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인종의 나라로서 유일하게 근대화(산업혁명)에 성공한 나라 그것은 일본
2024-05-10
카테고리: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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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 인종으로서 유일하게 근대화된 일본
유색인종 중 산업혁명에 의한 근대화에 성공한 나라는 일본뿐입니다.그렇다면 왜 일본만이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일본은 200년 이상이나 쇄국을 하고 있어, 개국에 의해 근대화가 시작되었다고 대략적으로 학교에서는 배웁니다.산업혁명이란 대체 무엇일까요?산업혁명은 동력혁명으로 여겨집니다.
와트가 개량한 증기 기관
영국의 와트가 증기 기간을 개량하여 증기의 힘을 회전 운동으로 바꾸는 기계를 만듭니다.이것이 당시 획기적인 발명이었습니다.회전운동을 다양한 톱니바퀴에 전달하여 복잡한 움직임을 다양한 장소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됩니다.그럼 지금까지의 기계와는 어떻게 되어 있었던 것일까요.그것은 사람이나 소가 축을 돌리거나 베틀처럼 발로 밟으면서 회전운동을 얻는 것과 같았지만,
이것이 증기의 힘, 즉 불을 계속 태우면 사람 힘의 몇 배나 되는 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이로 인해 무엇이 실현되느냐 하면 제품의 대량 생산입니다.
수공업에서 기계에 의한 대량 생산의 시대로
그때까지는 가내수공업이라고 해서 글자 그대로 사람이 손으로 물건을 만들었지만, 앞으로는 기계가 대량으로 같은 것을 만들어 가는 시대에 돌입합니다.
이것이 산업혁명입니다.대량으로 만들어진 상품은 가격도 저렴해져 다양한 계층에 보급됩니다.이러한 대량의 물자를 운반하기 위한 인프라도 증기를 사용한 증기 기관차가 담당했습니다.이 시대부터 압도적인 화력을 낳기 위한 석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일본에는 높은 수준의 금속 가공 기술이 있었다
자, 그렇다면 왜 일본은 산업혁명에 성공했을까요?일본은 이 기계들을 본떠서 만드는 기술이 이미 있었습니다.그것은 에도시대에 도제제도 중 전통공예로서 기술이 절차탁마되어 향상되고, 칼문화가 오래 지속된 것으로부터 철의 가공기술은 세계중에서도 톱 클래스이며, 이것은 지금도 다양한 세계특허를 일본은 금속가공분야에서 가지고 있습니다.증기기관은 사람의 힘과는 달리 압도적인 동력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목제 기계로는 쉽게 부서져 버립니다.즉, 다양한 기계의 세부 부품까지 금속으로 만들어 조립해야 합니다.서양의 산업 기계를 본 일본인은 아, 이거라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쉽게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에도시대 초기에 이미 시계를 작성
일본인이 손재주가 있다는 이유도 들 수 있습니다만, 당시의 톱니바퀴를 사용한 기계로서 가장 정밀한 것으로 시계가 있습니다.일본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대에 이미 일본 시계로 작성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현재 일본의 시계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하고 잘 깨지지 않는다는 것이 정평이 나 있습니다만, 이것들도 어제 오늘 태어나서 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국어 자막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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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사회를 만든 메이지 유신
또 하나 산업혁명에 필요한 것으로 일본이 달성한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봉건제도로부터의 탈피입니다.서양에서는 시민혁명이 이미 일어나고 있고, 산업혁명은 그 100여 년 후에 시작되었습니다.산업혁명 당시에는 이미 자유시민들이 활동하고 있었고 봉건제도처럼 영주나 토지에 얽매인 생활은 아니었습니다.
즉, 산업 기계를 사용해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기업을, 당시의 부유층이 시작할 때에도, 종업원을 모집해, 고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프롤레타리아트이며, 유동적인 노동력이라는 것이 산업혁명에 있어서 필수가 됩니다.메이지 유신은 바로 이 봉건적인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를 파괴하고 시민 사회를 만드는 혁명이었습니다.
