인의 의무 란 말인가.
임시정부 선서문 선 맹세문 존경하고 열애하는 우리 2000만 동포 국민에게 민국 원년 3월 1일 우리 대한민족이 독립을 선언할 때부터 남녀 노소, 모든 계급, 모든 종파는 물론 일치단결하여 동양의 독일인 일본 의 비인도적 폭행 하에서 지극히 공명하게 견디며 우리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갈망하고 실사와 정의와 인도를 애호하는 국민성을 표현하였으므로 지금 세계의 동정이 부연히 우리 국민에게 집중된 것이다.이때에 본 정부가 전국민의 위임을 받아 조직된 것이다.본 정부가 전 국민과 함께 전심하고 육력하며 임시헌법과 국제사회의 도리가 명하는 바를 준수하여 국토광복과 국기확국의 대사명을 다할 것을 여기에 선서한다. 동포 국민이여, 분발하라.우리가 흘린 피 한 방울이 자손 만대의 자유와 복영의 값이다.하나님 나라 건설의 귀중한 기초인 것이다.우리 사람의 길이 바로 일본의 야만을 교화 할 것이다.우리의 정의가 바로 일본의 폭력보다 앞선다.동포여, 일어나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싸우는 것이다.
3.1 임시정부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반일운동이 있었고, 이후 이승만은 망명지 상하이에서 임시정부를 설립한다.이 임시정부가 한국정부의 정통한 뿌리로 여겨져 일제 패전 후 한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 것이 이승만이다.즉 한국 정부 자체가 반일 조직을 모태로 하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헌법은 임시정부 헌장의 법통을 계승하는 것이다.
일본에서 왜 보도가 안 되는지 신기할 따름이지만 한국 국회의원 중 반일이 아닌 의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고 한다.반대로 친일을 내세워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한국 의원들에게 반일이 많다가 아니라 한국 의원들은 반일이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게 맞는 것 같다.한국이 친일국이 되는 일은 영원히 없을 것이다.영원히 그런 미래는 오지 않는 것이다.우리 정부나 국회가 헌법 개정 발의를 하면서 전문에 적혀 있는 글을 삭제하겠는가.그러면 우리 정부의 뿌리나 정체성 자체가 소멸되고 만다.
반일은 우리 헌법에 긍정된 정당한 활동인 셈입니다.해석에 따라서는 언론의 자유 밖에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이를 바탕으로 한국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근혜사면에 대한 문재인의 말은 추상적 분단을 연출한 장본인은 누구인가?
[조선일보 기사(번역) 발췌]
박근혜전직 대통령이 24일 특별사면을 결정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 측근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이 입원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의 말을 대신 전했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당분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 같다"면서도 "구체적인 건강 상태에 관해서는 지금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의 향후 계획에 대해 유 변호사는 지금은 신병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아무와도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날 2022년 새해를 맞아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유죄 확정을 받고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을 특별사면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지난해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생각의 차이나 찬반을 넘어 통합과 화합, 새로운 시대 개막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제 과거에 매몰돼 서로 싸우기보다는 미래를 향해 과감히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특히 우리 앞에 닥친 많은 난제들을 생각하면 무엇보다 국민통합과 겸허한 포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상 발췌]
문재인의 말은 국민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시대를 만든다는 추상적인 내용.
애초 국민 분단의 원인을 만든 것은 문재인 자신이라고 한다.박근혜탄핵을 틈타 문재인은 대통령이 돼 탄핵에 얽힌 각종 장치를 한 것이 현재의 좌파정권이라는 게 야권의 주된 주장이다.
일단 사면을 하지 않겠다는 똑같은 이유로 이번 사면이 결정된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 대통령은 암살, 자살, 체포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정권교체가 일어날 때마다 대통령은 체포된다.한의 문화라서 그런지 복수에 대한 보복이 반복되는 역사다.
문재인은 여기서 사면을 해 자신에 대한 소추를 줄여달라는 뜻으로 보는 사람도 많다.
문재인 임기는 내년 대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이 타이밍에서의 사면에는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박근혜특별사면 결정 문재인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너무 긴 4년 9개월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특별사면으로 31일 0시부터 자유의 몸이 된다.지난 2017년 3월31일 구속된 이후 4년9개월, 1,736일 만이다.
박 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유 변호사는 많은 걱정을 끼쳐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려움이 많았는데도 사면을 결정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도 큰 사의를 표한다.신병으로 돌아가 치료에 전념해 빠른 시일 내에 국민 여러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한국 대통령의 형기로서 최장이었던 것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1,736일입니다.
