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잘못된 페미니즘 미국 매스컴으로부터 역차별로 비난받다
2021-06-24
카테고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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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 후 문재인은 미 언론으로부터 뜻밖의 비판을 받았다.처음에 미국 여기자가 문재인에 질문을 하고 나중에 한국 기자가 질문을 했을 때 한국 측에는 여성이 없는가?라고 물었던 것이다.있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하고,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상관없다.그 발언은 페미니즘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비판이다.
문재인보기엔 남측에 여기자가 없는 것쯤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굳이 물어본 이유는 내가 페미니즘을 추진하는 대통령이라고 어필하려다가 거꾸로 비판을 받았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런 잘못된 페미니즘으로 인한 역차별이다.여성을 우대하면 된다는 단순한 얘기가 아니다.성별을 불문하고 개인의 능력을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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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불성실과 현재의 불성실, 그리고 현재의 현실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에 일본의 5,000억엔 지원에 대해서는 한국 측이 시장 왜곡이라며 WTO에 제소할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정부, 일본 국민에 대해 뱉은 침은 잊어버리는 것 같다.WTO는 학교 선생님 같은 것일까.쟤는 항상 고자질하러 온다.오늘 모테기 외무대신이 대만에 30만 회분의 백신 추가 제공을 발표했다.
한국 육군에서 또 한 명 북한으로 도망간다?허술한 국경 경비를 담당하는 22 보병 사단의 실태
새해 1월 1일 신원 미상의 인물 1명이 남측에서 철책을 넘어 북측으로 진입함에 따라 이 사건이 발생한 지역 동부전선 우리 육군 제22보병사단을 비롯한 우리 육군에 비상이 걸렸다.
이 국경선상에 설치된 부대 22보병사단은 과거에도 여러 문제를 일으켰다.1984년 6월에도 2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총기 사건이 일어났다.
2004년 6월에는 대대 본부에서 불침번 근무에 나선 2등병이 총기와 실탄 15발을 휴대한 채 근무지를 이탈했다가 8시간 만에 붙잡혔다.
2008년 10월에는 경계근무 중이던 2등병이 소총으로 자살했다.
2012년 3월 28일에는 병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되었다.
2005년에는 예비역 중사 등 2명이 K?2 소총 2정, 수류탄 6발, 실탄 7,000정을 탈취해 한 달 만에 검거됐다.
2005년에는 어선으로 추정되는 선박 1척이 북한으로 향했고, 2009년 10월에는 민간인이 철책을 절단해 북쪽으로 간 사실이 드러났다.
2012년에는 이른바 노크 귀순 사건으로 사회적 파장이 일었다.2012년 10월 2일 북한 병사들이 월경해와 생활관 문을 두드리고 귀순을 요구했으나 그때까지 부대는 철책이 절단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장성 2명과 영관급 장교 2명이 징계를 받았다.
22사단은 과거에도 많은 사건을 일으켰고, 한국군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대다수로 여겨지며, 군 사건의 백과사전이라는 야유도 있습니다.
지세도 험난하다.산맥의 험준한 산악지대로 둘러싸인 전방 경계선은 수십 km에 걸쳐 이어진다.
철책 경계선이 너무 가파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 때문에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는 병사들이 많다고 한다.때문에 다른 사단에 비해 경계근무도 어려움이 많다.귀순이나 월북 사건이 잦은 이유이기도 하다.
국경 부근의 경비는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면 한국에서, 북한에서 망명이나 도망을 하는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임 외무상 면담 정부 출범 전 파격 대응 단순한 퍼포먼스 외교에 교제하는 의미는 있는 것인가?
임 외무대신은 25일 오전 한국의 윤석열 당선인이 일본에 파견한 정책협의 대표단을 외무성에서 만났다.
자민당 내에서는 아직 정부로서 출범하지 않은 단순한 의원단과 일본 정부 각료가 회담을 한 것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이들은 정말 대표단인지조차 불분명한 상태이니 외국에서 의원들이 방일하면 외무성은 모두 면회할 것인가.
그리고 의원단을 면담한 이상 윤석열 씨가 대통령에 취임한 뒤 면담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불분명해진다.
현재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의 국제법 위반 상태 시정이 없으면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아직 국제법 위반 상태는 바뀌지 않은 것이다.
그 후 도쿄 시내 호텔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자민당 누카가 전 재무대신과 입헌민주당 나카가와 전 문부과학대신 등과 약 1시간 반 동안 회담했다.
그 중 평가할 점이라면 한국 의원단이 1998년 한일공동선언 발행 당시의 한일관계로 돌아가야 한다며 구체적인 발언이 있었을 것이다.
1998년에는 한국의 일본문화 개방과 다케시마에서의 어업권 문제 해결 등 1965년 한일기본조약부터 한일교류의 기본방향으로 구체화된 공동선언이 된다.
단순히 한일관계 개선이라고 해도 그동안 여러 차례 논의해 왔고, 한국 측이 모두 자기 사정으로 파괴해 왔으니 구체적인 목표 지점을 제시한 것은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한일공동선언 무렵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이 선언은 불과 2년도 안 돼 한국 국회에 의해 실질 무효 상태가 됐다.
1998년 당시로 일단 돌아간다고 해서 다시 이를 무효화하는 것을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그 점이 빠져 있다.
한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문제는 국가 자체가 약속을 지키는 구조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 시대의 대통령이 시세를 생각하고 외교특권에 의해 일본과 약속을 해도 반일구조, 반일헌법을 가진 한국 국회의원들이 입법부의 힘으로 이들을 무효화하는 것이다.
기시다 정권은 지금까지 외교 성과가 전혀 없는 데다 안이한 외교 성과를 서두르고 있는 것일까.임 외무대신은 영국에서 피아노를 쳐서 기분이 좋다.
몇 번이고 되풀이해 온 한일관계를 몇 번이고 되풀이할 것인가.
벨라 파우치 문신 욱일기 연상시킨다고 한국인 비난
필리핀 사람과 아직도 싸우고 있나봐요.인스타그램에 투항한 셀카 이미지 문신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며 한국인들이 일제히 벨라 파우치 씨를 공격한 건에 대해 한 번은 사과했던 벨라 파우치 씨가 이후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필리핀인들을 모욕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더욱 가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려되는 것은 필리핀은 총기 사회입니다.살인 발생률은 일본의 25배입니다.필리핀 영어 유학이 한국인이 가장 많다고 들었는데 괜찮을까요?한국의 상식이 세계에 통용되는지 시험하고 있는 것일까요?
일본해군은 구축함과 잠수함을 필리핀 해역에 파견하거나 전직 미국 해군기지 재개발에 일본이 협력하는 등 군사적 협력관계를 진행하고 있다.필리핀이 욱일기를 부정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