사회개혁과 산업혁명을 동시에 실행
그리고 그 안에서 산업혁명을 동시에 실시하는, 세계에서 본 적도 없는 일을 당시의 일본인은 해낸 것입니다.그러면 그 외의 유색인종 국가들은 왜 근대화가 안 되었는가를 생각하면 이 두 가지 포인트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나는 금속가공의 기술. 다른 하나는 시민사회의 형성, 즉 봉건사회로부터의 탈피입니다.
식민 지하에서의 근대화는 어렵다
애초에 동남아 국가들, 그 외에 유색인종 국가들은 예외 없이 서양의 식민지로 15세기 후반부터 가기 때문에 18세기 후반에 서양에서 처음 일어난 산업혁명을 식민지 국가들이 할 수 있는가 하면 무리가 있습니다.그럼 예를 들어 이웃 나라인 중국이나 한반도를 봤을 경우 어떨까요?
근대화되지 못한 중국과 조선
중국에도 칼문화가 있고 철기를 사용하는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그러나 봉건제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한반도는 어떠냐 하면 조선에는 바늘이나 바퀴를 만드는 기술이 없었고, 그것들은 중국에서 수입했습니다.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바늘은 세밀한 금속가공 기술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바퀴는 나무를 구부려 바퀴로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물건을 운반하려면 소의 등이나 사람이 메는 머리에 얹는 것이었습니다.즉 인프라의 효율화는 불가능하며, 애초에 산업기계 안에 있는 톱니바퀴를 만들거나 세밀한 금속 가공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한반도는 치명적인 요소가 부족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치명적인 것은 신분제도가 바로 중세 이전의 상태였고 노비가 40%나 존재하는 사회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유동적인 노동력이라는 이야기는 미래의 또 미래였습니다.그리고 이 옛 조선사회를 굳게 지키기 위해서 귀족계급인 양반들은 근대화를 위한 개혁들을 철저히 배제하는 그런 모습이었기 때문에 한반도에서는 산업혁명에 필요한 두 가지 모두 치명적으로 부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과 51년 만에 세계의 중심 테이블로
메이지 유신을 일으킨 일본은 그 불과 27년 후에 대국으로 여겨진 청나라에 승리하고, 그 10년 후에는 러시아에 승리합니다.그 후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일본은 1919년 국제연맹 상임이사국으로 세계의 중심 테이블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이것은 메이지 유신으로부터 세어 불과 51년 후의 일이 됩니다.이렇게 해서 일본은 유일하게 유색인종으로서 근대화를 이루고, 이 물결을 아시아로 넓히고자 했습니다.
유신을 중국에서 실현한 孫文
쑨원에 의한 신해혁명은 바로 일본이 지원하여 실현한 자이며, 중화민국을 건국한 쑨원은 일본의 메이지 유신은 중국혁명의 원인이며, 중국혁명은 사실 유신의 결과라고 발언하고 있습니다.손문은 일본 망명 시절에 손중산을 자칭하여 일본의 근대화를 배운 인물이었습니다.한반도에는 김옥균이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조선에서의 혁명은 실패로 끝나고 김옥균은 일본으로 망명합니다.그러나 상하이로 여행을 갔을 때 조선에서 보낸 자객에 의해 암살당하고 맙니다.김옥균의 사망 후 불과 4개월 만에 청일전쟁이 시작되었고, 그 결과 한반도는 독립을 이루고 근대화를 위한 개혁이 시작된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아시아 근대화 과정을 덮는 역사
결과적으로 중국은 1912년에 신해혁명을 일으키기 때문에 메이지 유신으로부터 44년 후, 한일 병합은 1910 메이지 유신으로부터 42년 후에 근대화의 시작을 하게 됩니다.사실 아시아 국가들이 전후 결과적으로 독립을 이루어 나가는 가운데서는 어쨌든 근대화라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유색인종으로서 유일하게 일본만이 실현되었다는 것만 보아도 아시아의 근대화는 일본의 메이지 유신으로부터 파생되었다는 것은 분명하며, 이 점에 대해 중국이나 한반도, 그리고 일본도 예외 없이 근대화라는 주제 속에서 이 중요한 과정의 인식이 완전히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정말 역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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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사도금산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또 반대하는 한국 일본이 강제노역이 아니라는 근거
2021년 4월 간 내각에서의 각료회의 결정 및 군함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이번 사도금산 등재 신청에 있어 당시 징용은 강제노동(forced labor)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견해의 근거를 게시합니다.근거가 되는 1930년의 'Forced Labour Convention'입니다.
