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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일교수가 IOC에 메일 욱일기는 일제의 상징이라고 호소하다~기초부터 잘못된 경악의 주장
파리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습니다만, 메달을 보고 놀란 것이 디자인이 격지츠 모양이군요. 좀 깜짝 놀랐네. 노골적인 무늬죠. 물론 프랑스에서는 욱일이라고 할까, 방사선 모양을 표현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보고 한국 씨는 잠자코 있는 것일까요. 생각해 보면 지난 도쿄 올림픽에서는 한국 씨는 출전하거나 출전하지 않는 것과 끝까지 계속 떠들었고,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대회 메달에 대해 장난을 치고 와서 소란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얌전하게 지내는가 싶더니 얼마 전 그 반일교수 서경덕 씨가 IOC에 대해 관중들의 욱일기 응원은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 욱일기는 아시아를 식민지화한 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는 메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뭐 여전하네요. 욱일기가 전범기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조금 동영상으로 언급했습니다만, 그것을 말한다면 일장기, 즉 일장기의 사용 금지를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만, 왜 욱일기일까요. 욱일기는 군기일 뿐입니다.
과거 한반도를 병합하거나 대동아전쟁 등을 치른 주체는 일본으로 당시 일본제국입니다. 그리고 그 상징은 지금과 다르지 않은 일장기로 되어 있습니다. 일장기는 말할 것도 없이 일본의 태양신앙, 자연신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거슬러 올라가면 태양신의 아마테라스오노카미로 이어지는 옛 문화를 표현한 것입니다. 만약 구와 쇼토쿠 태자가 '해가 뜨는 나라의 천자'라고 표현한 것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깃발로서 아주 단순하고, 이것은 깃발 본래의 목적인 먼 곳에서 식별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기능적으로 그려져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어 자막 있음
일장기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문무천황 때인 701년에 조하의 의식에 대해 "설날에 의식장 장식에 '일상' 깃발을 내걸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기록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일장기는 1056년에 고랭센 천황으로부터 미나모토노 요리요시에게 하사받은 것이 있다고 하며, 야마나시현 고슈시의 열석산 운봉사가 소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장기가 국기로 법제화된 것은 1854년의 개국인 것 같습니다. 일·미 화친 조약이 조인된 후, 일본의 배를 외국의 배와 구별하기 위한 표시가 필요해, 일본국 공통의 선박기를 제정할 필요가 생겨, 일장기가 채용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선박이 다른 나라의 선박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처음인 것 같네요.
욱일기는 일장기를 데포르메한 것 같은, 태양을 더 화려하게 강조한 것 같은 깃발로 디자인되어 있어 재수가 좋은 문화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욱일기 의장은 일장기와 마찬가지로 태양을 본떠 대량기나 출산·명절 축하 깃발 등 일본 내에서 현재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에도 시대 말기에 구로후네 내항에 의해 일본은 개국하게 됩니다만, 그 후 메이지 유신에 돌입해 갑니다. 도막에 의한 메이지 유신이군요. 1854년 이후에 일본의 국기로 제정된 일장기이지만, 막부군은 당연히 일본의 국기를 내걸었습니다. 거기에 새 정부군은 욱일기를 군기로 채택하는 것입니다. 즉 여기서도 적과 아군을 식별하기 위한 목적이죠.
