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잘못된 페미니즘 미국 매스컴으로부터 역차별로 비난받다
2021-06-24
카테고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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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 후 문재인은 미 언론으로부터 뜻밖의 비판을 받았다.처음에 미국 여기자가 문재인에 질문을 하고 나중에 한국 기자가 질문을 했을 때 한국 측에는 여성이 없는가?라고 물었던 것이다.있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하고,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상관없다.그 발언은 페미니즘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비판이다.
문재인보기엔 남측에 여기자가 없는 것쯤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굳이 물어본 이유는 내가 페미니즘을 추진하는 대통령이라고 어필하려다가 거꾸로 비판을 받았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런 잘못된 페미니즘으로 인한 역차별이다.여성을 우대하면 된다는 단순한 얘기가 아니다.성별을 불문하고 개인의 능력을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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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사진을 갖고 싶을 뿐이다. 외교적 성과보다 국내 홍보 활동 문재인의 4년을 보면 각국 정상과 만나 담소를 나누면 세계가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북-미 회담에서도 중개자 역할을 자청한 것은 좋지만 내용은 거짓일 뿐 북-미 대화는 파탄났지만 문재인은 카메라에 찍히려 했을 뿐 훗날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는 폭파됐다.
아세안에서는 뒤통수를 치듯 갑자기 아베 전 총리에게 다가가 잠깐 앉은 자리를 사진으로 담아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선전했다.도쿄올림픽에서는 일본 한국 중국 북한과 4정상회담을 제의했으며 내용은 불분명하다.
만나면 세계는 평화로워질 것이다.지금은 북한이 불참해 무효가 됐지만 스가 총리를 만나자고만 할 뿐 왜 만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다.아직도 만나면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검찰의 그림자에 겁먹은 한국 대통령 후보 이재명 씨.선거 전에 시작된 수사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2일 "이번에 제가 지면 죄를 지어 감옥에 갈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이 후보는 송파구 석촌호수 옆길에서 즉석연설을 통해 "검찰공화국이 열린다.검찰공화국의 공포는 그저 지나가는 바람소리가 아니라 우리 눈앞에 닥친 일이다.정말 무서운 존재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의 장남(29)이 상습도박 의혹에 이어 성매수 의혹 까지 불거졌다.이 후보는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후 친형 강제입원 의혹으로 허위 설명을 한 혐의로 공선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 를 받았다.
실직 위기를 맞았지만 판결은 대법원에서 뒤집혔다.무죄 의견을 낸 당시 대법관이 퇴임 후 대장동 의혹에 연루된 기업의 고문이 된 것으로 드러나 이 전 판사에게 모종의 이익공여가 있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여배우와의 불륜 의혹과 음주운전 전과 를 두고도 도덕적으로 문제라는 비난을 받았다.
문재인정권 시절 검찰의 힘을 약화시킨다는 목적으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치돼 고위공직자 수사를 검찰에서 분리해 이 기관이 맡게 됐지만 문재인 자신을 지키는 기관에 불과하다는 반발을 사고 있다.
이 공수처는 이재명 대항마인 윤석열씨의 신변조사 등을 벌여 통화기록까지 사수 했다며 윤 후보로부터 비난 성명이 나오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선거에서 지면 감옥에 가겠다고 하지만 반대도 사실이고 좌파정권은 공수처를 동원해 윤석열씨를 체포에 내몰고 싶은 것이다.
결국 자신이 하려는 일은 상대방도 올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 같습니다.한국의 정치는 검찰권력을 이용한 보복전이 통례입니다.
한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측의 매뉴얼은 대조적·한일 관계는? 한국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한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남았다.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양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대선에서는 직전 여론조사에서 우위의 후보자가 그대로 선거에서 이겨왔다는 사실이 있는 것 같다.
선거에서의 일반론이지만 투표율이 올라가면 되는 것은 아니다.투표율이 낮으면 현 정부에 우위를 점한다는 측면과 보수층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측면이 있다.
투표율이 높아지면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는 층이 정치에 참여하게 돼 현상변경 동기에 따른 기존과 다른 표의 내용이 된다.
문재인은 부동표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그것이 최저임금 인상이자 페미니스트 운동이다.그리고 젊은 층과 여성의 부동표 획득에 성공했다.
결과는 최악의 정책이었던 셈인데 2022년 후보자 매뉴얼을 보면 대조적이고 고민스러운 부분이 많아 보이는 인상이다.
이재명 씨는 문재인 실책 수정이 담겨 있다.구체적인 산업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거나 서울 땅값 폭등에 대해 도시기능 분산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윤석열그는 자유 경제에 의한 투자의 유치와 증가를 내걸고 있다.큰 정부에 의한 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작은 정부에 의한 시장 자본의 환기와 대조되는 것처럼 보인다.
외교·방위 분야에 대해서는 이재명씨는 친중 노선, 윤석열씨는 친미 노선.사드 추가 배치 등도 언급했다.
이는 중국과의 3불 합의를 파기하겠다는 뜻이 된다.이는 결정적으로 중국과 대립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중국 의존도가 강한 한국 경제에 대해 중국은 경제제재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
대일 관계에 대해서는 이재명은 따로 없으며 윤석열 씨는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한일관계를 즉각 복원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한일관계는 미일관계 속에 포괄돼 간다는 것일까.
어쨌든 우파가 승리하는 쪽이 일본 측에서 보면 장래적인 협상의 여지는 생기게 될 것입니다.그러나 위안부문제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단계에서 다시 한일관계는 끝날 것입니다.
어느 후보가 이기더라도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기대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홍콩, 대만문제, 한국문제는 중국의 압력에 의한 사회주의화 계획의 일환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일본만 보고 있거나 중국이거나 미국을 보고 있다.