애초 지난 8월 삼성그룹 총수의 가석방 결정에서 야당이 박근혜 사면을 요구했지만 문재인은 이를 거부했다.사면을 요구하는 측은 국민 분단의 원인을 해소하겠다며 박근혜석방을 요구한 것이지만 이번에 청와대가 결정한 사면은 바로 국민 분단 해소를 그 이유로 들고 있다.
따지고 보면 몰라도 한국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무슨 죄로 체포되는 것이 통례다.문재인은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 박근혜의 사면은 이뤄질 것으로 봤을까.이왕 사면될 거면 자기가 사면하겠다.
이를 통해 야당에 성의를 보인 셈이 돼 자신의 소추를 간과해 달라는 것인가.어쨌든 뇌물수수 혐의로 22년 징역은 경악이다.이는 일본인의 감각이지만 4년 9개월이나 징역형을 받았으니 석방된 것은 다행이다.
문재인은 박근혜 탄핵으로 정치 경험도 적은 가운데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이 시기에 왜 사면.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것은 문재인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차기 대권주자 일본 국민을 사랑한다 그리고 잇단 반일 발언
한국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이재명 후보는 11월 25일 나는 일본 국민을 사랑하고 그들의 예의를 존중한다며 일본은 한국을 침공해 수십 년간 지배하고 수탈한 전력이 있다 지금도 군사대국화를 꿈꾸며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도발하고 있다.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히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 같지 않아 당연히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국민을 사랑한다고 나선 반일세력 이재명.그 후 지리멸렬한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그는 우선 현재 한일관계 문제의 근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이는 애초부터 역사 문제가 아니다.우방이라는 입장을 이용해 백색국가의 입장을 이용해 일본에서 수입한 엄중한 관리가 필요한 전략물질을 제3국에 한국 측이 빼돌렸다는 문제 다.
그리고 개인청구권을 뒤집고 국내 재판에서 일본 정부나 일본 기업에 배상명령을 내리는 한일 국교의 기초가 되는 청구권협정 파기 상태의 문제다.이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문제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본 국민을 사랑한다고 해서 한일관계를 개선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문재인의 5년간은 복구 불가능한 한일관계의 균열 을 만들었다.국민 정서로서의 반일 분위기가 누그러지면 표면상으로는 어떻게든 될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일본은 문재인취임 이후의 반일 활동에 의해서 한국과의 관계를 한정해, 그 외의 인접국과의 관계 구축을 계속해 왔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약속이나 일이 속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그런 것들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너무 유치한 생각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일본은 오랫동안 한국을 참아왔지만 화이트 국가 제외에서 한국 이외의 파트너를 만들어 왔습니다.한국이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세월호 사건은 아직도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저 해역에 무엇이 있었는가?
에히메마루 사고는 하와이 오아후 섬 앞바다에서 일본 고교생 연습선이었던 에히메마루호에 미국 핵잠수함 그린빌이 부상하면서 충돌한 사건이다.
교원 5명과 학생 4명이 숨지고 당시 모리 전 일본 총리는 휴가 중 골프를 치던 중 사고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골프장에 머문 것이 큰 문제가 돼 내각총리대신직을 사임했다.
세월호 사건이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생각할 때 떠올린 것이 에미마루 사고다.한국 측은 일본 해상보안청의 구조를 거절하고 세월호 주변에 다수의 배를 들이댔지만 선내로 구조하러 가지 않았다.
사고 당일인 4월 16일 아베 전 총리는 한국 측에 지원을 제의했으나 한국 측은 이를 거절했다.
한국해경은 많은 배를 세월호 주위에 모였지만 결코 선내로 들어가 구조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왜 일본의 구조를 거절했는지에 대해 위안부 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졌던 한일관계 속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지만 석연치 않다.
많은 고교생들이 바다에 가라앉으려는 현실과 위안부 문제를 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선택 를 했느냐는 얘기고 그건 미친 짓이다.반대로 생각하면 그런 일이 없고 그 외의 이유가 있었다고 볼 수도 있다.
일본의 구조를 거절한 이유로 비밀리에 진행되던 중한의 군사기지가 그 해역에 건설되고 있었다거나 오아후 섬 앞바다 사건처럼 잠수함과 접촉한 것인지 이른바 언터처블한 것이 그 해역에 있었던 것일까.
추측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지만 어쨌든 거기에 연루된 사람들의 행동이 너무나 기묘하다.
세월호 사건은 지금도 수수께끼에 휩싸여 있습니다.확실한 것은 해경 앞에서 304명이 사망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