욱일기는 즉, 메이지 유신을 일으킨 신정부군의 깃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메이지 정부가 국기로서의 일장기를 계승하고, 욱일기는 그 후의 일본 제국 육군이 계승합니다. 즉, 일장기도 욱일기도 모두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깃발로, 그 시대에 따라 자국과 다른 나라, 만약 구와적 아군을 식별하기 위한 깃발로 채택되었군요. 물론 이 시대에 제국주의도 군국주의도 없죠. 에도 시대에서 메이지 시대로 바뀌어 가는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한국 씨는 항상 하켄크로이츠와 욱일기를 같은 의미라고 주장했고, 이 서경덕 교수도 그 점이 그의 주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은데, 이것도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하켄크로이츠는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나치당, 즉 국민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당기이고 나치당이 제1당이 되어 정권을 잡은 후 국기로 지정된 것입니다. 즉 당의 깃발이기 때문에 당의 사상신조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더 깊이 파고들면, 하켄크로이츠에 그려져 있는 열쇠십자는 이른바 만지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은 아리아인의 상징으로서 그려진 것입니다. 인도·유럽어족의 공통의 종교적 심볼로서 채용했습니다. 즉, 이것이야말로 유대인 학살로 이어지는 우생사상의 근본적인 민족주의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독일은 패전 후 이것이야말로 실수라고 생각하여 하켄크로이츠를 폐지했습니다만, 이것과 일본의 욱일기가 같은 것일까요? 라고 생각하면 바보 같은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독일의 판단으로 나치 깃발을 폐지하고, 거기에는 그 깃발 자체에 그런 의미가 있고, 일본은 전혀 다른 문화적 배경이 욱일기에 그려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폐지할 이유 자체가 없지요.
한일 병합기의 한반도 사진을 보면 욱일기가 아닌 일장기를 들고 있는 사진이 많습니다. 학교나 공민관 등에도 일본 국기가 내걸립니다. 병합 후에는 한반도가 일본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만, 그들은 일본 지배의 상징을 말한다면 일장기를 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일합방은 전쟁에 구애받지 않는 동화정책이었기 때문에 군대가 진군하여 전투가 벌어졌고, 그때 욱일기를 보았다는 사람은 있을 리가 없습니다. 한반도와 대만은 각각 총독부가 있어 군에 의한 통치가 아닙니다. 일상적으로 국기를 다는 경우는 당연히 일본 제국 국기인 일장기이며, 욱일기가 있다고 하면 서브적으로 사용됩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등은 일본군이 통치한 바 있지만 한반도와 대만은 전혀 다릅니다. 사실 군기로서의 욱일기는 물론 전투에서는 전함에 내걸리는 형태로 볼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군을 식별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중심기는 군이라도 물론 자기 나라의 국기이자 일장기가 됩니다. 난징 침공에 대한 사진을 봐도 국기를 흔드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즉, 제국주의의 상징이라고 한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주체인 국가를 나타내는 국기를 의미하겠지만, 한국씨는 도대체 어떤 망상이나 꿈을 꾸었을까요?
중국에서는 일본이 진군한 후 일본군이 난징이나 베이징을 통치했는데, 그때는 욱일기를 자주 보았을까요? 전후 중국에서는 반일 드라마가 양산되는데, 거기에는 일본군이 나와서는 중국인이 무참히 죽임을 당하는 장면뿐인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는 그런 역사가 없지만 반일을 소재로 할 경우에 참고한, 만약 구와소 그대로 가져온 것이 중국산 반일 드라마였다는 상상이 됩니다. 적어도 한반도에는 군대가 지배했다는 그런 역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의 이야기를 한국인에게 하면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게다가 전혀 반론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욱일기는 문화적인 깃발입니다라는 설명으로는 역시 조금 약하네요. 이것뿐이라고 그들은 그 깃발로 우리를 유린했다고 반박해 옵니다. 일본 통치의 상징은 이러한 역사적 이유로 볼 때 일장기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국제사회에 일장기의 폐지를 요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해 온 것은 목표에서 크게 어긋나 있어요. 라는 것을 가르쳐 주면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네요. 그래도 제국주의가 말을 꺼낸다면, 제국이란 일본 제국이지, 그 상징은 일장기예요. 라고 친절하게 가르쳐 줍시다.
기시다 총리와 차기 한국대통령 윤석열 전화통화 외교 방침에 변경이 있는가
이번 윤석열그가 미국에 이어 기시다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한 건에 대해 한국 외교부의 외교방침 중에는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와의 공조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적혀 있어 현행 외교방침 순서에 맞지 않는 전화통화였음을 알 수 있다.
2021년 한국의 외교백서를 보면 일본을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와 '이웃나라'에서 한 단계 위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조사해 보면 2020년에 이 표현이 된 것 같다.
마찬가지로 일본은 2020년에, 2018년, 2019년에는 삭제되었던 '중요한 이웃'이라는 표현을 부활시킨 바 있다.이는 한국의 움직임에 대응한 것으로 보이지만 2017년까지의 '가장 중요한 이웃'에서 한 단계 떨어진 표현이다.
