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올 규제와 그 내용 - 한국은 백색국가였는데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2021-07-10
카테고리:한국
랭킹 참여 중이에요클릭 응원 부탁드립니다.
재래식 무기의 수출 관리
바세너 어레인지먼트는 재래식 무기 수출 관리에 관한 국제적 합의로 한일을 포함한 42개국이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이것을 전제로 해 일본은 캐치올 규제를 도입해 대량살상무기나 재래식 무기의 개발등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화물의 수출이나 기술의 제공 행위등을 실시할 때, 경제 산업 대신에게 신고해 허가를 받는 것을 의무화했습니다.
그룹A:26개국(백색국가)
그룹B:6개국(한국포함)
그룹C:A,B,D에 해당하지 않는 국가
그룹D:유엔 무기금수국 및 지역, 수출국이 지정한 우려국
수출국의 재량으로 결정
위의 틀은 자국의 안보상 관점에서 수출국의 재량에 따라 결정됩니다.그 때문에 일본은 「수출 관리의 운용의 재검토」라고 항상 말하고 있습니다.한국은 이번에 일본이 수출규제를 했다고 하지만 일본은 운용을 재검토했을 뿐 정해진 절차를 밟으면 지금까지처럼 수출된다.이걸 2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어.반대로 그동안 이 기본적인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백색국가였다면 반대로 무서운 일이다.그룹 D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걸까.현재 일본으로부터 수출 규제를 받고 있는 것은 그룹 D입니다.
덧붙여서 그룹 D는 아프가니스탄,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이라크, 레바논, 리비아, 북한, 소말리아, 남수단 및 수단 우려국 이란 등 11개국입니다.
랭킹 참여 중이에요클릭 응원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
정부가 역사 인정을 하는 한국 새로운 사실이 밝혀져도 수정되지 않는 역사학
역사란 인지의 집합체일 뿐이다.과거사는 한 문장이나 한 통의 편지, 한 말 등으로 이럴 것이라는 해석의 일치에서 역사에 편입된다.현행 재판상에서 사실인정할 만한 증거를 역사에서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과거로 인지된 역사는 새로 발견된 사실에 의해 수정된다.그것은 과거에 해석의 일치를 본 견해에 대해 상모순하는 문서 등이 발견되는 경우다.역사학자들의 탐구에서 새로운 사실이 발견될 때마다 역사의 인지 수정이 이루어진다.
일본에서도 새로운 사실의 발견으로 순차적으로 역사는 재검토되고 있다.태평양전쟁 개전의 계기가 된 하루노트나 기타 기밀정보였던 미군 자료가 기밀유지기한을 지나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그에 따라 개전이나 원폭 투하에 이르는 경위, 전후 일본해에서의 국경 책정 등의 근거가 되는 미군의 일본해 해도 등도 발견되어 인지가 보강되고 수정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징용공으로 교과서에 실린 사진이 탄광에서 일하는 일본인의 사진으로 드러나 게재를 취소한 것을 어떻게 설명할까.
예를 들어 고종은 한일병합조약 체결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만일 병합조약에 찬성한다는 고종의 수기가 새로 발견된다면 어떻게 될까.한국은 역사를 바른 모습으로 수정할 것인가.
위안부문제에서 현재 일본 정부를 유죄로 인정한다면 적어도 현행법에서 입증 가능한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언제, 누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등을 뒷받침하는 증거다.그런 증거는 일절 없고 증언만으로 판결 가 선고되어 있다.
역사는 학문의 자유의 범위 내에서 항상 검토되고 보완되고 수정되는 생물과 같다.그래서 정부나 사법부가 역사를 확정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한국에서 제기된 '역사왜곡금지법'이나 '친일칭찬금지법'이란 일제통치에 의해 조선인이 노예화되었다는 역사를 변경해서는 안 된다는 법으로, 당시 한반도가 일제통치 하에서 발전했다는 사실을 찬양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이다.
언론자유를 제한하는 것 외에 그 바탕이 되는 학문의 자유를 탄압하는 법률을 버젓이 입법부가 법안 제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문제는 역사학자끼리의 문제인 것이 기본입니다.시대의 정부가 역사를 인정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를 모호하게 한 채 625전쟁 종전선언을 국제사회에 호소하던 문재인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은 12일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종전선언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던 미 의원 중 일부는 이 선언을 잘못 이해했다고 말했다.