군함도 등록시에도 한국은 맹렬히 반대하며 일본이 forced labor 라고 기재한다면 지지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초안까지 제시해오고 있습니다.일본은 이를 거절했고 한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최종적으로 한국 측은 forced to work 로 기재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한국 측은 강제노동은 'Forced Labour Convention'에서는 forced labor로 표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기재를 고집한 것입니다. 징용은 forced labor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Article 2-2에 기재되어 있습니다.국가총동원법상 징용은 이 중 (b)에 해당합니다.
한국측은 일본 사도가네산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 움직임에 대해 강제노동을 하던 것을 세계유산으로 만드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이것은 군함도 때와 같은 견해를 일본 측은 나타낼 뿐입니다.
C029 - Forced Labour Convention, 1930 (No. 29)
C029-1930년 강제노동협약(No.29)
ARTICLE 1
1. Each Member of the International Labour Organisation which ratifies this Convention undertakes to suppress the use of forced or compulsory labour in all its forms within the shortest possible period.
제1조
1. 이 조약을 비준하는 국제노동기구의 각 회원국은 가능한 한 짧은 기간 내에 모든 형태의 강제노동 또는 강제노동의 사용을 억제할 것을 약속한다.
ARTICLE 2
1. For the purposes of this Convention the term forced or compulsory labour shall mean all work or service which is exacted from any person under the menace of any penalty and for which the said person has not offered himself voluntarily.
2. Nevertheless, for the purposes of this Convention, the term forced or compulsory labour shall not include--
제2조
(1) 이 조약의 적용상 강제노동 또는 강제노동이란 어떠한 벌칙의 위협을 받아 강제되는 동시에 그 자가 자발적으로 신청하지 않은 모든 노동 또는 서비스를 말한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조약의 적용상, 강제노동 또는 강제노동에는, 다음의 것을 포함하지 않는다.
(a) any work or service exacted in virtue of compulsory military service laws for work of a purely military character;
(a) 순수한 군인적 특성을 가진 업무를 위하여 강제병역법에 따라 규정된 업무 또는 복무
(b) any work or service which forms part of the normal civic obligations of the citizens of a fully self-governing country;
(b) 완전자치국 국민의 정상적인 시민적 의무의 일부를 구성하는 업무 또는 서비스
(c) any work or service exacted from any person as a consequence of a conviction in a court of law, provided that the said work or service is carried out under the supervision and control of a public authority and that the said person is not hired to or placed at the disposal of private individuals, companies or associations;
(c) 법원의 유죄 판결에 의해 해당 업무 또는 서비스가 공공기관의 감독 및 통제 하에 수행되고 해당 개인, 회사 또는 협회에 고용되거나 처분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어떠한 업무 또는 서비스
(d) any work or service exacted in cases of emergency, that is to say, in the event of war or of a calamity or threatened calamity, such as fire, flood, famine, earthquake, violent epidemic or epizootic diseases, invasion by animal, insect or vegetable pests, and in general any circumstance that would endanger the existence or the well-being of the whole or part of the population;
(d) 긴급사태 즉 화재, 홍수, 기근, 지진, 심한 전염병 또는 동물전염병, 동물전염병, 해충의 침입 및 일반적으로 동물의 생존 또는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쟁 또는 재해 또는 위협적인 재해가 발생한 경우 엄격하게 규정된 작업 또는 서비스 인구의 전부 또는 일부.
(e) minor communal services of a kind which, being performed by the members of the community in the direct interest of the said community, can therefore be considered as normal civic obligations incumbent upon the members of the community, provided that the members of the community or their direct representatives shall have the right to be consulted in regard to the need for such services.
(e) 해당 공동체의 구성원이 해당 공동체의 직접적인 이익을 위해 실시하는 경미한 공동체 서비스로서, 공동체의 구성원 또는 그 직접적인 대표자가 협의를 받을 권리를 갖는 것을 조건으로,공동체 구성원에게 부과되는 통상적인 시민적 의무라고 볼 수 있는 것, 그러한 서비스 또는 그에 필요한 서비스.