이번에는 당선보고 차원의 전화통화였기 때문에 2022년도 일본 외교청서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지만 한국 대통령 취임은 5월이기 때문에 국가로서 본격적으로 외교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이후가 된다.
향후 일본의 외교방침에 변화가 있는지는 2022년도판 외교청서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박근혜특별사면 결정 문재인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너무 긴 4년 9개월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특별사면으로 31일 0시부터 자유의 몸이 된다.지난 2017년 3월31일 구속된 이후 4년9개월, 1,736일 만이다.
박 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유 변호사는 많은 걱정을 끼쳐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려움이 많았는데도 사면을 결정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도 큰 사의를 표한다.신병으로 돌아가 치료에 전념해 빠른 시일 내에 국민 여러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한국 대통령의 형기로서 최장이었던 것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1,736일입니다.
애초 지난 8월 삼성그룹 총수의 가석방 결정에서 야당이 박근혜 사면을 요구했지만 문재인은 이를 거부했다.사면을 요구하는 측은 국민 분단의 원인을 해소하겠다며 박근혜석방을 요구한 것이지만 이번에 청와대가 결정한 사면은 바로 국민 분단 해소를 그 이유로 들고 있다.
따지고 보면 몰라도 한국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무슨 죄로 체포되는 것이 통례다.문재인은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 박근혜의 사면은 이뤄질 것으로 봤을까.이왕 사면될 거면 자기가 사면하겠다.
이를 통해 야당에 성의를 보인 셈이 돼 자신의 소추를 간과해 달라는 것인가.어쨌든 뇌물수수 혐의로 22년 징역은 경악이다.이는 일본인의 감각이지만 4년 9개월이나 징역형을 받았으니 석방된 것은 다행이다.
문재인은 박근혜 탄핵으로 정치 경험도 적은 가운데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이 시기에 왜 사면.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것은 문재인이라고 합니다.
[한국] 지방선거 비틀림 해소 시작되나 대통령이 비틀린 한국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여당이 압승한 지방선거
지방행정이 반일운동을 전개
대통령은 행정부 수장
비뚤어진 권력이 폭주한다
관계 개선 노력은 항상 파괴된다
국제약속을 어기는 결의 채택
한국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한국의 지방선거 투표가 6월 1일 치러져 여당인 국민의힘이 17개 지역 중 12개 지역에서 승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지역 등 4개 지역으로 경기도를 근소한 차이로 승리해 5개 지역에 그쳐 여당이 압승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방행정과 대통령 및 내각과의 뒤틀림 해소로 아무래도 이어지는 흐름인 것 같다.
No Japan 운동과는 지방 행정이 주도한 측면도 크다.경기도, 서울시, 부산시 조례에서 '전범기업 스티커' 혹은 '전범기업 제품 구매 제한'을 규정하는 조례가 통과되고 있다.일방적으로 전범기업으로 규정한 일본 기업의 제품에 스티커를 붙이고 행정기관이나 학교 등에서 해당 제품의 사용이나 구입을 제한한다는 놀라운 조례다.
지방의 수장을 결정하는 것만이 아니라, 나라와 국가의 외교 문제로 발전하는 조례의 발효 등 다양한 권한을 한국의 지방 행정은 행사하는 것이다 .
후쿠시마현산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부산 등 연안지역 어업단체들이 지방행정에 지대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이것은 지방 경제의 문제이며, 일본의 어패류를 한국에 수입하고 싶지 않다.우리 어업단체를 지키기 위해서다.과학의 문제가 아님은 처음부터 분명하다.