홍콩 시위의 전략적인 부분은 무엇이었냐면 자유주의 국가들과의 연계를 호소하는 시위였고, 해외에서 보도될 것을 염두에 두고 장소도 골라 진행됐다.
저우딩 씨 등을 중심으로 한 학생들의 전략이다.그것은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본질적인 민주주의에 대해 세계에 대한 국제법을 포함한 문제제기였고, 민주주의 국가인 외국들은 즉각 그 메시지를 받았다.
이 홍콩의 활동을 지원하고 방법을 알려준 것이 대만 해바라기 운동을 벌인 학생들이다.2013년 국민당 정부가 중국과 맺은 협정을 강행 채결하면서 해바라기 운동은 시작됐다.민주주의 국가의 민중은 연계가 가능한 것이다.
홍콩의 '우산운동'은 대만의 '해바라기운동'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는 역사문제를 이유로 한 친중 사회주의화 계획임은 불 보듯 뻔하다.그 문제에 대해 과거사 문제를 진정시키면 된다는 얘기가 아니다.
애초가 전혀 다른 논의일 것이다.즉 역사문제를 해결하면 된다는 목표치는 적의 전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2022년 대선의 issue는 무엇이 될까.
한국은 역사 문제를 해결한다고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반대로 민주주의 국가가 되면 역사 문제는 해결됩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의 아들 안준생. 경성조선호텔에서 이루어진 화해와 용서할 수 없었던 김구
이토 히로부미에 대해서는 모두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한일 병합 전년인 1909년 10월 26일에 하얼빈 역에서 암살당합니다. 암살을 실행한 사람이 안중근이라는 인물입니다. 한국에서는 지금도 영웅이네요. 지금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한국의 박문사라는 절에 1939년 10월 15일 한 사람이 공양하러 왔습니다. 안중근의 아들 안준생입니다. 상하이에서 온 한반도인 만선 시찰단에 참가하여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목적은 그의 아버지 안중근이 살해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공양 때문이었습니다.
공양은 11시부터 시작되어 이토 히로부미의 초상화 옆에는 안중근의 위패도 놓여 있었습니다. 안준생은 아버지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를 공양했고, 독경을 한 고마다는 안중근의 위패를 그에게 건네 두 영혼을 영원히 추모하도록 타일렀습니다.
그 후 안준생은 취재차 방문한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30년간 제사를 지냈다. 지금 이토 공의 명복을 비는 동시에 아버지의 위패를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어 자막 있음
다음 날 16일, 안준생(安俊生)은 경성조선호텔로 향합니다. 그건 어떤 사람과 만나기 위해서였어요. 그 상대는 이토 분키치,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입니다. 이토 분키치(伊藤文文吉)에 대해 사과를 하고 싶다는 안준생(安俊生)의 제안에 대해 이토 분키치(伊藤文文吉)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이미 신이 되어 부처가 되어 하늘로 돌아갔다." 지금 무엇을 사과할 필요가 있을까. 그것보다 나라를 위해 성의를 다하자.
그리고 다음날인 17일 이토 분키치와 안준생은 박문사를 방문하여 서로의 아버지에 대한 교환공양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토 히로부미가 정한론자였다고 완강히 믿고 있습니다. 정한론이란 일본이 한국을 정복하고 통치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토가 조선총독부의 통감이었다는 점에서 한국인들이 이토가 한일 병합론자였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토 히로부미는 시종일관 한일 병합에는 반대 입장이었습니다.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도 모른 채 암살을 벌입니다. 이것은 그가 남긴 자서전에 분명히 자신은 이토(伊藤の)의 얼굴을 몰랐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토(伊藤は)는 당시 더 이상 총리대신도 통감도 아닙니다. 조선에 대한 유화정책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을 한 것입니다. 그 이토 히로부미를 안중근은 하얼핀 역에서 마구 발포하여 살해했습니다. 그리고 안중근은 그 자리에서 체포되어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후의 옥중에서 자신은 중대한 착오를 저질렀다고 발언합니다.
1939년 안중근의 아들 안준생은 박문사에서 이토를 공양하고 조선호텔에서 이토의 아들 이토 분키치를 만나 사죄하고 화해하였습니다. 이를 용서하지 못한 것이 독립운동가 김구입니다. 당시 김구는 항일세력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핵심 멤버였으며 이듬해인 1940년에는 주석에 취임했습니다. 안준생은 상하이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김구는 안준생에게 아편 매매를 한다는 조작 혐의를 씌워 당시 중화민국의 수장인 장제스에게 처형을 의뢰했습니다. 상당히 화가 난 것 같습니다만, 이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김구는 안중근의 아들이 아버지의 이토 히로부미 살해에 대해 사과한 것. 게다가 그것을 언론 앞에서 말한 것에 격노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중근은 영웅이어야 한다. 반일 독립파의 영웅으로 이용돼야 한다. 이것이 독립을 목표로 하는 세력의 희망이었습니다.
즉 그들에게 이토 히로부미는 정한론자이며 화해할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이 어디선가 오해해서 이토 히로부미가 한일합방을 추진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체제에 의해 그렇게 조작된 것입니다. 이토(伊藤が)가 병합에는 반대였던 것. 안중근이 이토(伊藤の)의 얼굴조차 몰랐던 것. 암살은 중대한 착오였다고 안중근이 말한 것. 유족이 이미 화해한 사실 등은 국내에 알려져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한국인은 현재까지도 극소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중근을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이토 히로부미는 영원히 정한론자이자 한국의 적입니다.
2023년 1월 28일 한국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라는 곳의 조사에서는 지난해 12월 21일 개봉한 안중근을 소재로 한 영화 '영웅'은 개봉 38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300만 명은 한국 인구의 약 5.8%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