이바라키현 고우라해안에서 세계 최대 유전 가능성 - 안보 포함 조사 및 채굴 희망
이바라키현 고우라 해안 앞바다에 거대 유전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탄산염 콘크리트로 불리는 암초는 칼슘과 탄소의 결합에 의해 형성돼 탄소의 유래가 불분명했던 것이 이바라키대와 홋카이도대 연구팀이 천연가스임을 밝혀냈다.
암초 면적으로 볼 때 해저에서 분출된 천연가스 총량을 추측해 천연가스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그 밑에 석유자원이 묻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논리다.만약 석유자원이 발견될 경우 그 규모는 세계 최대급이 된다는 .
조사에서 채굴까지 많은 세월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석유를 예전처럼 국외에서 사는 것이 싸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은데 경제적 관점 이전에 안보를 포함한 문제로 조사를 진행했으면 한다.
원래 QUAD란 중동에서 유조선이 지나가는 해역을 중국이 억제하러 가고 있어 이들 중국의 움직임을 막는 것이 본래 목적이다.
일본에서 석유가 나오면 어떻게 될까.난사 제도 문제나 대만 해협 문제는 일본에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것일까.아니, 그렇지는 않을 거야.
중국은 교묘하게 석유자원 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그것들이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또 다른 위협의 카드가 되고 있다.
QUAD에 의해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을 실현하면 아시아 각국에 일본 석유를 팔 수 있어 상대적으로 난사 제도에 대한 중국의 영향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어느 쪽이 저렴한가 하는 관점만이 아니라 자원이 있는 것의 종합적인 이익에 대해 국가가 논의하기 바란다.
2024 자민당 총재 선거에 난립하는 후보자, 각 후보자에 대한 인상 정리
자민당 총재 선거가 임박하여 입후보자가 차례차례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고바야시 타카유키, 하야시 요시마사, 타카이치 사나에, 고노 다로, 고이즈미 신지로, 아오야마 시게하루, 모테기 도시미쓰, 우에카와 요코 씨(순부동) 등입니까. 이 중에서 언론에서 자주 이름이 오르는 것이 이시바, 고노, 고이즈미 씨인데, 언론표라고 할까요. 이시바씨에 대해서는 여계 천황 용인이나, 부부 별성 추진이라고 하는, 보수적인 생각은 얇고 리버럴 경향이 강해, 입헌 민주당에 전적하면 어떻겠느냐고 야유하는 소리가 오르고 있을 정도.
왕위 계승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지식인 회의에서, 「여성 황족이 결혼 후에도 황실에 남는 안」과 「구황족의 남계 남자를 양자로 맞이하는 안」의 2안으로 좁혀져 국회에 보고서가 보내져 있다. 히사히토 친왕 전하가 태어난 후 이미 여성, 여계 천황의 검토는 이루어지지 않고, 남계 남자 양자안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중참 양원의 의장, 각 당 대표들이 모여 5월 17일부터 협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만, 이시바씨의 발언은 모두 탁袱대답하는 것이라고 자민당원으로부터도 비웃고 있다.
부부별성제도에 대해서도 당초 지적된 문제점으로 이혼 시 행정기관이나 금융, 기타 절차에서 옛 성으로 되돌리는 작업이 힘들다는 이야기였을 텐데 법 개정에 따라 호적제도의 대폭적인 변경 없이 옛 성 이용이 가능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 논의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일까, 바로 언론 대응의 발언일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고바야시 타카유키씨에 대해서는 전회에는 타카이치 사나에씨의 응원으로 돌아갔던 보수측의 사람이지만, 사고방식이라고 하면 고 아베씨, 타카이치씨와 거의 같고, 반대로 그만큼 임팩트가 옅은 인상. 그렇다면 타카이치씨를 선택할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젊은 입후보자로서 고이즈미씨의 당원표를 깎는 역할로는 잘 일하지 않을까.