대통령은 행정부의 장이라는 입장이 된다.대통령은 전 국민의 투표로 직접 선출되는 국가원수이기 때문에 내각제에서 총리와는 달리 큰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내각제에서는 국회의 최대 다수 당수가 총리로 선출된다.그 때문에 총리 및 내각과 입법부인 국회가 뒤틀리는 일은 없다.비틀린다면 중의원과 참의원이 비틀릴 정도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국민의힘에 출마한 윤석열 씨이고 입법부인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이 58%나 의석을 갖고 있는 상태다.즉 대통령이 특권을 활용하더라도 국회가 속속 이들을 무효화하는 법안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과 한국의 실질적인 교류는 한일공동선언이 체결된 1998년부터다.그동안 한국에서는 일본의 문화, 애니메이션, 만화, 드라마 등이 금지돼 있어 이를 해제하게 된다.한국 드라마나 K팝 등이 일본에 유입되는 것도 이 시기부터다.
오부치-김대중 선언이라고도 하며 2002년 FIFA 월드컵의 한일 공동개최와 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새로운 어업협정 체결 등 포괄적인 한일문제 해결을 도모한 선언이었으나, 그 후 곧바로 무효화된다.
2001년 7월 18일 한국의회는 한일공동선언 파기를 한국정부에 촉구하는 만장일치 결의를 한 것이다. 그리고 다케시마 부근에는 다수의 한국어선이 나타나 영토문제는 재연되어 지금에 이르고 징용공 문제, 위안부문제 등 시민단체의 활동은 더욱 확대된다.한일 공동개최 월드컵이 2002년임에도 말이다.
대통령이 스스로 다른 나라와 외교상 주고받은 약속을 국회가 무효 결의를 한다?그런 믿을 수 없는 일이 우리 국회에서는 벌어지는 것이다.
이 사실은 일본에서는 거의 보도되지 않았다.일본은 한일 공동 월드컵의 성공을 향해 단결하고 있었다.그리고 이 대회 경기 중에 한국 선수에 의한 욱일기 비판이나 다케시마를 한국 영토라고 홍보하는 사건이 발발하다 .그 전제로 이미 한국은 거국적 차원에서 1998년 공동선언을 무효화하려 했던 것이다.
한국에서는 대통령선거?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2024년 국정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승리함으로써 비로소 대통령의 권한이 유효하게 발동되는 것이다.
대통령 취임 직전? 직후 한국 선박이 다케시마 주변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됐다.한국은 즉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체제조차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
이는 반일에서는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한국에서는 여당도 야당도 국회의원은 기본적으로 반일이다 .정책의 문제로 일본과의 관계 개선으로 나아가려 해도 그 실리가 위태로워지면 쉽게 반일 국회로 변모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비틀릴 경우 일이 결정되지 않는 정도이지만 한국에서는 비틀린 권력의 폭주가 시작됩니다.그것은 국제 합의를 파기하고라도 진행되는 무궤도 폭주입니다.
대일 배상 문제를 한국 정부의 책임으로 삼는 김준형 씨.일본과의 관계 개선은 그것만으로는 할 수 없다.
대한민국 대선 혁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재명 전 경기지사 캠프 평화외교안보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외교브레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인터뷰를 통해
일본에 배상이나 사과를 요구하지 말고 금전적 문제는 한국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해 미중 갈등이 격화되고 있지만 일본도 신냉전을 원하지 않는다.
중국이 지금보다 더 호전적으로 나올 때 완충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한일 협력이라고 말했다.
대선을 위한 반일이라는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은 애초부터 대일 배상 청구 문제는 한국의 국내 문제라는 입장인 것 같다.그렇다면 이재명 후보는 현재 반일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된 뒤 방향을 바꾸겠다는 것일까.
한일관계 개선 차원에서 조금 쉽게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이전의 일본이었다면 개선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문재인정권 5년은 너무 길었다.
과거 일본은 한국의 반일감정도 문화교류 인적교류 속에서 장래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생각했었다.
문재인정권이 보여준 것은 그런 생각의 달콤함이었다.일본인들은 한국 내 반일교육 기타 언론의 방방곡곡까지 반일로 채워져 있음을 알았다.그처럼 실책이 계속되는 문재인조차 아직도 40% 안팎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새 정권이 일본과 보조를 맞춘다고 해도, 또 다음 정권에서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일시적으로 반일의 불길이 가라앉았다 하더라도 반일을 재연시킬 기름은 온 나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반일은 정치가 바뀌었다고 해도 얼굴이 변한 것에 불과합니다.반일교육 자체가 밑바탕에 깔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