문재인정부 입장에 동조해 종전선언을 지지한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며 한 의원에게 문재인정부의 종전선언은 북한의 비핵화 약속과는 무관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어? 무슨 소리냐며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지난 10월 초 방미해 마이클 맥콜(공화당) 외교위 간사, 한국계(한국명 김영옥(공화당) 등 미 의원과 외교당국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만나고 지난달 말 귀국했다.
나 의원은 "문 대통령이 지난 9월 유엔 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언급하는 모습을 보고 북한에 특별한 변화도 없는데 이런 일을 추진해도 될까 하는 걱정이 있어 미국에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35명이 북한의 비핵화 약속이 없는 일방적인 625전쟁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서한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에게 보냈는데 이 서한 작성을 김영옥 의원이 주도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발췌 기사]
아무래도 문재인은 북한의 비핵화를 염두에 두지 않고 종전선언을 모색하던 것을 차에 흐리면서 발언을 하거나 미국 정부와 협상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 포르투갈에 승리하고 기념촬영에서 밑에 깔린 국기를 밟아 큰 불길이 치솟았다. -------------------- 서울신문 발췌(일본어 번역)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로 맹렬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직후 선수들은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이 과정에서 송민규는 자리를 옮기는 동안 바닥에 깔린 태극기를 밟았다.
그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찾아 기뻐한 것은 알지만 태극기를 밟고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다음 번에는 조심해 달라 방송을 보면서 너무 놀라고 화를 냈다.전 세계 사람들이 보기 전에 부끄러울 것 같다", "국기 밟는 행동을 했다면 사과를 먼저 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송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기가 끝난 뒤 너무나 기쁜 나머지 당황스러움이 없어 태극기를 밟았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다.어떤 경우에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 서울신문 발췌 이상
이 나라는 그동안 다른 나라 국기는 밟거나 태우거나 찢었다.그것은 부끄러운 행위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중일 문제는 정부 간의 문제 한일은 민간의 문제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들은 무책임할 수 없다
중일관계와 한일관계가 확연히 다른 점은 중일관계는 정부간의 마터이고 한일관계는 민간의 마터라는 점이다.
다케시마문제와 마찬가지로 센카쿠제도 문제는 영토 문제로서 중일 관계에 있다.
반일교육에 대해서는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반일교육이 이루어지고, 전 세계에서 반일에 대처하는 두 나라라는 것은 공통적이다.반일이라고 해도 중국과 한국의 역사상 입지는 사뭇 달랐다.
일본은 중국과 전쟁을 벌였고, 한국은 한일병합기로서 바로 일본이었고, 무엇보다도 일본과 전쟁을 하지 않았다.
일본인은 현재의 중일 문제에 대해 개별 중국인을 비판하지 않는다.중국인들은 참정권이 없고 중국 공산당 시진핑의 확대 정책이 원인임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최근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논평은 한국인이라는 퍼스낼리티에 주목된다.이는 한일문제는 한국의 시민단체라는 민간인이 벌이고 있는 문제이며, No Japan운동은 시민단체를 넘어 한국의 사회현상이 되고 있으며, 반일교육이 그 근저가 되어 직관결합되고 있음을 일본인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무엇보다 문재인은 국민의 직접투표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다.
정권이 바뀌면 국제관계도 다소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는 하다.그러나 문재인은 후방에 숨어 민간단체를 동원해 시민의 목소리로 반일운동을 벌여 정치활동과 외교에 이용했다.
이것이 그의 5년간의 전부다.이 일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그는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중한은 모두 일본에 문제가 있는 나라이기는 하지만 양국의 차이는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 열도 분단의 상정 그것은 우문 일본은 한국처럼 무조건 통일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인 저널리스트(변진일씨)가 남북한 통일에 대해 한국인들은 대부분 통일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었다.다음으로 일본이 전후 동서로 분단되면 어떨까요?통일하고 싶지 않아요?그거랑 똑같은 거죠.이런 말을 가끔 듣는다.
일본인들로서는 이런 당돌한 설문에 침묵하는 경우가 많지만 설문은 언제나 단순히 분단된 경우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예를 들어 서일본이 공산주의화하고 독재정치로 국민에게 자유도 없고 핵무기까지 가지려 하면서 동맹국에 대해 도발행위만 반복하고 있다면이라는 설문에 구체적으로 했다면 일본인이라면 절대 통일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어디까지나 체제 붕괴와 사람들의 개방이 모든 전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