고노 다로 씨에 대해서는, 방위 대신 시대에는 이지스 어쇼어 배치 계획을 백지로 해 버리거나, 전회의 총재 선거에서는 적 기지 공격 능력 유지에 반대를 표명하거나, 측정하지 않아도 친중파 의원으로서 자기 소개하는 결과가 되어, 전신 대화상을 입은 기억이지만 출마하는 것 같고, 이미 유통 기한이 끝난 것 같은 인상도 있어, 유권자에게도 싫증이 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고이즈미 신지로씨는 이렇다 할 실적이 떠오르지 않고, 부친 양도나 말의 사용법은 메시지성을 의식한 화법을 하는 것은 인기의 이유인지, 어쨌든 반원전이나 클린 에너지라고 하는 곳에서는 지반인지 벗어날 수 없는 것 같다. 스가씨의 추천이라고 하지만, 카나가와현에는 이 에너지 이권이라는 것이 있는 것일까 생각해 버린다.
모테기씨에 대해서는 두뇌 명석한 인상이 있어, 그 점은 좋지만 외국인 지방 참정권에 대해 몇번인가 언급하고 있어, 왼쪽 경향이 강한 인상. 유럽을 보았을 경우, 외국인 지방선거 정권에 대해서는 비EU제국적의 외국인에게는 참정권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많고, 비EU제국적이라도 특정한 나라만 인정하는 케이스의 나라등이 있다. 비EU제국적을 불문하고 참정권을 주는 것은 북유럽 정도의 것. 이렇게 생각할 때 일본에 있는 외국인은 어떤 외국인인가. 반일국가 출신의 중국, 한국인에게 참정권을 주는 방안에 대해서는 유럽을 본보기로 삼았다는 논리에는 많은 의문이 있다.
아오야마 시게하루씨에 대해서는, 역사 인식등에 대해 크게 찬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애국자이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지만, 참의원 의원인 점이 걸림돌. 참의원이 총리총재가 된 전례는 없고 해산권을 참의원이 갖는가 하는 모순이 아무래도 존재한다. 참의원에는 해산이 없고, 중의원 해산과는 달리 총사퇴이며, 전원 해고로 취급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지만, 총리대신만은 국회의원으로 계속 있는 이야기가 된다. 「국민의 신을 묻는다」라고 하지만, 자신만은 묻지 않게 될 것이므로, 부디 중의원 의원으로 교체 출마해 주었으면 한다.
하야시 요시마사 씨, 가미카와 요코 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논외. 임씨는 친중 의원이라는 이야기나, 카미카와씨는 중국으로부터 무엇을 당해도 무슨 말을 들어도 허수아비처럼 움직이지 않는 외상이라는 인상. 아마 키시다 사이드로부터 타카시표를 깎기 위한 대항마로서 여성 입후보자를 세워 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견해도 할 수 있다.
고 아베씨의 정책을 계승하고 있는 것은 타카이치씨이며, 한층 더 발전형이 되고 있다. 탈원전 등 케케묵은 이야기는 하지 않고 핵융합로에 대한 투자와 산업화라는 선구적인 정책을 내세운다. 인플레이션 타겟 2%까지 증찰하는 것도 필요. 현재 금리차로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증권에 의한 것은 아니고, 단순히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을 뿐이다.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율은 달성돼 수출 경쟁력이 올라가기도 하지만 지폐 총량이 늘어나지 않으면 월급 액면은 오르기 어렵다. FRB는 연말에 금리를 인하한다고 연초에는 이미 발표해, 트럼프씨가 대통령이 될 경우, 한층 더 현재의 상태가 계속 될지는 모른다. 금리차가 감소해 엔고 경향이 되었을 경우, 본래의 증권에 의한 인플레이션율 2%를 실현해 주었으면 한다. 다카이치씨는 안전 보장에 대해서도 군수 산업에 대한 투자를 분명히 내걸고 있고, 새로운 산업의 상상 육성이라는 비전도 있다. 가장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구상을 갖고 있다.
Quad존으로 방위, 무역이 이행 지난해 9월 현재 국내 외국 기업이 173개 탈출했다.현재는 어떻게 된 것일까.중소 공장 등이 주 52시간 근로 등의 문제로 해외 기업 이전이 잇따른다.일본으로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납득이 가지 않으면 국민을 든 No Japan 운동이라고 하는 컨트리 리스크를 생각하면 되돌아가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미국은 중국 공산당과 관련된 기업에 대한 투자 금지를 발표했다.홍콩 문제에서 탈출하는 글로벌 기업은 줄을 잇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문제는 이 막대한 투자가 어디로 향하느냐다.투자자들은 유효하고 장기적인 투자처를 찾고 있다.
Quad존.환태평양에서 동남아시아를 거쳐 유럽에 이르는 일대로 이동한다.중국의 OBOR를 봉쇄하는 전략으로 투자자금을 옮겨가면 된다는 얘기다.
[자학 사관]침략국이 된 전후 일본과 서양 사관|일본의 역사관을 되찾았다
최근 들어 일본의 GHQ 사관에 대한 비판이 공개적으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과거에는 도쿄재판사관이라는 표현이 있었지만, 일본의 언론이나 교육 현장에서도 좌파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도쿄재판사관이란 어디까지나 일방적인 국제군사법정에서 규정된 침략국이라는 국제적인 꼬리표에 대한 반론입니다만, 현재의 움직임은 도쿄재판의 불공평함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국내에서 기밀정보로서의 기간이 끝난, 태평양 전쟁에 관련된 기록이 공개되어 공개됨으로써, 여러가지를 알게 된 것도 큰 이유일지도 모릅니다.GHQ 사관이라는 것은, 도쿄 재판을 포함한, 그 후의 신탁 통치 시대에 일본 국내의 교육이나 제도, 법률 등 여러가지에 이르는 시점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미국의 독특한 구도의 특징이 있습니다.아마도 정의로운 전쟁이라는 개념을 이렇게까지 가치화시킨 것은 미국이 최초가 아닐까요?현재도 미국은 전쟁을 하는데 있어서 혹은 전쟁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 이 정의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즉, 이 가치관은 미국이 정의이며, 일본이 부정의라는 전제 속에서 전후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전쟁에 정의라는 생각이 성립될까요?전쟁은 선악이 아니라 오히려 양국의 정의에 어긋나게 됐다.아니면 치명적으로 파탄이 났을 때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정의를 말해도 전혀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그럼 전쟁이 끝나고 어느 한 나라가 승리했다고 칩시다.그렇게 하면 양국의 정의에 타협이 될까요?거기에는 전승국과 패전국이 있을 뿐이기 때문에 역시 정의를 말해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일본은 그 교육을 받았습니다.
일본인은 근대사뿐만 아니라 세계사 전반에 대해 서양을 중심으로 한 가치관의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만, 그다지 의문시되는 것은 없습니다.원래 유럽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모토모토는 켈트족이라는 원주민이 살고 있던 땅이며, 유대인이나 로마인 등도 원주민에 해당합니다.현재의 영국과 독일과 프랑스, 다양한 유럽 국가들은 게르만 민족이 정복하고 동화된 땅입니다.게르만 민족이란 현재의 중앙아시아에 있던 민족으로 훈족의 확대로 인한 압박을 받아 유럽 지역을 점령해 갑니다.앵글로색슨이나, 프랑크족, 그 외 현재의 유럽 제국의 대부분은, 이러한 게르만 민족의, 각 부족의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크게선주민족으로서는유대인들은이미로마제국에나라를빼앗기고로마제국은게르만인들에의해멸당합니다.슬라브 민족은 원주민이라고 불리며, 그 후의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유럽 국가들이 그것에 해당합니다.
즉 게르만인은 중앙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침략했는데, 왠지 이것은 게르만인의 대이동이라고 표현됩니다.이동했을 뿐이라는 거죠.결과적으로 켈트족은 거의 모든 지역을 잃었고, 현재는 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 등이 켈트족이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추수 축제로 유명한 할로윈은 켈트인들의 축제입니다.
■한국어 자막 있음
대항해 시대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이것은 유럽의 해양국가들이 16세기 중반부터 배를 내놓고 전 세계를 석권해 가는데, 대항해시대라고 하면 꿈이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우리 유색인종이 볼 때 수백 년 동안 지속되는 식민지 시대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혹은 아프리카인들에게는 암흑의 노예 무역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은 이 대항해 시대 속에서 화려한 발견처럼 불립니다.콜럼버스(コロンブスの卵の)의 계란 일화를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나요?발상의 전환이 훌륭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러 온 것 같은 교재입니다.소금을 테이블 위에 뿌려 달걀이 섰다는 요술도 되지 않는 기지 같은 것은 현재는 유튜브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매일 올라오고 있을 것입니다.이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은 원주민인 인디언에게 있어서는 대학살 시대의 시작이며, 19세기 말까지 원주민의 약 90%가 소멸했다고도 하며, 휴스턴 대학의 논문에서 데이비드 스터나드는 이 원주민이 한때 약 1억 명이 있었다고 추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세계의 리더인 자유의 나라 미국이 존재합니다.인디언의 대부분을 소멸시켰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흑인을 노예로 수입하여 현재도 인종차별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 같지만, 입장에서는 많은 민족이 사는 자유의 나라 미국은 민족차별을 세계에서 추방하는 민주주의 나라라는 선전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다양한 민족이나 문화에 대한 연구나 미국 내에서 많은 민족과 공존해 가는 역사 속에서 많은 지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차별을 없애 나가려는 의식이 높은 것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도, 그들은 예전에는 원하는 대로, 욕망대로 상당히 위험한 일을 벌이며 잔혹한 역사를 회고하면서도 갑자기 정의의 사자로서의 자칭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GHQ사관이라는 것을 일본인들이 깨닫기 시작하면서 헌법 개정의 기운이 높아졌고, 일본이 자율적인 국가를 향해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원래 이 유럽의 확대 정책, 세계 분할 정책 속에 대동아전쟁이 있었다는, 좀 더 척도를 넓힌 시각으로 보면 수백 년에 이르는 전 지구적인 식민지 정책에 저항한 유일한 아시아 국가가 일본이었습니다.
다만, 이 일본의 전쟁도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말하면, 그러면 미국과 같아져 버리기 때문에, 일본의 국익과도 연결된 가운데 행해진 전쟁이라는 시점은 필요합니다.다만 당시 서양에서는 인종차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식은 전혀 없었고, 유색인종은 노예로 만들거나 죽여 버리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서양 국가들과 비교하면 당시 일본은 정신성으로서 상당히 그들보다 앞서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실제로 일본은 이미 국제사회에 인종차별 철폐를 주장하고 있으며, 대동아 공동선언에도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그리고 이는 서양의 식민지정책의 경영실태와 일본의 병합정책이나 식민지정책의 내용을 비교해보면 분명합니다.이런 것들은 서양인들은 절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역사일지도 모릅니다.
GHQ사관이나 서양사관이라는 관점에서 보았을 경우, 의외로 알기 쉬워집니다만, 일본이 복잡한 것은, 이 위에 공산주의 사관, 중국 사관, 반도 사관 등에 당연한 것처럼 침식됩니다.전후 일교조는 공산주의자가 많은 사람을 교육자로서 교편을 휘두르고 있거나, 중국 사관이나 반도 사관에 대해서도 있지도 않은, 그들이 주장하는 창작 역사를 마치 들을 필요가 있는 것처럼, 좌파 매스컴이 국민에게 드리워져 왔습니다.위안부 문제 등은 아직도 수습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일본이 스스로의 역사관을 포기한 결과, 시키는 대로 과거에는 그랬는가 하고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흔들리게 되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일본인은 일본인의 역사관을 되찾아 갈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역사라고 하는 학문상의 대처로서 행해지는 것으로, 이웃 나라처럼 역사 자체를 학문적 어프로치가 아니라 정치 문제화, 외교 문제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나라와 일본은 다릅니다.
실제로 서양의 역사와 일본의 역사는 분명히 다르고, 일본이 보면 서양이야말로 침략자인 것이지만, 과거의 역사는 차치하고 현재의 국제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관으로 일본과 가장 가까운 것은 서구 국가입니다.실제로 아시아에서 민주주의 국가가 몇 개나 있을까요?이들 역시 과거를 선악이라는 가치관으로 생각해도 답이 없고, 현재 자유주의 국가들의 공유 가능한 정의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이나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선악론을 펴는 논조에는 의문이 있습니다.전쟁이 시작된 이상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세계의 역사를 보는 가운데 선악론으로 전쟁이 끝난 실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TV 쇼로서는 알기 쉽게 선과 악의 구도에 빠뜨리는 것이 시청자는 알기 쉬워지고 열광하기 쉬워집니다.다른 나라끼리의 전쟁에 감정이입하여 자신들은 정의의 논진의 편에 있다고 믿고 싶을 것입니다.그러나 전쟁 중에는 정보도 차단되어 실제로 무엇이 진실인지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가 이루어지고 러시아 경제는 곧 파탄날 것이라는 논조가 당초 있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러시아의 경제는 천연자원의 수출이 주요 산업으로, EU제국이 고객이 되고 있어, 변함없이 석유나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있으면 주요 산업은 지켜진 채입니다.예를 들어 공산품처럼 세계의 기술 경쟁 속에서 최첨단을 경쟁하고 있는 산업이라면, 경제 제재를 받아 자금융통이 어려워져 도산해 만들 수 없게 되면, 그 후 10년이라도 경과하면 다시 참가하려고 해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일본의 반도체 산업 등이 그렇겠죠.그러나 천연 자원은 그런 일이 없고, 열화도, 후퇴도, 감소도 하지 않습니다.10년 후에 파든 지금 파든 같은 품질의 천연자원을 채굴할 수 있을 것입니다.즉 러시아의 주요 산업은 없어지지 않습니다.게다가 현재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은 우크라이나 영토의 7.2%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리고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에 대한 보도에 이 광대한 점령지에서 나오는 러시아의 이익에 대해서는 전혀 말할 수 없습니다.
점령 상태로 전쟁이 끝날 경우 어떻게 될까요?이 지역은 100년 후에도 200년 후에도 러시아 그대로일 것입니다.그렇다면 경제 제재는 100년 후에도 계속되고 있을까요?즉, 점령 정책이라는 것은 이처럼 100년의 기간으로 생각하면 최종적으로는 경제적인 이익이 됩니다.예전에 다케시마를 한국에 주면 된다고 했다, 현재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전혀 의미를 모르는 것 같아요.그 근해에서 물고기 한 마리를 한국에 어획하면 일본은 물고기 한 마리 분의 금액 손실이 됩니다.이것은 매일 발생하는 손실입니다만, 어획량으로 계산하여 100년, 200년으로 계산할 경우 도대체 얼마의 이익을 제공할 생각입니까.
우크라이나를 본 경우도, 다케시마를 본 경우도 사실 정의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영토를 지키는 것은 군사력 이외에는 없습니다.이것들을 외교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못하고 있다는 실적만이 일본에는 있습니다.
이처럼 선악론을 펴서 전쟁이나 분쟁이 끝날 것 같은 발상은 망상에 불과하며 외교에 의해 전쟁이 어떤 경우에도 회피될 수 있다는 생각도 망상일 것입니다.외교가 파탄된 후에 전쟁이 일어나니 이를 외교로 해결하자는 생각 자체가 파탄입니다.
즉, 보통 국가는 외교와 군사를 모두 강화하는 것이 국가의 책임입니다.일본의 경우, 항상 양자택일론을 전개합니다.외교냐 군사냐 하는 선택입니다.둘 다 하면 좋겠지만, 그런 사고방식이 주류가 되지는 않습니다.군사 단계에서는 이미 외교가 기능하지 않으며, 외교 관계가 기능하고 있을 때는 군사 단계가 아닙니다.이것을 어느 쪽을 선택하라고 압박하는 것이 일본의 주로 야당 세력입니다.일본 정부는 외교만 하면 되고 나라를 지킨다는 책임을 미국에 떠맡겨 왔을 뿐 미국이 지키지 않은 다케시마와 북방 영토는 빼앗기고 미일 안보 범위 내라는 말만으로 아슬아슬하게 센카쿠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실력으로 지키는 것을 포기하라는 입후보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나라.신기하지 않아요?